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06/11] 아마존 그라비톤5 CPU 정식 출시 / JP모건, 5월 CPI 정점 전망/ 모건스탠리 "시장 조정은 건전한 숨 고르기"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6.11 | 조회 120 |
from.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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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기술주 매도와 중동 리스크가 겹치며 큰 폭으로 하락했음. 다우지수는 1.87% 내린 49,920.07, S&P 500은 1.61% 하락한 7,267.65, 나스닥은 1.97% 밀린 25,169.50에 마감했음. S&P 500은 5주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왔고, 반도체 지수는 3.6% 급락하며 시장 전반의 부담을 키웠음.
  • 하락의 중심에는 다시 대형 기술주와 반도체가 있었음.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 AMD 등 AI 랠리를 이끌었던 종목들이 동반 약세를 보였고, SOXX ETF도 장중 3% 안팎 하락했음. 올해 반도체주는 AI 투자 기대를 바탕으로 강한 상승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밸류에이션 부담과 차익 실현 압력이 동시에 커지는 모습이었음.
  • 한편 시장은 이번 조정을 단순한 기술주 피로감만으로 보지 않았음. 스페이스X의 초대형 IPO가 이번 주 예정된 가운데,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이 신규 상장 물량에 참여하기 위해 기존 고수익 기술주 일부를 매도하고 있다는 해석도 나왔음. 여기에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AI 서버 생산 확대를 위해 70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및 주식연계 조달 계획을 발표하면서, AI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자금 조달이 기존 주식시장 수급을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졌음.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지연하고 있다며 다시 강한 공격을 예고했고, 이에 따라 서부텍사스산원유는 2.4% 오른 배럴당 90.32달러에 마감했음. 유가 상승은 단순히 에너지 섹터 이슈에 그치지 않고, 운송비와 생산비를 통해 물가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금리 전망에도 영향을 줬음.
  • 이와 함께 발표된 5월 소비자물가는 시장에 복합적인 신호를 줬음. 헤드라인 CPI는 전년 대비 4.2% 상승하며 3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를 보였지만,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올라 예상치 0.3%를 밑돌았음. 즉 에너지발 물가 압력은 커졌지만, 기조적 물가 흐름은 예상보다 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연준의 판단을 더 어렵게 만든 하루였음.
  • 이에 따라 채권시장도 흔들렸음.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3bp 오른 4.55%를 기록했고, 시장은 6월 FOMC에서는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도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 25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음. 강한 고용, 유가 상승, 헤드라인 물가 재가속이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은 금리 인하보다 추가 긴축 가능성을 다시 가격에 넣기 시작했음.
  • 종목별로는 AI와 물류 이슈가 동시에 부각됐음.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70억 달러 조달 계획 이후 급락했고, 아마존이 미국 내 LTL 화물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히자 XPO, J.B.헌트, 올드도미니언 등 운송주도 약세를 보였음. 반면 크래커배럴은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하고 매장 방문 감소세가 완화되고 있다고 밝히며 강세를 보였음.
  • 전체적으로 이날 시장은 물가 지표 자체보다 유가와 지정학, AI 관련 수급 부담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음. 변동성지수 VIX는 이틀 연속 상승했고, 투자자들은 고평가 기술주에서 일부 방어적 섹터로 자금을 옮기는 모습을 보였음. 거래 분위기는 공포 일변도라기보다, AI 랠리 이후 누적된 포지션을 줄이면서 중동 리스크와 금리 재평가를 동시에 확인하는 조정 장세에 가까웠음.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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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 오픈AI와 손잡고 챗GPT 쇼핑 결제 보안 강화

  • 비자는 오픈AI와의 새 협업으로 챗GPT 내 쇼핑에 안전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음. 오픈AI 기반 AI 봇을 사용해 상품을 구매하는 이용자의 결제는 비자의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자격증명 역량으로 보호된다고 밝혔음.
  • 비자는 자사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AI 기반 거래에 이용자 권한과 통제가 적용된다고 밝혔음. 여기에는 지출 한도와 필수 승인 등이 포함된다고 했음.
  • 비자와 오픈AI는 오픈AI의 코덱스 코딩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더 자동화되고 대화형인 워크플로에도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비자는 이번 협업이 AI 환경에서 안전한 결제 역량을 구축하려는 비자 인텔리전스 커머스 이니셔티브의 일부라고 했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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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어위브 신용 회복에 데이터센터 조달비용 하락

