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바빠서 레터를 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다시 레터를 쓰려고 하니 저항감이 드네요. 바나나 라떼를 먹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역시 달달구리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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