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2월 마지막 거래일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재부각과 중동 리스크, 사모신용(Private Credit) 시장 불안이 겹치며 전반적인 위험회피 흐름을 보였습음
- S&P 500는 0.43% 하락한 6,878.88에 마감했고, 다우 지수는 1.05% 내린 48,977.92를 기록했음
- 나스닥 지수도 0.92% 하락하며 기술주 중심의 조정이 이어졌음
- 2월 한 달 기준으로 S&P500은 약 1% 하락하며 지난해 3월 이후 가장 부진한 월간 흐름을 나타냈음
- 시장 변동성을 키운 직접적 요인은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였음
- 헤드라인 PPI는 전월 대비 0.5% 상승(예상 0.3%), 근원 PPI는 0.8% 급등하며 물가 압력이 여전히 완화되지 않았음을 시사했음
- 특히 서비스 물가 중심 상승이라는 점에서 기업들이 비용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고, 이에 따라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는 다소 후퇴했음
- 동시에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이란 핵시설 관련 소식이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했음
-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3.96%로 5bp 하락했고, 국제유가는 배럴당 67달러 선까지 3% 이상 상승했음
- 금 가격은 온스당 5,200달러를 상회하며 강세를 보였고, 비트코인은 2% 이상 하락했음
- 전형적인 리스크오프(Risk-off) 장세였음
- 섹터별로는 금융과 기술이 약세를 주도했음
- 영국 모기지 업체 파산 여파로 사모신용 익스포저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며 은행 및 대체자산 운용사 주가가 크게 흔들렸음
- 기술주 역시 AI 투자 지속 가능성과 과도한 자본지출(capex)에 대한 의구심이 이어졌음
- NVIDIA는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고, Zscaler와 CoreWeave는 실적·가이던스 실망으로 급락했음
- 반면 필수소비재·유틸리티·헬스케어 등 방어주는 상대적으로 선방했음
- 개별 종목에서는 Block가 대규모 감원과 AI 전환 전략 발표 이후 변동성을 보였고, Dell Technologies는 AI 서버 매출 전망 상향으로 상승했음
- 전반적으로 AI 관련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작용하며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되는 양상임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인플레이션 재확인과 지정학적 리스크, 사모신용 불안이라는 세 가지 축이 동시에 작용한 조정 국면이었음
- 다만 월간 기준 낙폭은 제한적이어서, 추세적 하락 전환이라기보다는 고밸류에이션 구간에서 나타난 변동성 확대 국면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존재함
- 단기적으로는 물가 지표와 연준 스탠스, 그리고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시장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보임
📰 주요 뉴스 정리
🇯🇵 도쿄 CPI 1.8%로 둔화, BOJ 금리인상 메시지 복잡해져
- 2월 도쿄 근원 CPI(신선식품 제외)가 전년 대비 1.8% 상승하며 2024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음
- 전기·가스 요금 보조금 영향으로 에너지 가격이 9.2% 하락했고, 정부 조치가 전체 물가를 약 0.25%포인트 낮춘 것으로 추산됐음
- 다만 에너지까지 제외한 물가 상승률은 2.5%로 일본은행 목표치 2%를 상회해 기조적 인플레이션은 유지되는 모습임
- 물가 둔화는 금리 인상 정당성을 설명해야 하는 일본은행 입장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음
- 시장은 4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69% 수준으로 반영 중이며, 다음 통화정책 결정은 3월 19일 예정임
- 보조금 종료 이후 물가 흐름과 소비 회복 여부가 향후 통화정책 경로의 핵심 변수로 평가됨
출처: Bloomberg
🤝 메타, 구글 TPU 수십억달러 임대 계약
- 메타가 신규 AI 모델 개발을 위해 구글의 TPU를 수십억달러 규모로 임대하는 다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도됐음
- 메타는 최근 AMD로부터 최대 600억달러 규모 AI 칩 구매 계획을 밝힌 데 이어, 엔비디아와도 차세대 칩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급망 다변화를 진행 중임
