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플 일상영어 Vol.21 - 어린 시절 추억

안녕하세요, 잉플 일상영어입니다!

주말에는 다들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요?

친구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어릴 적 추억을 되새기는 것도 정말 소중한 것 같아요.

오늘은 남매 사이의 유쾌한 대화를 준비해봤어요.

그럼 바로 살펴볼까요? 👀

💡 오늘의 상황: 어린 시절 추억 이야기

🇰🇷 한국어 대화

A: "어렸을 때 맨날 싸웠었잖아 ㅋㅋ"

B: "부모님 우리 말리느라 진짜 힘드셨겠다"

A: "혼나서 각자 방에 들어가 있던 거 기억나? ㅋㅋ"

B: "진짜 미친 시절이었다!"

⏱️ 잠깐!

위 대화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30초 동안 고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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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대화

A: "We used to fight all the time when we were kids."

B: "Mom and Dad must have been exhausted from breaking up our arguments."

A: "Remember when they had to send us to separate rooms?"

B: "Those were some crazy days!"

위의 영어는 모법답안일 뿐이에요.

다른 방식으로도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어요!

오늘 대화에서 알아두면 좋은 표현을 살펴볼게요! 📚

📌 알아두면 좋은 표현 4가지

1. used to

: 예전에는… 했다. (지금은 안 한다.)

"I used to play video games every day after school."

"나는 예전에는 매일 학교 끝난 후에 게임을 했어."

[used to 더 연습하러 가기 👈]

2. must have been

: ~였던 것 같다

"She must have been exhausted after working all day."

"그녀는 하루 종일 일한 후 많이 지쳤던 것 같아."

3. crazy days

: 미친 시절

"Those were some crazy days filled with laughter."

"그 시절은 웃음이 가득했던 미친 시절이었어."

4. send to separate rooms

: 각자 방에 보내다

"When we were too loud, they would send us to separate rooms."

"우리가 너무 시끄럽게 굴면 그들은 우리를 각자 방에 보내곤 했어."

오늘 배운 대화와 표현들을 소리 내어 3번씩 읽으며 연습해보세요! 📢

지속적으로 연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입에 붙을 거예요.

다음번에도 재미있고 유용한 대화 들고 올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