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차트팩 - 신규 차입 둔화, VC 집중 심화, 옵션 강세 신호, 숨은 리스크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하루 동안 살펴본 차트들 중 의미 있는 자료를 모아 공유드립니다.
맥락을 보완하거나 배경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차트는 중복 업로드될 수 있습니다.
업로드할 당시 제 시각에 따라 특정 방향의 데이터가 더 많을 수 있지만,
시장은 항상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기 때문에 강세·약세 양쪽을 뒷받침하는 자료를 함께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정리한 데이터가 현재 시장의 위치를 파악하고, 앞으로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할지 판단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부 차트는 스레드에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 미국 테크 섹터, 장기 이익 성장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아진 구간
- 컨센서스 기준 미국 테크 섹터의 장기 주당순이익(EPS) 성장률 전망치는 역사적 고점 수준에 근접해 있음
- 특히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업종의 장기 이익 성장 기대는 40% 안팎까지 치솟으며 다른 섹터 대비 괴리가 크게 확대됨
- S&P 500 전체의 장기 이익 성장률 전망치도 상승했으나, 테크·반도체 대비로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수준에 머물러 있음
- 이는 AI 인프라 투자, 데이터센터, 반도체 수요에 대한 구조적 성장 스토리가 장기 가정에 강하게 반영된 결과로 해석됨
- 동시에 시장이 요구하는 실적 허들 또한 매우 높아진 상태로, 기대치 미달 시 밸류에이션 조정 압력이 커질 수 있는 구간임
- 향후 주가 성과는 성장 스토리 자체보다 실제 이익 실현 속도와 Capex 대비 수익성 입증 여부에 더 민감해질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