  • 코어위브의 신용위험 개선이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비용 하락으로 이어졌음. 어플라이드디지털 자회사는 노스다코타에서 코어위브용 추가 컴퓨팅 설비를 마련하기 위해 15억9000만달러를 조달했고, 채권 수익률은 몇 달 전 10%에서 이번 7%로 낮아졌음.
  • 코어위브의 신용위험도 완화됐음. 5년물 부도보장 비용이 지난해 12월 8.81%포인트에서 이달 초 4.52%포인트까지 낮아졌고, 코어사이언티픽과 프라임 데이터센터처럼 코어위브에 프로젝트를 임대하는 다른 개발업체들의 차입 비용도 낮아졌음.
  •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코어위브에 임대된 프로젝트를 위한 데이터센터 개발업체들의 고수익채 발행은 80억달러를 넘었음. 올해 AI 인프라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한 고수익채 발행은 약 300억달러였음. 이번 자금은 노스다코타 Polaris Forge 1 캠퍼스의 4번째 건물 건설에 쓰이며, 이 건물은 15년 계약에 따라 코어위브에 150메가와트의 IT 부하를 제공할 예정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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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P,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혜주로 버티브·이튼 지목

  • BNP파리바는 버티브와 이튼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의 주요 수혜주로 봤음. 전력 관리와 고급 냉각 시스템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인프라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 개별 부품보다 통합형 엔드투엔드 냉각 솔루션을 더 선호한다고 전했음.
  • 핵심은 AI 서버 고도화와 랙 밀도 상승이 냉각 수요 확대의 배경이었음. 올해 후반 엔비디아 루빈 AI 플랫폼 출시는 냉각 공급업체의 또 다른 촉매로 거론됐으며, 랙당 냉각 관련 콘텐츠가 20% 넘게 늘어날 수 있다고 했음. 또 업계가 800볼트 직류 아키텍처와 랙당 약 1메가와트 수준의 전력 부하에 가까워지면서, 액체 냉각이 데이터센터 설계의 주류로 더 깊게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했음. 다만 공랭식과 수랭식의 비중은 바뀔 수 있어도 칠러는 데이터센터 냉각 및 열 배출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남을 것으로 봤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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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ML, 노조 협상 후 감원 축소

  • ASML의 이번 구조조정은 당초 계획보다 감원 규모를 줄이는 쪽으로 진행 중임. 회사는 1월 전체 직원의 약 4%인 1,700명 감축 계획을 밝혔고, 네덜란드 노조와 협상한 뒤 감원 규모를 전반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조건도 제시됐음. 정리해고는 5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직원들은 노사협의회를 거친 뒤 다음 달 자신의 역할이 영향을 받는지 통보받을 예정임. 영향을 받는 직원들은 2027년 5월까지 다른 역할을 찾을 수 있음. 보상금은 최대 40만유로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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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AI 투자 확대 속 175억달러 대출 확보

  • 아마존은 AI 인프라 지출을 확대하는 가운데 175억달러 대출을 확보했음.
  • 이번 자금은 씨티은행 등 대주단이 제공한 지연인출 기간대출이었고, 전액을 한 번에 받는 구조는 아니었음. 회사는 용도는 일반적인 기업 운영 자금이라고 밝혔음. 로이터에 따르면 알파벳과 메타 등을 포함한 빅테크의 AI 지출은 이전 약 6000억달러에서 올해 7000억달러를 넘길 것으로 예상됐고, 아마존도 이번 주 초 캐나다에서 최대 140억캐나다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신청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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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그라비톤5 CPU 정식 출시

