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수요일 미국 증시는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연준의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가 맞물리며 하락 마감했음
- 다우지수는 -1.63%(46,225.15), S&P500은 -1.36%(6,624.70), 나스닥은 -1.46%(22,152.42) 하락하며 주요 지수 모두 약세를 보였음
- 특히 다우지수는 2026년 들어 최저 종가를 기록하며 기술적으로도 부담이 확대되는 모습이었음
- 이번 시장의 핵심 변수는 유가 상승임
- 브렌트유는 장중 및 장외에서 배럴당 107~110달러 수준까지 상승했고, WTI 역시 96~98달러대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했음
- 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에너지 생산 및 인프라 시설로 확산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고, 이는 곧바로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했음
- 특히 단순한 운송·정제 단계가 아닌 생산(Upstream) 단계로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시장의 불안은 한층 강화된 모습임
- 연준은 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시장에 더 큰 영향을 준 것은 파월 의장의 발언이었음
- 파월은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물가 둔화 확인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확인했음
- 점도표상 올해 1회 금리 인하 전망은 유지됐지만, 시장은 이를 신뢰하지 않고 연내 인하 기대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반응했음
- 실제로 2년물 금리는 10bp 상승한 3.77%, 10년물은 4.26%까지 오르며 금리 상승 압력이 나타났음
- 여기에 더해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7% 상승하며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음
- 관세 영향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됐고, 이는 ‘에너지 상승 + 물가 고착 + 성장 둔화’라는 스태그플레이션 리스크를 자극했음
- 섹터별로 보면 에너지 및 일부 소비 관련 종목은 상대적으로 견조했으나, 전반적으로는 기술주 포함 대부분 업종이 하락 압력을 받았음
- 다만 반도체 업종에서는 마이크론이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일부 기대감을 유지했고, AMD는 삼성과의 협력 확대 소식으로 상승하는 등 개별 모멘텀은 제한적으로 작용했음
- 반면 엔비디아는 중국 관련 이슈 속에서 소폭 하락했음
-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명확히 위축된 상태임
- 유가 상승이 단순 인플레이션 요인을 넘어 소비 위축과 성장 둔화까지 동시에 유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준의 정책 대응 여지가 제한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
- 동시에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확실성까지 겹치며 시장은 ‘고유가-고금리-저성장’ 조합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고 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단순한 금리 동결 이벤트보다도 “에너지발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연준의 정책 제약 확대”라는 구조적 리스크를 재평가하는 흐름이었으며, 단기적으로는 유가 방향성과 중동 상황이 시장 변동성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주요 뉴스 정리
⚖️ MS, 아마존·OpenAI 500억 달러 클라우드 계약 위반 소송 검토
- MS가 아마존과 OpenAI 간 약 50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파트너십이 Azure API 독점 라우팅 조항을 위반했다고 보고 소송을 검토 중임
- 핵심 쟁점은 OpenAI의 기업용 AI 에이전트 제품 Frontier가 Azure를 거치지 않고 API를 호출하는지 여부임
- 아마존과 OpenAI는 유상태 런타임 환경이 무상태 기본 모델의 직접 API 호출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반박함
- 아마존은 내부 메모로 직원들에게 계약 위반을 암시하는 표현 사용을 엄격히 금지함
- OpenAI는 1,100억 달러 기업가치로 자금을 조달했으나 머스크 소송과 겹쳐 IPO 일정에 부담이 커짐
