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d by Zero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IT테크, 스타트업 그리고 자본시장에 대한 2차적 사고를 공유합니다.
오픈클로(OpenClaw)가 나온 지 아직 1년도 안 됐습니다. 그 사이 경쟁자 헤르메스(Hermes)가 등장했고, 앤트로픽이 코워크 앱을 냈고, 오픈AI는 코덱스를 내놨죠. 개인용 AI 에이전트는 이제 골라 쓰는 물건이 됐습니다.
여기에 인스팅트(Instinct)가 나왔습니다.
지난주 실리콘밸리 X 타임라인이 이 제품 얘기로 도배됐는데요. 핀테크 전문 VC 베터 투모로우 벤처스의시엘 모흐놋(Sheel Mohnot)이 초대장 100장 넘게 뿌렸더니 얼마나 버텼을까요? 2분입니다.
프라이머리 벤처 파트너스(Primary Venture Partners) 제이슨 슈먼(Jason Shuman)은 우리가 기다려온 바로 그 개인 AI 비서에 가장 가깝다며 사용자 경험이 입이 벌어질 정도라고 썼습니다. 이런 식으로 초기 접근권을 받은 벤처 투자자들이 하도 많이, 하도 열심히 트윗을 올리다 보니 업계 다른 쪽에서 투자자 관심을 억지로 끌어올리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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