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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코딩 커서(Cursor)가 구글 워크스페이스 플러그인 다섯 개를 공개했습니다. 발표문 첫 문장은 '커서가 이제 여러분의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읽고, 쓰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였는데요.
코드 에디터 회사가 왜 지메일을 읽겠다는 걸까요?

연결되는 서비스는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캘린더, 독스, 시트, 챗까지 여섯 개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을 보면 범위가 꽤 넓은데요. 지메일에서는 검색, 읽기, 초안 작성, 발송, 라벨 정리, 스레드 관리가 됩니다. 캘린더는 일정 확인과 이벤트 생성·수정은 물론이고 빈 시간 찾기까지 하죠. 드라이브에서는 파일과 폴더를 만들고, 독스와 시트에서는 문서를 새로 만들고 셀 값을 고칩니다. 챗에서는 메시지를 읽고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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