- 구글은 자사 TPU를 엔비디아 GPU의 대안으로 확대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TPU 매출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음
- 메타는 내년부터 데이터센터용 TPU 직접 구매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 구글은 대형 투자사와 합작해 TPU를 외부 고객에 임대하는 구조도 추진하며, AI 인프라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음
- AI 인프라 경쟁이 심화되면서 빅테크 간 ‘칩 확보 전쟁’이 본격화되는 흐름임
출처: Reuters
🗺️ 구글, 한국서 정밀지도 조건부 승인
- 한국 정부가 1:5,000 축척의 디지털 지도 데이터 해외 반출을 조건부 허용하며 구글의 정밀 지도 서비스 제공을 승인했음
- 군사기지 등 민감 시설 정보는 엄격한 보안 조건 하에 관리되며, 안보 통제는 유지하기로 했음
- 구글은 2007년 이후 반복적으로 요청했으나 안보 이유로 거절돼 왔으며, 이번 결정은 약 20년 만의 정책 전환임
- 그동안 국내 기업은 국내 서버 보관 규정에 따라 더 정밀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해왔음
- 이번 조치는 디지털·AI 허브 전략과 미·한 통상 관계를 고려한 실용적 균형 조치로 해석됐음
- 발표 직후 네이버 주가는 하락, 카카오는 상승 마감하는 등 국내 플랫폼 경쟁 구도에도 영향이 나타났음
출처: Bloomberg
📈 신흥국 이익 20년래 최대 사이클 전망
- 모건스탠리는 신흥국(EM) 기업 이익이 2002~2004년 슈퍼사이클 이후 가장 강한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음
- 2026년 12월 기준 MSCI EM EPS를 118달러로 전망하며 전년 대비 33% 증가, 2027년에는 131달러로 추가 11% 성장을 예상했음
- 연말 EM 지수 목표치는 1,700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현재 대비 약 5% 추가 상승 여지를 의미함
- 다만 올해 이익 상향 조정의 대부분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 등 반도체 3개 기업이 주도했음
-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메모리 중심 실적 개선을 견인했으며, 소비·구경제 업종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약화됐음
- 중국은 내수 부진과 일부 빅테크 실적 둔화로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고, 인도는 기업 이익 회복 조짐을 나타냈음
- EM 성과가 특정 섹터와 한국·대만 등 일부 국가에 집중되면서, 수익 확대와 동시에 집중 리스크도 커지고 있음
출처: Bloomberg
🌊 한국 반도체주 매수 열풍
-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주 급등에 글로벌 자금이 몰리며 관련 ETF에서 비정상적 거래 급증이 발생했음
- 미국 상장 iShares MSCI South Korea ETF의 일일 거래대금이 64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음
- 홍콩·상하이 상장 반도체 ETF도 거래량이 급증했고, 일부 중국 ETF는 괴리율이 17%를 넘으며 일시 거래 중단됐음
- 코스피는 연초 이후 약 50% 상승했으며, 해당 ETF는 55% 급등해 S&P500(1% 미만 상승)을 크게 상회했음
- 홍콩에서는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상품 거래가 급증했고, 중국 본토 자금도 적극 유입되고 있음
- 한국 반도체주 쏠림 현상이 글로벌 ETF 구조와 괴리율 확대까지 유발하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엔비디아, 게임용 칩 부족 연말까지 지속 전망
- 엔비디아가 글로벌 게임용 GPU 공급 부족이 올해 말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음
- 메모리 수급 타이트와 가격 상승으로 데이터센터용 고마진 칩이 우선 배정되며, 게임 부문 공급이 제약을 받고 있음
- 회사는 현재 분기 및 향후 수 분기 동안 게임 사업이 공급 제약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음
- PC 게임뿐 아니라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 콘솔 시장도 간접 영향권에 있음
- 트렌드포스는 올해 콘솔 시장이 약 4.4%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며 기존 예상보다 부진을 예상했음
-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반도체 자원 배분을 재편하면서, 소비자용 전자제품 부문은 상대적 압박을 받는 구조임
출처: Reuters
아마존, ‘저가 AI 전략’으로 반격