- MS와 OpenAI 관계가 핵심 파트너에서 기업 AI 서비스 시장의 경쟁 구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
출처: WallstreetCN
📊 BOJ 회의 앞두고 헤지펀드 매파 시그널 베팅 확대
- 이란전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에너지 수입 의존도 높은 일본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헤지펀드들이 BOJ 매파 신호에 베팅함
- BOJ는 목요일 금리 동결 전망이나, 우에다 총재의 기자회견 발언이 엔화와 채권시장의 핵심 변수임
- 엔화는 달러당 159.75엔까지 하락해 2024년 7월 이후 최약세 수준이며, 가타야마 재무상이 환율 개입 경고를 재차 언급함
- 스왑시장에서 4월 금리 인상 확률을 약 55%로 반영 중이며, 7월이 인상이 완전히 반영된 최초 시점임
- 10년물 JGB 수익률이 1990년대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 일부 펀드는 하락 시 매수 기회로 보고 선물 매수에 나섬
- 닛케이225 변동성이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일부 헤지펀드는 중동 리스크가 BOJ 결정보다 더 큰 시장 변수라 판단함
출처: Bloomberg
🛢️ 씨티, 한국은행 올해 기준금리 3% 인상 전망
- 씨티그룹이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한국은행이 올해 기준금리를 현재 2.5%에서 3%까지 올릴 것으로 전망함
- 7월과 10월 각각 25bp씩 두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며, 장기간 동결 이후 긴축 사이클 재개를 의미함
- 이란 분쟁 여파로 브렌트유 배럴당 110~120달러까지 단기 급등 가능성이 있으며, 유가가 성장보다 물가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함
- 2026년 한국 소비자물가 전망치를 2.3%에서 2.6%로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 4~9월 헤드라인 물가는 약 3% 수준에 머물 전망임
- 정부가 약 30년 만에 유류 가격상한제를 시행했으나, 유류세 인하와 가격상한제는 단기 효과에 그치고 장기 물가 흐름 변화는 어렵다고 평가함
- 한국은행은 4월 세계국채지수 편입을 앞두고 금융 안정성과 글로벌 변동성을 주시하며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함
출처: Bloomberg
📉 사모대출 위기론, 2008년 금융위기와 다른 이유
-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연방은행 총재는 사모대출 부실이 2008년 수준의 광범위한 금융위기로 번질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함
- 지금까지 최대 손실을 낸 퍼스트브랜즈·트라이컬러는 동일 담보를 여러 대출에 이중 질권한 사기 사건이었음
- 사모펀드는 분기 환매를 자산의 5% 수준으로 제한할 수 있어 2008년처럼 공포에 의한 대규모 강제 청산이 일어나기 어려운 구조임
- 다만 환매 제한을 인지한 투자자들이 선제적으로 최대 환매를 요청하면서 자산 매각과 수익률 하락의 악순환이 이미 시작됨
- 사모대출에 대규모로 투자한 생명보험사와 은행도 손실 위험에 노출돼 있으나, 2008년 대비 자기자본 여력은 더 큰 상태임
- 고유가 장기화, AI로 인한 소프트웨어 산업 충격, 미국 재정 악화에 따른 장기 금리 상승 등 추가 악화 요인도 상존함
출처: Bloomberg
🟢 엔비디아, 중국 H200 칩 수출 최종 승인…박스권 탈출 촉매 될까
-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두 번째로 강력한 AI 칩인 H200의 자국 내 판매를 최종 승인했으며, 젠슨 황 CEO가 주문을 받고 있다고 직접 확인함
- 딥시크, 바이트댄스,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 4대 빅테크 기업이 H200 수입 허가 대상으로 확정됨
- 중국 시장 전용 Groq AI 칩도 별도로 개발 중이며 올해 5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음
- 엔비디아 주가는 작년 10월 고점 $212 이후 $180~$200 박스권에 갇혀 올해 2.5% 하락했고, 2027년 기준 PER은 S&P 500과 비슷한 22배 수준임
- 젠슨 황은 GTC에서 2027년까지 최소 1조 달러 매출을 전망했고, CFO는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하겠다고 발표함
- 뱅크오브아메리카 비벡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목표가 $300(현재 대비 약 60% 상승)을 제시하며 최선호 AI 종목으로 선정함
출처: MarketWatch
💾 마이크론 주가 62% 급등, AI발 메모리 대란이 만든 독주
- 마이크론이 2026년 들어 주가 62% 상승하며 미국 10대 기술기업 중 유일한 상승주를 기록, 시총 5200억 달러로 오라클을 추월함
