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화이자 주가는 올해 들어 시장과 헬스케어 섹터를 모두 앞서며 반등했습니다. 코로나 제품 매출 감소에도 비코로나 사업이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실적에 대한 우려도 조금씩 낮아졌습니다.
다만 문제는 2028년 이후입니다. Eliquis를 비롯한 주력 의약품의 특허 만료가 본격화되기 때문에, 지금의 실적 회복이 그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앞으로 화이자의 주가는 이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새로 키우는 제품이 특허 만료로 빠지는 매출을 얼마나 대신할 수 있는지, 그 과정에서 이익을 얼마나 지켜낼 수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