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6일 동안 세상을 만들고 7일째에 쉬었어. 그리고 8일째 되는 날 조지(조르주)를 만들었지
- 영화 제8요일 중에서 -

(영화 [제8요일 Le Huitieme Jour]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림 한 장 PlayList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요
영화 제8요일에 흐르는 노래, [Maman La Plus Belle Du Monde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워요]는 가사를 몰라도 "마마"라는 발음이 들리는 순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마음의 치유가 필요할 때면 저는 이 노래를 듣습니다. 어떨 때는 눈물을, 어떨 때는 미소를, 어떨 때는 평안을 가져다주는 노래입니다.
영화 속에는 다운 증후군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세상은 그들을 장애인으로만 바라볼 뿐이죠. 하지만 그들은 평생 어린아이로 남아있는 순수함 그 자체입니다. 그들에게서 세상은 치유와 위안을 받습니다. 동심을 잃은 어른들은 결코 그들을 제대로 된 시선으로 바라보지 못하죠. 영화는 주인공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신은 6일 동안 세상을 만들고 7일째에 쉬었어. 그리고 8일째 되는 날 조지(조르주)를 만들었지."
모든 것을 다 창조했다고 믿었던 신이 8일째 되는 날, 세상에 꼭 필요한 하나를 빼먹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를 창조한 것이죠.
그동안 선정했던 플레이리스트들을 위의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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