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로빈후드는 1분기에도 매출을 늘렸습니다. 그런데 순이익의 걸음은 더뎠습니다. 주식과 옵션 거래는 늘었는데, 거래 기반 매출의 탄력은 예전 같지 않았습니다. 암호화폐 매출이 꺾인 자리에는 예측시장과 기타 거래가 들어왔습니다. 거래가 많은 플랫폼이라는 설명만으로 지금 숫자가 다 설명되는지 점검할 시점입니다.
Gold 가입자는 늘었고 뱅킹 예치금과 Gold Card 고객도 쌓였습니다. 반면 총 플랫폼 자산과 순예치금에서는 다른 모습이 보였습니다. 로빈후드는 거래 앱을 넘어 생활 금융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Trump Accounts, Rothera, 싱가포르 인가처럼 운영의 무게가 큰 일도 함께 늘었습니다. 지금 주가가 보는 것은 성장의 크기보다 성장 뒤에 남는 수익의 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