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ded by Zero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IT테크, 스타트업 그리고 자본시장에 대한 2차적 사고를 공유합니다.
어제(6월 23일), 구글이 새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자사 "AI Futures Fund"가 운영하는 12주짜리 프로그램이고, 선발된 스타트업 10~20곳에 각 10만 달러까지 현금을 주고, 35만 달러어치 구글 클라우드, AI 크레딧을 얹어줍니다. 구글 출신 직원 네트워크에서 창업자를 직접 끌어모으는 구조고요.
사실 이게 새로운 뉴스라기보다는 새롭게 보이는 흐름이라고 봐야할겁니다. 작년부터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돈을 박고 싶다는 욕망이 VC, 빅테크, 그리고 이제는 AI 랩까지 합세하면서 거의 광풍이 됐거든요.
왜 다들 더 어린 회사를 찾을까요?, 그리고 왜 그게 이상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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