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관

안녕하세요. 독서관입니다.

2026.08.14
from.
독서관, 장예지 작가

구독자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잠시 멈춰 있던 독서관 뉴스레터를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독립출판 작가의 글과 독서관 소식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뉴스레터 첫 번째 콘텐츠는 장예지 작가의 「보통의 에세이」입니다.
그럼, 작가의 인사말을 전해드리고, 첫 번째 뉴스레터는 9월 첫째 주 월요일에 전달 됩니다.

감사합니다.
독서관 드림


[보통의 이야기], 장예지 작가

안녕하세요. 독서관 뉴스레터를 쓰게 된 장예지입니다.

'작가'라는 호칭은 아직도 조금은 어색합니다. 글을 쓰고 읽으면서 매번 아쉬운 문장을 발견하곤 하니까요. 그럼에도 계속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읽어준다는 사실은 제게 언제나 다시 쓰게 하는 힘이 됩니다. 독자 여러분과 조금 더 내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살아가며 문득 마주하는 고민과 행복,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한 작은 조각들을 편지처럼 전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이 레터를 통해 다채로운 이야기와 보통의 이야기를 저뿐만 아니라 서로가 함께 나눌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저의 소박한 에세이와 질문들이 여러분의 일상에 잠시 머물다 가는 다정한 온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첨부 이미지
장예지 작가 @ alone_two12

 

글쓰기를 통해 생각과 마음을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발견해 나가는 것과 일상 속 통찰을 즐겨합니다. 시·에세이 『벽돌 사이에 피어난 민들레처럼』, 『지극히 평범한 나날들』 등 독립출판을 했습니다.  

현재 독서관 뉴스레터 「보통의 에세이」를 통해 일상에서 발견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자들과 생각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독서관은 읽고, 쓰고, 만드는 사람들을 연결합니다.
독서관 뉴스레터는 독립출판 작가의 글과 독서관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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