- 아마존은 새 AI 총괄 피터 드산티스 주도로 자체 AI 칩(Trainium·Inferentia)을 활용해 모델 개발 비용을 낮추는 전략을 추진 중임
- 고성능 범용 모델 경쟁 대신, 기업 맞춤형·특화형 AI에 집중해 “성능 대비 가격” 경쟁력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겠다는 구상임
- 현재 대표 모델 Nova는 벤치마크 기준 경쟁사 대비 성능이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최신 버전(Nova 2)은 개선됐다고 회사 측은 밝힘
- 기업 고객은 Nova Forge를 통해 맞춤형 생성형 AI 모델을 구축할 수 있으며, 일부 사례에서는 경쟁 모델 대비 10분의 1 수준 비용으로 유사한 정확도를 보였다고 설명됨
- 아마존은 올해 약 2000억달러를 AI 인프라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며, 1분기 약 90억달러 현금 소진이 예상돼 투자 대비 수익 창출 속도에 대한 시장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 주가는 연초 이후 약 8% 하락했으며, 경영진은 과거 AWS 투자 초기에도 유사한 우려가 있었으나 장기적으로 성과를 냈다는 점을 강조함
출처: WSJ
🧠 하워드 막스, AI 회의론에서 ‘신중한 인정’으로 선회
- 오크트리 공동창업자 하워드 막스는 지난해 12월 AI 열풍을 ‘버블 가능성’으로 경고했으나, 앤스로픽의 Claude 튜토리얼 이후 기술 잠재력을 재평가했음
- 그는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코드 개선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고 “좋은 투자자가 갖춰야 할 정보 분석 능력을 상당 부분 보유했다”고 평가했음
- 다만 기술이 혁신적이라는 점과 개별 AI 기업의 주가가 합리적이라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고 강조했음
- 순환 매출 구조나 ‘로또형 스타트업’에 대해서는 여전히 높은 리스크를 경고했으며, AI 인프라 투자 수익률이 충분할지도 아직 불확실하다고 지적했음
- 평균적(active) 투자자는 AI 확산으로 경쟁력을 잃을 수 있으나, 동시에 AI가 모든 투자에 대한 정당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음
- 결론적으로 AI는 과소평가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그렇다고 현재 가격이 저평가라는 의미는 아니며 투자 접근은 균형이 필요하다고 조언했음
출처: MarketWatch
🌍 미국, 이스라엘 비필수 인력 철수 권고·중동 긴장 고조
- 미국 국무부가 예루살렘 주재 미 대사관의 비필수 인력과 가족에 대해 출국을 허용했으며, 안전 리스크 증가를 이유로 상업 항공편 이용 가능 시 출국을 권고했음
- 미국과 이란은 제네바에서 3차 핵 협상을 진행했으며,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에 대규모 군사력을 집결시키며 압박을 병행하고 있음
- 이스라엘이 향후 대이란 공격에 동참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란의 보복 우려도 커진 상황임
- 이 같은 긴장 고조는 이스라엘 금융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해, 이번 주 이스라엘 증시는 글로벌 최하위권 수익률을 기록했고 셰켈화도 급락 흐름을 보였음
- 두 번째 항공모함인 제럴드 R. 포드함이 중동 해역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지며, 향후 군사적 확전 여부가 에너지 가격과 글로벌 위험자산 변동성의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음
출처: Reuters
📊 오픈AI 1,100억 달러 조달·기업가치 7,300억 달러소제목
- 오픈AI가 1,1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프리머니 기준 기업가치는 7,300억 달러로 평가됐음. 지난해 400억 달러 조달 이후 다시 기록을 경신한 최대 규모 비상장 투자 사례임
- 아마존 500억 달러, 엔비디아 300억 달러, 소프트뱅크 300억 달러가 참여했으며, 아마존은 초기 150억 달러 집행 후 조건 충족 시 추가 350억달러를 투입하는 구조임
- 아마존웹서비스와의 기존 380억 달러 계약도 8년간 1,000억 달러로 확대됐으며, 오픈AI의 기업용 플랫폼 ‘프런티어’는 AWS가 독점적인 외부 클라우드 유통 파트너를 맡게 됐음
- 오픈AI는 2030년까지 총 6,00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투자 계획을 제시했으며, 이는 과거 언급한 1조 4,000억 달러 인프라 구상보다 구체적이고 축소된 수치임
- 2030년 매출은 2,80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소비자와 기업 부문 매출이 유사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 다만 구글 제미나이, 앤스로픽 등 경쟁 심화 속에서 막대한 GPU 및 인프라 비용을 지속적으로 조달해야 하는 구조라는 점이 향후 수익성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임
