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이 통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 '문토'

📌 은하맨숀 백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문토(MUNTO)'입니다.

‘문토(MUNTO)’는 취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모임 활동을 서비스하는 플랫폼이에요. 새로운 사람들과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를 함께 나누고 싶은 현대인을 위해 모바일을 통해 소셜링을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요. 문토의 이미리 대표는 회사 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모임활동을 시작해 규모가 커지면서 문토의 사업화를 결정했다고 해요. 일방적 정보전달이 아닌 사람과 사람 간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문토는 직업과 나이를 밝히지 않고 모임활동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 회사, 집, 회사, 집이었던 나를 구제해줄 '소셜링'

문토의 '소셜링'은 원데이 모임으로 사람들과 함께 나눌 취향과 관심사만 있다면 누구나 열고 참여할 수 있어요. 퇴근 후 좋아하는 야구팀의 경기를 함께 직관을 하거나 공원에서 여유있게 산책을 하는 등 가벼운 모임부터 당일여행, 봉사활동까지 규모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어렵다고 생각했던 모임활동이 점점 쉽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해주는 커뮤니티 서비스죠.

⭐️ 누구든 직접 만들어 활동하는 '클럽'

소속감을 느끼며 오래오래 취향을 나눌 수 있는 지속가능한 모임은 '클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어요. 현재 활동 중인 클럽들을 찾아 클럽의 멤버, 진행 소셜링, 클럽원이 게시한 피드까지 자유롭게 구경이 가능한데요. 소셜링을 통한 활발한 모임을 갖는 활동형, 클럽 채팅만으로 취향을 나누는 소통형, 정해둔 목표를 함께 실천하는 인증형까지 추구하는 성격에 맞춰 본인에게 맞는 클럽을 신청할 수 있어요.

🔥 혼자는 어려웠던 것을 함께 도전, '챌린지'

'챌린지'는 같은 관심사 목표를 가진 멤버들과 소통하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모임이에요. 목표, 진행 기간, 인증 횟수, 방식을 공유하고, 인증 내용과 사진까지 업로드가 가능해서 서로를 응원하며 더욱 효율적인 목표달성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요. 랭킹시스템을 통해 인증을 가장 많이 한 멤버를 확인할 수도 있어서 확실한 동기부여를 해주는 모임이 될 수 있겠죠?

💬 새로운 사람과 안전한 커뮤니티를 위해

문토는 이용자 간의 신뢰성을 위해 멤버 평가와 신고를 통한 매너 점수를 책정하고 있어요. 서로의 활동 기록을 살펴보면서 모임에서 만나게 될 멤버들의 신뢰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모임 활동에 참여할 수 있죠. 문토는 안전한 모임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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