  • 아마존은 6월 10일 자체 Graviton5 CPU를 고객에게 정식 제공한다고 밝혔음. 아마존에 따르면 이 칩은 이전 세대보다 컴퓨트 성능이 최대 25% 높고 에너지 효율은 유지함.
  • 도입 사례도 언급됐음. 아마존은 이미 12만 곳이 넘는 고객이 Graviton 칩 기반 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혔고, 메타는 4월 에이전틱 AI 구축을 위해 수천만 개의 Graviton 칩을 사용하는 계약을 맺었음. 당시 계약의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 계약은 최소 3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음. 우버와 스노우플레이크도 각사의 에이전틱 워크로드에 Graviton을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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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클레이즈, 오스카 헬스 상향

  • 오스카헬스는 바클레이즈가 ACA 마켓플레이스 내 동종업체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동일비중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한 뒤 상승했음. 바클레이즈는 오스카헬스를 2026년 컨센서스 EPS 기준 11.5배로 평가했고, 개인 ACA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single-line exposure"를 제공하지만 이 배수는 그룹 내 하단 수준이라고 했음.
  • 특히 비교 대상으로 든 얼라인먼트헬스케어의 약 절반 수준이라고 하며 목표주가를 30달러에서 35달러로 높였음. 또 현재 컨센서스 기준 오스카의 2028년 EPS 추정치는 대략 3% EBIT 마진을 시사해 회사의 장기 목표 5%보다 보수적이라고 했으며, 투자자 선호가 ACA 쪽으로 이동할 경우 이 밸류에이션 격차 축소가 정당화될 수 있다고 봤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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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모건, 5월 CPI 정점 전망…연준 동결 예상

  • 미국 5월 CPI는 전년 대비 4.2% 올라 2023년 초 이후 최대폭을 기록했지만,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올라 예상보다 낮았음. JP모건자산운용의 데이비드 켈리는 최신 물가 지표가 연준이 다음 주 금리를 움직일 만큼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봤고, 5월이 이번 물가 사이클의 고점일 수 있다고 말했음. 그는 5월 20일 고점 대비 미국 휘발유 가격이 9% 내린 점을 근거로 들었음. 시장은 다음 주 연준 회의에서 차입 비용이 움직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봤고, 연말까지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의 100% 반영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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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다스, 드론서 방어망 전환 속 'LADOS' 출시

  • 온다스는 파리 유로사토리 2026 공식 출시를 앞두고 새로운 LADOS를 선보였음. 회사에 따르면 LADOS는 센서, 드론, 로봇 시스템, 이펙터를 하나의 운영 환경으로 묶는 통합 지휘통제 플랫폼임.
  • 에릭 브록 회장 겸 CEO는 LADOS가 온다스의 기술을 여러 영역에서 통합 운용할 수 있는 임무 준비형 구조로 설계됐다고 말했음. 셰이 볼루어는 여기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기반 AI 계층인 스카이위버가 결합되면, 온다스가 개별 드론 제품 판매를 넘어 더 넓은 시스템형 방어 플랫폼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음. 주가는 장중 거의 3% 올라 9.92달러까지 갔다가 이후 하락 전환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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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시장 조정은 건전한 숨 고르기"

  • 모건스탠리는 최근 미국 증시 조정을 3월 저점 이후 가파른 상승 뒤 나타난 정상적이고 건강한 흐름으로 봤음. 또 이번 하락이 현재 강세장을 연말까지 이어 가는 데 도움이 되며, 이를 은행의 기본 시나리오라고 했음.
  • 근거로 수치를 제시했음. S&P500 목표치는 2026년 말 8,000, 2027년 중반 8,300으로 잡았고, 주당순이익도 2026년 339달러로 23% 성장한 뒤 2027년 380달러, 2028년 429달러로 늘어난다고 봤음.
  • 견조한 경제 지표와 강한 기업 실적이 향후 몇 달간 더 넓은 시장 참여를 계속 뒷받침한다고 봤고, 산업재·금융·경기소비재·대형 하이퍼스케일 기술주를 선호 업종으로 꼽았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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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반등 지연, 예상보다 늦어

