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플 일상영어 Vol.38 - 발표를 앞둔 긴장된 대화

안녕하세요, 잉플 일상영어입니다!

이번에는 직장 내 발표와 관련된 이야기를 준비했어요.

발표할 때 느끼는 떨림과 긴장은 많은 분들이 겪는 감정이죠?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을 응원하는 동료들이 항상 있을 거예요! 😊

그럼, 오늘의 일상 대화 4문장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 오늘의 상황: 발표를 앞둔 긴장된 대화

🇰🇷 한국어 대화

A: 내일 발표 때문에 좀 덜덜거리네...

B: 괜찮아~ 내 경험담 좀 알려줄게, 잘 할 수 있을 거야!

A: 고마워, 큰 무대만 서면 너무 떨려서...

B: 다 그런 시기 있었어~ 호흡 잘 하고 천천히 하면 돼!

⏱️ 잠깐!

위 대화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30초 동안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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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대화

A: "I'm feeling really jittery about this presentation tomorrow."

B: "Don't worry, I'll share some tips from my experience to help you out."

A: "Thanks, I just get so nervous speaking in front of large groups."

B: "We've all been there - just remember to breathe and pace yourself."

여기서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을 살펴볼까요? 😊

📌 알아두면 좋은 표현 4가지

1. jittery

: 떨리는, 불안한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해요.

"I always feel jittery before an exam."

"시험 전에는 항상 떨린다."

[jittery 더 연습하러 가기 👈]

2. share

: 나누다, 공유하다.

"Can you share your insights during the meeting?"

"회의 중에 너의 통찰력을 공유해줄 수 있어?"

[share 더 연습하러 가기 👈]

3. nervous

: 긴장한, 불안한 감정을 표현할 때 사용해요.

"I'm really nervous about my job interview."

"내 면접이 너무 긴장돼."

[nervous 더 연습하러 가기 👈]

4. We've all been there

: 모두가 그런 경험을 해봤다는 말로, 위로의 표현이에요!

"Don't worry if it doesn't go as planned, we've all been there."

"계획대로 안 된다 해도 괜찮아, 모두 그런 경험이 있어."

오늘 배운 대화와 표현을 소리내어 3번씩 읽어보고 외워보세요!

다음에도 재미있고 유용한 대화 주제로 찾아올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