- 엔비디아 AI 칩의 폭발적 수요로 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마이크론은 2026년분 HBM이 이미 완판된 상태임
-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48% 성장이 전망되며, DRAM 평균 판매 가격은 전분기 대비 약 32% 상승함
-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2027년까지 블랙웰과 베라 루빈 GPU 구매 주문이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은 메모리 부족이 향후 4~5년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으며, IDC도 2027년까지 부족을 예상함
- 메모리 가격 급등 여파로 IDC는 올해 PC 판매 11.3%, 스마트폰 출하량 12.9% 감소를 예측하며 소비자 시장에도 영향이 확산되고 있음
출처: CNBC
🛢️ 이란 핵심 에너지 시설 피격, 유가·가스 가격 동반 급등
- 미국·이스라엘이 이란 페르시아만 연안 사우스파르스 가스전과 석유·석유화학 시설에 공습을 감행함
- 브렌트유 2.7% 급등하며 배럴당 105.87달러를 기록했고, 유럽 천연가스도 1.8% 상승함
- 사우스파르스는 카타르와 공유하는 세계 최대급 가스전으로, 다수 생산 라인이 가동 중단됨
- 이란 에너지 인프라 직접 타격은 분쟁 중 처음으로, 기존 군사 자산 공격에서 확전된 것으로 해석됨
- 호르무즈 해협 통행 사실상 중단에 카타르 LNG 시설 가동 정지까지 겹치며 글로벌 LNG 공급의 약 20%가 차질 중임
- 터키는 가스 수입의 10% 이상을 이란에 의존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 주장함
출처: Bloomberg
🇺🇸 미국-캐나다 무역 협상 지연, USMCA 연례 검토 7월 임박
- 미국 무역대표부 제이미슨 그리어가 캐나다와의 무역 협상이 멕시코 대비 뒤처져 있다고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밝힘
- USMCA는 트럼프 1기 때 NAFTA를 대체해 체결한 북미 무역 협정으로, 2036년까지 유효하며 올해 7월 1일 첫 연례 검토 예정임
- 연장에 합의하지 않으면 매년 의무 검토가 필요하고, 어느 국가든 6개월 전 통보만으로 협정 탈퇴가 가능함
- 트럼프 대통령이 USMCA 탈퇴를 비공개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보도됐으며, 그리어는 일부 조항은 잘 작동하나 시장 접근 확대가 필요하다는 입장임
- 캐나다 무역장관 르블랑은 전면 재협상보다 부분 수정을 전망하며, 분야별 관세 완화를 위한 별도 양자 합의 가능성도 열어둠
- 현재 USMCA 적용 품목 대부분은 글로벌 관세에서 면제되나, 자동차·철강·알루미늄·목재에는 별도 관세가 부과되어 북미 수입 비용이 상승 중임
출처: Bloomberg
🛢️ 이란, 걸프만 에너지시설 보복 타격 경고
-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를 공습하자 이란이 카타르·사우디·UAE 에너지시설을 정당한 군사 타격 대상으로 경고함
- 브렌트유가 배럴당 108달러를 돌파했으며 2월 28일 개전 이후 유가가 약 50% 급등한 상황임
- 이란은 UAE·사우디·쿠웨이트에 추가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감행하고 보안수장 라리자니 암살에 대한 보복을 선언함
-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미사일 기지에 5,000파운드 벙커버스터를 투하해 해협 재개방을 시도함
-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확보 협력을 촉구하며 곧 전쟁을 끝낼 준비가 될 것이라 밝힘
- 미국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79달러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11월 중간선거 앞두고 정치적 부담이 커지고 있음
출처: Bloomberg
🛢️ 트럼프, 에너지 가격 인하 위해 100년 된 해운법 60일 유예
- 트럼프 대통령이 1920년 제정된 존스법을 60일간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조치를 단행함
- 외국 선박의 미국 내 항구 간 석유·가스·석탄·비료 등 에너지 화물 운송이 허용됨
- 이란전쟁으로 호르무즈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며 원유 1500만 배럴 공급에 차질이 발생함
- IEA는 이번 사태를 글로벌 석유시장 역사상 최대 규모 공급 차질로 평가함
- JP모건은 동부 해안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약 10센트 절감될 수 있다고 추정함
- 전략비축유 1.72억 배럴 방출과 러시아 원유 제재 일부 완화도 병행 추진 중임
출처: Bloomberg
🛢️ 이란전쟁 여파, 세제·타이어·사료까지 가격 충격 확산
- BASF, 유니레버·헨켈 등에 공급하는 세제·산업용 화학원료 가격을 30% 이상 인상한다고 발표함