  • 나이키의 턴어라운드는 진전은 있지만 예상보다 더디고 폭도 제한적이라는 평가였음. RBC캐피털은 나이키의 성장 전망을 더 보수적으로 보며 투자의견을 Outperform에서 Sector Perform으로 하향하고 목표주가를 29% 낮춘 50달러로 제시했음.
  • RBC는 스포츠웨어 업계에서 제품이 스케치에서 매장에 나오기까지 12~18개월이 걸린다고 짚었음. 또 남성 러닝에서는 호카, 온러닝, 뉴발란스로 가격 주도권이 넘어갔다고 봤고, 여성 스포츠웨어에서는 나이키가 레깅스 경쟁력은 있지만 가격 주도권은 부오리, 알로 요가, 룰루레몬이 쥐고 있다고 평가했음.
  • RBC는 월드컵과 일부 신제품만으로는 다른 사업 부문의 정리 조치를 상쇄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봤음. 이에 따라 2025년에도 나이키가 매출이 늘지 않는 국면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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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비만약 경쟁 속 선두 유지

  • 비만 치료제 경쟁은 더 치열해졌지만, 기사는 엘리 릴리가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고 전했음. ADA 학회 뒤 첫 거래일에 릴리 주가는 1.6% 올랐고, 노보 노디스크는 4.2% 내렸으며 로슈·화이자·질랜드파마도 모두 하락했음.
  • 릴리는 주 1회 후보물질 레타트루타이드의 추가 임상 데이터를 공개했고, 이 약이 현재 시판 중이거나 개발 중인 약물 가운데 가장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낼 가능성을 보여줬음. RBC는 노보, 로슈 등의 새 데이터가 체중 감량과 부작용 측면에서 현재 약들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릴리의 차세대 제품과는 경쟁하기 어렵다고 봤음.
  • 개선 여지가 가장 큰 영역으로는 내약성이 거론됐음. GLP-1·GIP 기반 치료제는 메스꺼움과 구토 같은 위장관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고, 일부 약에서는 메스꺼움을 겪는 환자 비율이 약 40%로 제시됐음. 로슈는 에니세파타이드의 22.7% 체중 감량 데이터와 함께, 페트렐린타이드가 '플라시보 같은' 내약성 프로필을 가질 수 있다고 밝혔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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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토어, KLA·램리서치·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ASML 목표주가 상향

  • 칸토어 피츠제럴드가 반도체 장비 4사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했음. KLA $2,000→$2,500, 램리서치 $320→$425,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575→$650, ASML €1,600→€2,000로 올리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음.
  • WFE(웨이퍼 팹 장비) 시장 전망 자체를 더 높게 잡았음. 2026년 추정치를 $145B(전년비 약 32% 성장)로 상향했고, 2027년 $185B, 2029년 $250B를 새로 제시했음. 다만 클린룸 공간 부족으로 단기 상단은 $150B 안팎에서 막힐 수 있다고 봤음.
  • 애널리스트 C.J. 뮤즈는 2029-2030년 반도체 매출 $3조 전망을 근거로 중기 WFE 수요가 $250-300B에 근접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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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IPO에 중동 펀드 수십억 달러 주문

  • 스페이스X가 주당 135달러 고정가로 5억5560만 주를 공모해 약 750억 달러를 조달함.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294억 달러를 넘어서는 사상 최대 규모 IPO로, 6월 12일 상장 예정임.
  • 사우디 국부펀드 PIF와 쿠웨이트투자청이 각각 10억~50억 달러 주문을 넣었고, 5800억 달러 규모 카타르투자청의 참여도 유력함. 글로벌 기관 주문은 공모 물량을 초과했고 일부는 100억 달러 이상을 써냈지만, 실제 배정은 줄어들 수 있음.
  • 머스크가 제시한 목표 밸류에이션은 1.8조 달러임. 앤트로픽·오픈AI 상장까지 더해지면 미 증시에 3.6조 달러의 시총이 새로 얹히는 셈임. PIF 산하 휴메인이 올해 xAI에 투자한 30억 달러는 스페이스X 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고, 아부다비 MGX는 앤트로픽·오픈AI·xAI 세 곳 모두에 지분을 보유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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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500 랠리 뒤, 헤지 비용 다시 상승

