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을 들어봅시다. 세상의 허다한 신나는 노래들 중, 저는 이 노래를 골랐습니다. 저에게 라틴음악의 흥겨움을 처음 맛보게 해 준 노래입니다.
CONGA
제목도 재미있고 발음하기도 쉬운 [ CONGA ]입니다. "글로리아 에스테판과 마이애미 사운드머신 Gloria Estefan and Miami Sound Machine"이라는 긴 이름의 밴드가 불렀죠. 한때 가장 빠른 비트와 리듬으로 소개가 되었었는데,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들은 저에게는 그다지 빠른 것 같지 않은...

"글로리아 에스테판"이 솔로로 독립하게 되면서 그녀의 아우라 안으로 밴드시절 노래들도 빨려 들어가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밴드 사운드의 그 경쾌함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거대한 라틴팝의 물결을 만들어낸 시초로 평가받는 그들의 노래들은 지금 들어도 손색없는 음악들이네요. 몸을 들썩이고 싶을 때 이만한 리듬과 흥을 선사하는 노래도 없습니다.
그동안 선정했던 플레이리스트들을 위의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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