- 란세스, 타이어 원료 가격을 에너지·원자재·물류비 상승분 반영해 50% 이상 올린다고 밝힘
- 에보닉, 동물 사료용 메티오닌 10% 인상 후 싱가포르 공장에 불가항력을 선언함
- 중동 전쟁으로 유가·천연가스 급등에 글로벌 해상운송 차질까지 겹쳐 화학업계가 이중고에 직면함
- 아시아는 중동산 화학 원료 재고가 전쟁 18일 만에 소진되기 시작해 심각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짐
-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스 CEO, 운송비 상승으로 고객사에 임시 할증료 부과를 예고함
출처: Bloomberg
⛽ 이란 전쟁발 유가 급등, 소비자들 EV·하이브리드로 눈 돌리나
- 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원유 공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 운송이 차질을 빚으며 미국 휘발유 가격이 27% 급등, 갤런당 3.72달러를 기록함
- 영국 휘발유 리터당 가격 7%, EU 8% 상승했고, 베트남은 전쟁 발발 이후 50%까지 치솟음
- 독일 온라인 자동차 딜러 마인오토의 EV 관련 검색 트래픽이 전쟁 이후 40% 증가했고, 설문에서 48%가 유가 급등이 EV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답함
- 미국 내 EV 판매 비중은 지난해 7.7%에 그쳤고, 콕스 오토모티브 조사에 따르면 갤런당 6달러에 도달해야 본격적 전환이 시작될 것으로 봄
- 트럼프 대통령이 7,500달러 EV 세액공제를 폐지한 상태여서 미국 내 전기차 전환 속도는 유럽 대비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옴
- 전문가들은 유가 급등이 장기화되면 1970년대 석유 위기 때처럼 소비자 구매 패턴에 구조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다고 봄
출처: Reuters
🛩️ 우크라이나 드론기업 Swarmer, 나스닥 상장 이틀 만에 주가 1,100% 급등
- Swarmer는 드론 군집 협동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우크라이나 방산 기술 기업임
- 나스닥 IPO 공모가 5달러 대비 이틀 만에 1,100% 상승하며 투자자 관심이 집중됨
- 다만 2025년 매출은 약 31만 달러에 불과하고 순손실 850만 달러를 기록함
- 미 국방부가 안두릴에 200억 달러 규모 드론 대응 계약을 체결하는 등 방산 수요가 급증함
- 에어로바이론먼트, Karman, Ondas 등 주요 방산 기술주도 최근 수개월간 큰 폭으로 상승함
- 드론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사상자의 최대 80%를 유발하는 핵심 무기로 부상함
출처: MarketWatch
⚡ 구글, 미시간 데이터센터에 20년 전력 계약·태양광 투자 추진
- 구글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인근 밴뷰런 타운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DTE 에너지와 20년 장기 전력 계약을 추진함
- 최대 1기가와트(GW) 규모의 전력을 사용할 예정이며, 2027년 12월 가동 개시 후 2028년 말 풀가동을 목표로 함
- 태양광 1,600MW, 배터리 저장 480MW 등 총 2.7GW 신재생에너지 건설 비용 전액을 구글이 부담하는 이례적 구조임
- 빅테크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전력망 부담과 일반 가정 전기요금 상승 우려가 커지며, 트럼프 대통령도 기업의 전력 비용 분담을 촉구함
- 알파벳은 AI 인프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올해 최대 1,850억 달러 설비투자를 계획 중이며, 최근 3년 합산을 초과하는 규모임
- 미시간 공공서비스위원회 승인이 필요하고, 오라클·OpenAI의 유사 데이터센터 전력 계약도 주 검찰의 재검토 요청을 받은 상황임
출처: Bloomberg
💡 루멘텀, AI 광학 수요에 분기 매출 20억 달러 목표 제시
- 루멘텀이 향후 18~24개월 내 분기 매출 런레이트 20억 달러 달성 목표를 발표함
- 광학 인터커넥트 시장이 현재 180억 달러에서 2030년 900억 달러로 성장 전망함
- 엔비디아가 루멘텀에 20억 달러 투자와 다년간 구매 계약을 체결함
- 6월부터 차세대 1.6T 트랜시버 출하를 시작해 고성능 AI 워크로드에 대응함
- 영업이익률을 현재 대비 10%p 높인 40%까지 확대할 계획을 밝힘
- 턴키 솔루션으로 광학 전문성이 부족한 고객사까지 시장을 넓히겠다고 함
출처: MarketWatch
⚡ 이란 전쟁발 에너지 충격, 세계 각국 탈화석연료 가속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전 세계 석유·LNG 공급의 약 20%가 차단됐으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섬
- IEA는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공급 차질로 평가했으며,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은 2020년대 세 번째 에너지 위기에 해당함