  • 블룸버그에 따르면 S&P500이 3월 저점 이후 시총 9조 달러를 회복한 뒤, 투자자들이 다시 하락 방어에 나서고 있음. Cboe 데이터 기준 S&P500 하락 보호 수요를 보여주는 1개월 스큐는 1년 최저 수준에서 관측치 72번째 백분위까지 뛰었음.
  • 개인투자자도 빅테크 풋옵션 매수를 늘렸음. 금요일 신규 포지션 중 풋 비중은 27%로, 일주일 전 15%에서 크게 상승했음. 강한 고용과 재가속 물가 우려, 유가 상승, 금리 인상 가능성이 겹치며 지수 헤지 수요가 커진 결과임.
  • 흥미로운 점은 투자자들이 AI·빅테크 승자주를 버리기보다, 개별 종목 상승 노출은 유지하면서 지수 하락만 방어하려 한다는 점임. 시장은 아직 상승장을 포기하지 않았지만, 하방 리스크 비용은 빠르게 비싸지고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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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CPO 지연 동의·800V 연기설 반박

  • 모건스탠리가 SemiAnalysis의 CPO·800V 분석에 일부 동조하면서도 핵심 일정은 반박했음.
  • CPO 단기 부진엔 공감했음. 2027년 광엔진 출하량을 600만~700만 대로 추정해 시장 컨센서스 2000만~3000만 대와 격차가 크다고 봤음. TSMC PIC 생산능력이 월 1만 장까지 확대돼도 SoIC 수율 50~60%, 조립 수율 20~50%가 병목으로 작용한 결과임.
  • 반면 800V 양산이 2028년으로 밀렸다는 주장은 반박했음. 공급망 조사상 800V 직류 캐비닛은 2026년 하반기 일정대로 추진되며, 대만 델타전자가 4분기 북미 하이퍼스케일러에 초도 납품할 것으로 봤음. CPO 장기 성장 논리는 유효하다며 TSMC 등 핵심 CPO 관련 종목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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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투자 과열과 레버리지 ETF에 강세론자도 신중해져

  • 바클레이즈 전략가 알렉스 알트만이 미국 주식에 단기 신중론으로 돌아섰음. S&P 500이 6~7% 조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하며, 6월 2일 고점 대비 이미 2.93% 빠지며 절반쯤 진행됐을 수 있다고 진단함.
  • 리테일 유포리아는 2021년 수준이거나 일부 지표는 그때보다 뜨거움. 다만 당시와 달리 지금은 자금조달 비용이 높아진 플러스 실질금리가 밸류에이션을 짓누르고 있고, 기관 약세 포지션이 전혀 남아있지 않아 완충이 없다는 분석임.
  • 여기에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일일 리밸런싱으로 기초 종목 매매를 키워 상승과 하락을 자기실현적으로 증폭시키고 있음. 모멘텀 트레이드가 과밀화된 만큼 작은 포지션 조정이나 내러티브 변화에도 짧고 급격한 출렁임이 나온다는 경고임.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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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화물 운송 서비스 공식 출시

  • 아마존이 6월 10일 LTL(소량화물) 운송 서비스를 모든 기업 대상으로 공식 개방했음. 그간 자사 시설로 들어오는 인바운드에만 쓰이던 이 서비스를 제3자 창고·물류센터·소매 파트너 등 전국 목적지로 확장했음.
  • 1~6팔레트(150~15,000파운드) 화물을 트레일러 공간 공유 방식으로 옮기는 구조여서, 화주는 풀트럭로드 비용을 떠안지 않아도 됨. 셀러들이 기술·가시성·신뢰성을 더 폭넓게 활용하고 싶다는 피드백이 있었다고 아마존 측은 설명함.
  • 페덱스 프레이트, UPS, GXO, RXO, 허브그룹, XPO, 올드도미니언, 사이아, TFI인터내셔널, 나이트스위프트, 아크베스트 등 기존 LTL 사업자들이 아마존 이번 공급망 확장의 영향권 기업으로 거론됨.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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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리 "기술주 약세, SpaceX 상장 후 호재로 돌아온다"

