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플 일상영어 Vol.56 - 발표 고민

안녕하세요, 잉플 일상영어 입니다! 😊

오늘은 발표에 대한 고민을 나눠볼게요.

저도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발표를 할 때 긴장을 느끼는 거 같아요.

그럼 오늘 대화 살펴볼게요!

💡 오늘의 상황: 발표 고민

🇰🇷 한국어 대화

A: "반에서 발표할 때마다 머리가 완전히 하얘져. 😅"

B: "진짜? 그럼 말할 내용을 보통 어떻게 생각해내?"

A: "미리 중요한 포인트를 적어보려고는 하는데, 그래도 긴장돼. 😓"

B: "이해해. 연습을 더 하면 자신감에 도움이 될 수도 있어."

⏱️ 잠깐!

위 대화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30초 동안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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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대화

A: "I totally blank out every time I have to speak in front of the class."

B: "Really? What do you usually do to figure out what to say then?"

A: "I try to jot down some key points beforehand, but it's still nerve-wracking."

B: "I get that. Maybe practicing more could help with your confidence."

위의 영어 대화는 하나의 모범답안일 뿐,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어요!

📌 알아두면 좋은 표현 4가지

1. blank out

: 머리가 하얘지다.

"I always blank out when I need to solve math problems in class."

"수업 중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할 때마다 머리가 하얘져."

[blank out 더 연습하러 가기 👈]

2. figure out

: 생각해내다, 알아내다.

"I couldn't figure out where I left my keys."

"내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생각해낼 수가 없어."

[figure out 더 연습하러 가기 👈]

3. jot down

: 적어두다.

"I always jot down my thoughts before I start writing."

"글을 쓰기 전에 항상 내 생각을 적어두곤 해."

4. nerve-wracking

: 긴장이 되는.

"The job interview was really nerve-wracking for me."

"면접이 정말 긴장됐어."

오늘 배운 영어 표현들과 문장들을 소리내어 3번씩 읽어보시고 익혀보세요!

꾸준히 연습하면 분명 자기소개와 발표가 더 편해질 거에요! 🔥

다음에도 일상 영어 대화로 돌아올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