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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웹진 <청새치의 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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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의 몸마> 上
잠깐의 몸마 (上) “얼른, 얼른 볼에 입 맞춰 줘.” 몸마가 내게 말한다. 커다란 볼이 눈앞에 다가온다. 옅은 살구색의 부드러운 뺨이다. 오래 기다렸던 순간이다. 몸마와 짧게 만
<모래 및 투명> 下
미지의 세계란 참 이상하고 고요하며 역동적인 곳이다. 서로 어우러지기 어려운 단어들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한 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거다. 이상하다. 고요하다. 그런데 역
<모래 및 투명> 上
진즉에 느끼고 있긴 했다. 요즘 들어 미지 세계 존재들의 출현이 심상찮다 싶더니, 이제는 이른 아침부터 대놓고 나를 찾아온다. 여름의 손을 붙잡고 달리다가 어느 조용한 원룸 골목을
조우하다 우울 모음집 2
조우하다 우울 모음집
조조모집 (3호) 더 망쳐 도착한 낙원
조조모집 (2호) / 안개 속을 계속 걸었던 일
조조모집 (1) / 외슬더소꿈
조우, 〈미완결 인연〉
* @ ㄴ
창작 노트 1 <미완결 인연>
우여곡절이 많았던 <미완결 인연>의 작업이 거의 끝나간다. 거의 끝나간다, 막바지 작업에 있다. 이런 얘기를 지난주부터 해왔던 나다. 그때는 정말 몇 문단만 쓰면 소설이 금세 끝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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