  • 최근 기술주 급락은 악재로 보이지만, 톰 리는 정반대로 해석함. SpaceX IPO에 자금을 넣으려 투자자들이 보유 주식을 처분하면서 생긴 일시적 약세이고, 상장 이후엔 오히려 호재가 될 거란 진단.
  • 실제로 S&P 500 IT 섹터는 최근 5일간 약 9% 하락했음. SpaceX는 금요일 나스닥에 SPCX 티커, 주당 135달러로 상장하며 시총은 거의 1조 7,500억 달러에 달함. 청약은 이미 4배 초과, 금요일까지 10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
  • 다만 펀드스트랫은 연말로 갈수록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정책 가이던스, SpaceX·OpenAI·앤트로픽의 추가 주식 공급,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인한 유류 공급 부족 가능성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봄.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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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관련 글로벌 채권 발행, 2026년 5000억 달러 돌파 전망

  • 모건스탠리가 2026년 글로벌 AI 관련 부채 발행이 약 5,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함. 올해 5월 말 기준 발행액은 이미 약 2,360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4배 수준임.
  • 배경에는 하이퍼스케일러의 지출 폭증이 있음. 알파벳·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의 올해 capex는 7,000억 달러, 2027년에는 1조 달러를 넘길 전망임. 그간 풍부한 현금흐름으로 투자를 감당해온 빅테크가 AI 수요에 밀려 부채 금융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비달러 발행으로 투자자 기반도 넓히는 중임.
  • 칩 기업 자금조달도 공공·민간 양쪽에서 늘고 있으며, 점차 전액 상환되는 단기 거래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흐름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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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스파고 "미국 에너지 재고 압박 커진다"

  • 미국 석유 재고에 빨간불이 켜졌음.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 인스티튜트는 수출 증가, 정제 활동 확대, 전략비축유(SPR) 대규모 방출이 겹치며 미국 재고가 타이트해졌다고 진단했음.
  • 올해 초 단행된 1억 7,200만 배럴 규모의 긴급 SPR 방출과 정제 활동 강화가 공급 완충력을 깎아낸 추가 요인으로 지목됐음. 미국이 순에너지 수출국이라 즉각적인 글로벌 충격에서는 한발 비켜서 있지만, 수출 강세와 무역 흐름 변화가 국내 재고를 끌어내리며 외부 교란에 더 취약해진 구조임.
  • 여름 드라이빙 시즌이 코앞이라 계절 수요가 재고 압박을 키우고 휘발유 가격을 밀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임. 다만 유가가 이미 높은 만큼 웰스파고는 에너지 추격 매수보다 귀금속과 산업금속 쪽에 무게를 두겠다고 밝혔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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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MC 월간 매출 30% 증가, AI칩 수요 지속

  • TSMC의 5월 매출은 4,169억8,000만대만달러로 전년 대비 30% 늘었음.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수요가 계속 강함을 보여줬음.
  • 4~5월 합산 매출도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고, 시장은 2분기 전체 매출이 35% 늘 것으로 보고 있음. 엔비디아와 AMD 등에 최첨단 반도체를 공급하는 TSMC는 알파벳·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AI 관련 투자에 7,250억달러를 배정할 준비를 하는 가운데 핵심 업체로 거론됐음.
  • 다만 TSMC는 스마트폰과 소비자 전자업체에도 칩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들 업체는 메모리칩 비용 급등과 생활비 상승에 따른 소비 심리 악화에 직면해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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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증시 헤지 급증, 과거 하락 전 수준 도달

  • 코스피200 풋콜 비율이 5년 만에 최고치인 2.5배에 근접했음. 과거 2007년 7월 이 수준을 넘었을 때 코스피200은 한 달간 약 17% 빠졌고, 2021년 1월에도 3주간 5% 이상 밀렸던 전례가 있음.
  • 올해 세계 주요 지수 중 최고 수익률을 기록 중인 코스피지만 지난주 고점 대비 약 14% 조정을 받았고, 기대 변동성 지표도 월가 VIX 대비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했음. Optiver의 Stephane Martin은 최근 수 세션간 옵션 흐름이 콜 매수에서 풋 하방 헤지로 전환됐고, 미국 상장 iShares MSCI South Korea ETF의 약세 옵션 거래도 급증했다고 짚었음.
  • Aberdeen의 Xin-Yao Ng은 코스피 방향성이 결국 반도체에 달려 있다며, 예상보다 높은 변동성으로 한국 기술주에서 과도한 리스크를 취하는 데 신중하다고 밝혔음. 다만 한국 기술주는 비중확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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