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책덕 뉴스레터

불안은 미루고 두려움은 누리기

2026.03.23 | 조회 173 |
2
|
첨부 이미지

지난 주에 스레드에 "1인출판에 관해 질문을 남겨달라"는 글을 올렸어요. 댓글이 달리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어떤 질문이 올라올지 조금 긴장되기도 했는데요.

첨부 이미지

요런 댓글이 달렸습니다. 아무래도 출판을 시작하기 전에는 판매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큰 것 같아요. 며칠 동안 어떻게 댓글을 달지 고민하다가 어제 열심히 댓글을 적었어요. 공개된 공간에 판매에 관한 다소 민감한 이야기를 쓰다 보니 겨드랑이에 땀이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집에 앉아서 댓글 쓰는데 뭔 겨드랑이에 땀을 흘릴 정도로 긴장하나, 스스로 웃긴 동시에 이 '겨땀'이 제가 살아있는 증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냥 살아있는 거 말고 긴장되고 두려운 일을 하면서 생생하게 살아있다는 증거요. 되돌아 보니 항상 제가 진짜 하고 싶은 동시에 너무너무 두려운 일을 할 때는 겨드랑이가 축축했더라구요.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하기가 조금 민망한 주제지만 이만큼 정직한 인간의 생리 현상도 없겠다 싶었습니다. 여러분이 두려움과 떨림이 드러나는 생리 현상은 무엇인가요?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이 콘텐츠를 읽으려면 로그인 후 구독이 필요해요

댓글 2개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 해나의 프로필 이미지

    해나

    0
    2달 전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ㄴ 답글 (1)

다른 뉴스레터

© 2026 책덕 뉴스레터

[신선유통] 월요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책덕의 생존 보고서

뉴스레터 문의munzymin@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