출처: CNBC
📉 KBW 은행지수 6% 급락
- KBW 은행지수가 하루 최대 6% 하락하며 23개 구성 종목이 모두 2.9% 이상 밀렸고,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등 대형 투자은행도 동반 약세를 보였음
- AI 도입 가속화로 금융 리서치·자산관리·보험·결제 등 전통 금융업 전반의 수익 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됐음
- 동시에 영국 모기지 대출업체 붕괴, 사모대출 펀드 배당 삭감 등으로 신용 스프레드가 확대되며 ‘그림자 금융’ 리스크가 부각됐음
- 투자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도 이번 주 약 4bp 확대되며 최근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채권시장까지 긴장감이 번졌음
- 월가에서는 은행 대출 증가율이 GDP보다 낮았던 만큼 규제 밖 사모대출 영역에 더 큰 리스크가 누적됐을 가능성을 지적했음
출처: Bloomberg
⚖️ 대법원 패소 후 관세 소송 2,000건 돌파
-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대부분을 위법으로 판단한 이후, 100곳 이상 기업이 추가 소송에 나서며 전체 관세 환급 소송이 2,000건을 넘어섰음
- 지난 10개월간 약 1,700억달러 규모 관세가 부과됐으며, 환급 여부와 절차는 국제무역법원 판단에 맡겨진 상태임
- 트럼프 대통령은 환급에 소극적 입장을 시사하며 장기 소송 가능성을 언급했음
- 페덱스, 달러제너럴, 로레알 계열사 등 대형 상장사까지 가세하면서 중소 수입업체들의 추가 소송을 자극하는 분위기임
- 소비자는 세관을 통해 직접 환급을 청구할 수 없으며, 향후 기업-정부 간 환급 공방이 가격 전가·집단소송 등 2차 분쟁으로 확산될 가능성 제기됐음
출처: Bloomberg
📉 코어위브 주가 급락
- 코어위브가 올해 설비투자(CAPEX)를 300억~350억달러로 제시하며 전년 149억달러 대비 두 배 이상 확대 계획을 밝히자 주가가 급락했음
- 대규모 엔비디아 칩 기반 데이터센터 확충 전략은 AI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지만, 단기적으로 마진 압박이 불가피하다고 회사 측이 언급했음
- 하이퍼스케일러(구글·아마존 등)는 막대한 현금 보유로 투자 여력이 있으나, 코어위브는 현금 31억달러 수준으로 자금 조달 부담이 상대적으로 큼
- 시장은 성장 가속 의도는 이해하지만, 장기 수익성 구조와 투자 재원 마련 방식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모습임
- 네오클라우드 기업 전반이 고성장 전략을 택하고 있으나, 경기 변동 시 재무 안정성이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음
출처: Reuters
🏦 골드만삭스, 사모대출 1.8조달러 시장 불안 진화
-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부문은 대표 소매형 사모대출 펀드의 4분기 환매율이 3.5%로 업계 평균보다 낮다고 밝히며 동종업계와 차별화했음
- 해당 펀드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익스포저는 15.5% 수준으로, AI 충격 우려가 큰 기술·소프트웨어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했음
- 대체신용 자산 1,880억달러 중 기관 자금과 별도계정 비중이 높고, 소매 BDC 비중은 17%에 그쳐 자금 조달 구조가 분산돼 있다고 강조했음
- 블루아울 일부 펀드에서 순자산의 15% 이상 환매가 발생한 이후 사모대출 전반에 대한 경계심이 확대된 상황임
- 골드만삭스는 연간반복매출(ARR) 의존도와 PIK(이자 지급을 추가 차입으로 대체) 구조 비중이 낮다며, AI 구조조정 국면에서도 선별적 수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음
출처: Bloomberg
🌎 트럼프 “쿠바와 우호적 인수 가능”
- 트럼프 대통령이 쿠바의 에너지 위기를 활용해 미국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다며 “우호적 인수(friendly takeover)” 가능성을 언급했음
- 미 행정부는 미국 에너지 기업이 쿠바 민간 기업에 연료를 공급하도록 허용해 쿠바 경제를 미국에 더 의존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 이는 쿠바 공산 정부의 통제력을 약화시키고 민간 부문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됨
- 쿠바는 최근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 압박과 경제난으로 심각한 에너지·식량 부족 상황에 직면해 있음
- 다만 해당 발언은 외교적 긴장을 높일 수 있으며, 실제 정책 전환이나 체제 변화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한 상황임
