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d by Zero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IT테크, 스타트업 그리고 자본시장에 대한 2차적 사고를 공유합니다.
지난 4월에 오우라(Oura)가 상장을 저울질하고 있다는 얘기를 짧게 다뤘습니다. 그때는 장외 거래 가격과 시리즈 E 밸류로 추정할 수밖에 없었는데, 9월 3일 오우라가 S-1을 제출했습니다. 나스닥에 OURA라는 티커로 오릅니다. 주관사에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JP모건이 붙었고 명단 맨 아래 로빈후드도 있습니다.
이제 실제 숫자를 볼 수 있게 됐으니 세 가지를 확인해보죠.
좋은 사업인가, 어떻게 버는가, 리스크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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