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CK: 2022 콘텐츠 산업 포럼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콘텐츠 산업 포럼]이 열렸습니다. 총 3일 간 정책, 금융, 음악, 이야기, 게임과 방송 포럼을 진행했는데요. 한국 콘텐츠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큰 흐름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만한 계기라고 봅니다. 관련 소식들을 모았습니다.
- SM 이성수 대표, ‘2022 콘텐츠산업포럼’서 기조연설 | 04.28.아시아투데이
- 게임의 새미래 '웹 3.0'과 진정한 '게임 접근성' 주제... | 04.28.게임조선
- “K콘텐츠 지속, 다국적 OTT의 지재권 독점 해결해야" | 04.29.한국일보
- "콘텐츠 산업, 융합 모델로 재편, 창작가 경제·D2C 강화" | 04.26.디지털투데이
1. 웹3 & 크립토
- P2E 게임 경쟁 주요 기업 신작 출시 리스트
- 일상생활을 하는데 돈이 벌린다? 'X2E'의 역사 - ①
- 코바코-22세기미디어, NFT 광고 사업 시작한다
- 블록체인 기반 공동투자조합 결성… “웹3.0비즈니스 시장 개척”
- 컴투스홀딩스, C2X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
- 카카오게임이 말하는 '비욘드 게임', 글로벌 '보라' 왕국 만든다
- 김앤장, 'NFT 관련 주요 법률 이슈 및 전망' 웨비나 개최
- 기프티콘 안에 커피가 없듯, NFT 자체가 ‘진짜’는 아니다
- [쫌아는기자들] 해시드 김서준의 확신, 그 이유
2. 콘텐츠 IP
- 'BTS 게임' 내놓은 박지원號 하이브...콘텐츠 생태계 키운다
- K-팝, 음악 넘어 ‘드라마·애니·뮤지컬’로 변주되다
- 네이버 vs 카카오, 글로벌 웹툰 경쟁 ‘점화’
- 한류 연구 이탈리아 학자 "한류는 탈 저작권 비즈니스 모델"
- [더벨]'음원IP'에 빠진 비욘드뮤직, 인터파크 음악사업부 인수한다
- [더벨]원더걸스 유빈의 '르' 두나무 자회사로…IP에 기술 접목
- [더벨]'신구격돌' 스틱vs프랙시스, 음원 IP 확보 경쟁 뜨겁다
- '영화-게임'만남 FMV장르 주목 … 유통망 확대로 신사업영역 형성
3. 서비스 & 플랫폼
- 플로, "7월부터 누구든 오디오 콘텐츠 올릴 수 있다”
- 어도비, 메타버스 시대 '콘텐츠 제작 도구' 왕좌 노린다
- K-인디 라이브 영상, 일본 OTT 통해 최초 정식 서비스
- 차량도 구독해서 탄다…자동차업계, 기능별 구독 서비스
- '긱 이코노미' 원조 라이브 음악, 플랫폼 무풍지대인 이유
- AI가 내가 좋아하는 게임에 나만의 음악을 맞춤 편곡
4. 팬덤 & 인더스트리
- [토요칼럼] '파는 것' 아닌 '믿는 것'을 말하는 시대
- [SOME PEOPLE] 최이삭 칼럼니스트의 ‘팬’이라는 무기
- "팬과 가수는 한 배에 탄 동료다".. 팬더스트리 성장은 계속될 것
- 라이크(like) 커머스가 대세, 좋아하는 걸 서슴없이 사는 게 요즘 트렌드다
- ‘팬덤 경제학’ 저자 데이비드 미어먼 스콧 | “기업은 팬덤이 성공시킨다"
- K팝 걸그룹은 돈 안된다고?…“포스트 방탄은 아마도 걸그룹”
- 요즘 홍대는 오타쿠 성지?…애니덕후, 홍대를 습격하다 [라인업]
📻TMI.FM Vibe
※ The Grass Roots - Let's Live For Today (파친코 오프닝)
애플tv+의 [파친코]의 시즌1이 끝났습니다. 시대의 고난을 견디던 인물들이 더없이 행복하게 춤추는 오프닝 시퀀스가 매우 인상적인데, 이때 흐르는 노래는 밴드 The Grass Roots가 1967년에 발표한 첫 번째 빌보드 톱10 히트곡 "Let's Live For Today"입니다. 원곡은 이탈리아에서 활동한 영국 밴드 The Rokes가 1966년에 발표한 "Piangi con me"였고요. 시즌1의 피날레인 8회의 오프닝 버전은 깜짝 선물처럼 이날치가 한국어 가사로 부른 버전으로 나왔네요. 원곡의 풀 버전까지 함께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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