-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25년간의 원전 축소를 전략적 실수로 인정하며 2억 유로 규모의 원자력 투자 보증 프로그램을 발표함
- 일본과 대만도 원전 재가동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대만은 지난해 폐쇄된 마지막 원전의 재가동을 논의 중임
- 중국은 전기차 판매 비중과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모두 50%를 넘어 주요국 중 유가 충격이 가장 제한적이었음
-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 안정을 위해 러시아산 석유 제재를 일부 완화했으며, EU에서는 재생에너지 전환이 중국 의존을 심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됨
출처: Reuters
🛢️ 미국 이란 공습, 수일~수주 내 축소 가능성
- CSIS 세스 존스, 미국의 이란 직접 군사작전은 며칠 또는 몇 주 내 종료될 수 있다고 전망함
- 미국의 장거리·방어 탄약 재고가 공습 이전부터 부족했던 것이 주요 제약 요인임
- 미국이 작전을 축소해도 이스라엘은 필요한 한 이란에 대한 주기적 공습을 계속할 것으로 예상함
-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과 유가 하락은 이란과의 협상에 달려 있음
- 브렌트유는 전쟁 개시 후 배럴당 108달러 이상으로 급등, 미국 휘발유 가격도 2023년 9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트럼프 대통령은 NATO 동맹국에 유조선 호위 참여를 촉구했으나 실질적 전력 기여는 불확실함
출처: Bloomberg
🏦 뱅크오브아메리카 "사모신용 위기, 2008년 금융위기와 다르다"
- 아레스 매니지먼트 주가가 올해 30% 이상 급락했고, 블루올 캐피탈은 약 40% 하락하며 사상 최악의 월간 성적을 기록함
- AI 기술 발전이 소프트웨어 기업 대출 건전성을 위협한다는 우려가 1.8조 달러 규모 사모신용 시장에 매도세를 촉발함
- 블랙록과 모건스탠리 등 대형 운용사들이 잇따라 수십억 달러 규모 사모신용 펀드의 환매를 제한함
- 일부에서 사모신용 부도율이 최악의 경우 15%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2008년 금융위기와 비교하기도 함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당시 리먼브라더스 레버리지 30배 이상 vs 현재 BDC 약 2배로 구조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반박함
- 현재 은행 자본 건전성이 양호하고 경제 여건도 견조하여 소수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과잉 반응이라고 분석함
출처: Bloomberg
🏛 파월 "수사 끝날 때까지 연준 떠나지 않겠다"
-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법무부 수사가 투명하게 완전히 종료될 때까지 연준을 떠나지 않겠다는 의사를 처음으로 공식 밝힘
- 의장 임기는 올해 5월에 만료되지만, 연준 이사직 임기는 2028년까지 유효하기 때문에 이사 자격으로 잔류가 가능함
- 법무부는 연준 청사 리모델링 비용 초과를 명목으로 올해 1월 소환장을 발부했으나, 파월은 연준의 금리 결정 독립성을 흔들려는 시도라고 반박함
- 트럼프 대통령은 후임 의장으로 전 연준 이사 케빈 워시를 지명했으나, 공화당 톰 틸리스 의원 등이 수사 해결 전까지 인준 반대 입장을 밝혀 절차가 지연 중임
- 후임 인준이 완료되지 않으면 파월이 임시 의장 자격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계속 이끌며 통화정책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
- 연방판사가 이달 초 법무부의 연준 소환장을 기각했으나 법무부가 항소 방침을 밝혀 법적 분쟁은 장기화될 전망임
출처: Bloomberg
📺 넷플릭스, 워너브로스 딜 무산 후 연내 구독료 인상 가능성 부각
- 시티는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며 목표주가를 주당 115달러로 새로 제시함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1,100억 달러 대항 제안으로 넷플릭스의 워너브로스 인수가 무산되면서 규제 심사 부담이 해소됨
- 2025년 1월 마지막 인상 이후 올해 10월경 구독료 인상이 유력하며, 사용자당 매출 5% 인상 시 주가 최대 6% 상승 효과 전망됨
- 현재 광고 포함 최저 요금제 월 7.99달러, 프리미엄 요금제 월 24.99달러이며 전 세계 약 3억 2,500만 명이 구독 중임
- 합병 무산에 따른 비용 부담 해소로 영업이익률 가이던스 상향과 자사주 매입 확대 가능성도 제기됨
- 다만 2030년 광고 매출은 시장 컨센서스 110억 달러 대비 약 90억 달러에 그칠 수 있다는 보수적 전망도 제시함
출처: Market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