출처: Bloomberg
⚠️ 트럼프 “이란 공격 원치 않지만 필요할 수도”
- 트럼프 대통령은 “공격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때로는 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며 이란에 대한 군사 옵션을 배제하지 않았음
- 다만 “최종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추가 협상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음
- 미국은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용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협상 진전에 불만을 표명했음
- 예루살렘 주재 미 대사관은 비필수 인력 철수를 승인했고, 미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호가 이스라엘 인근 해역에 도착했음
- 오만 외무장관이 중재를 위해 워싱턴을 방문하는 등 외교적 해법도 병행되고 있으나, 중동 지역 긴장은 고조된 상황임
출처: CNBC
🎬 워너브러더스 1,110억달러 인수전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워너브러더스를 주당 31달러, 부채 포함 총 1,110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하며 최근 10년 내 최대 미디어 M&A 중 하나로 기록됐음
- 넷플릭스가 주당 27.75달러 제안으로 경쟁에 뛰어들면서 인수가가 당초 19달러 제안 대비 약 63% 상승했음
- 최종 거래를 위해 28억달러 해지 수수료, 575억달러 부채 조달, 래리 엘리슨의 개인 보증 등 추가 조건이 붙었음
- 인수가는 선행 EBITDA 기준 약 12.5배로, 디즈니의 21세기폭스 인수 당시 14.5배 대비 다소 낮은 수준임
- 반독점 승인 실패 시 최대 70억달러 추가 부담 가능성도 있어, 대형 미디어 재편 과정에서 재무 리스크가 함께 부각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스페이스X, 3월 비공개 IPO 신청 검토
- 스페이스X가 이르면 3월 미 SEC에 비공개로 IPO 서류를 제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6월 상장 가능성이 거론됐음
- 기업가치는 1.75조달러 이상이 언급되고 있으며, 최대 500억달러 조달 시 사우디아람코(290억달러)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IPO가 될 전망임
- 최근 xAI 인수로 통합 법인 가치가 1.25조달러로 평가된 바 있어, 우주·위성·AI 사업을 결합한 구조가 투자 포인트로 부각됨
- 조달 자금은 스타십 고빈도 발사, 우주 기반 AI 데이터센터, 달 기지 건설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투입될 계획임
- 듀얼클래스 구조 도입 가능성과 대형 투자은행 참여로, 향후 빅테크·AI 관련 초대형 IPO 흐름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됨
출처: Bloomberg
📈 팔란티어 35% 조정 후 ‘매수’ 상향
- UBS가 팔란티어를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며 목표가 180달러를 제시했으며, 최근 고점 대비 35% 하락으로 밸류 부담이 줄었다고 평가했음
- 주가는 2025년 FCF 기준 124배에서 2027년 FCF 기준 약 50배 수준으로 낮아져, 성장 가정 시 멀티플 정당화가 가능하다는 분석임
- 현재 애널리스트의 약 60%가 매수 의견을 제시해 지난해 12월 대비 긍정적 시각이 확대됐음
- 다만 마이클 버리는 최근 12개 분기 중 9개 분기에서 매출채권 증가율이 매출보다 높았다며 회계 리스크 가능성을 지적하며 공매도 포지션을 유지 중임
- 시장은 AI 수혜 소프트웨어 기업 재평가 기대와 고밸류·회계 리스크 우려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구간으로 해석됨
출처: MarketWatch
🤖 트럼프, 연방정부 앤스로픽 AI 전면 중단 지시
-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연방기관에 앤스로픽 AI 모델 사용을 즉시 중단하라고 지시했으며, 국방부 등은 6개월 유예 후 완전 종료 예정임
- 이번 조치는 국방부와 앤스로픽 간 AI 사용 범위와 가드레일(안전 제한) 설정을 둘러싼 갈등이 고조된 끝에 나온 결정임
- 정부는 군의 합법적 모든 활용 사례에 모델 사용을 허용하라는 요구를 제시했으나, 앤스로픽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음
- 연방 차원의 계약 중단은 공공부문 AI 시장 구조와 관련 기업의 매출 전망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로 평가됨
출처: 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