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 모닝스타, 스페이스X 가치 7800억달러로 평가 / 마이크로소프트 양자칩, 비서형 AI, AI 모델 공개 / 넷플릭스 7거래일 연속 하락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6.03 | 조회 109 |
from.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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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AI 투자 열기가 중동 지정학 리스크를 다시 눌러내며 소폭 상승 마감했음. S&P 500은 0.13% 오른 7,610.03으로 사상 처음 7,600선을 넘겼고, 다우지수는 0.46% 상승한 51,316.01을 기록했음. 나스닥은 0.03% 오른 27,095.59로 사실상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지수 내부에서는 반도체와 AI 인프라 관련주의 강한 회전이 이어졌음.
  • 이날 시장의 중심에는 다시 AI 인프라가 있었음.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는 AI 서버 수요를 바탕으로 장기 재무 목표 달성 시점을 2년 앞당기고 실적 전망을 높이면서 주가가 급등했음. 이는 AI 투자가 단순한 기대가 아니라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장비 기업의 실적 추정치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줬음.
  • 이와 함께 마벨 테크놀로지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컴퓨텍스에서 “다음 1조 달러 기업”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음. 젠슨 황 CEO는 데이터센터 전체로 컴퓨팅 작업이 분산될수록 연결성이 중요해진다고 설명했고, 이 발언은 마벨의 스위치·네트워킹 반도체가 AI 인프라 확장의 핵심 부품으로 재평가되는 계기가 됐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강세를 보이며 지수 하단을 지지했음.
  • 반면 알파벳은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800억 달러 규모의 자기자본 조달을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하락했음. 버크셔 해서웨이의 100억 달러 투자 계획이 포함됐지만, 시장은 대규모 주식 발행에 따른 희석 가능성과 AI 설비투자 부담을 먼저 반영했음. AI 테마가 전체 시장을 끌어올리고 있음에도, 투자자는 어느 기업이 실제 수익화까지 연결할 수 있는지와 자본 부담을 구분하기 시작했음.
  • 한편 중동 변수는 시장 상승 폭을 제한했음. 이란 매체는 미국과의 간접 메시지 교환이 중단됐고, 이스라엘의 레바논·가자 공격이 멈추기 전까지 대화가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음. 여기에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유가는 장중 변동성을 키웠고, 에너지 가격 상승이 물가와 연준 정책 경로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남았음.
  • 이에 따라 연준을 둘러싼 시선도 다소 경계적으로 바뀌었음.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이미 높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커질 경우 연내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음. 같은 날 발표된 고용지표에서는 구인 건수가 예상 밖으로 증가했지만, 채용과 퇴직, 해고가 모두 둔화되며 노동시장 내 이동성이 약해지는 모습도 함께 나타났음.
  • 시장 내부 흐름은 지수 상승률보다 더 강한 분산을 보였음. 소형주 러셀 2000이 대형주보다 선전했고, AI 인프라와 반도체는 강했지만 최근 반등했던 소프트웨어 업종은 약세를 보였음. 비트코인 하락은 코인베이스와 스트래티지 같은 암호화폐 관련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브로드컴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업종 전반의 기대와 경계가 동시에 커졌음.
  • 종합하면 이날 증시는 표면적으로는 완만한 상승장이었지만, 내부적으로는 AI 인프라 수혜주와 자본 부담 기업,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주식과 암호화폐 간 차별화가 뚜렷했음. S&P 500의 9거래일 연속 상승과 사상 최고치 경신은 투자심리가 여전히 위험자산 쪽에 머물고 있음을 보여줬음. 다만 유가, 중동 협상, 금리 인상 가능성, 특정 기술주 쏠림이 동시에 남아 있어 시장 분위기는 낙관과 경계가 공존하는 하루였음.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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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로알토 EPS·매출 예상 상회

  • 팔로알토네트웍스 3분기 비GAAP EPS는 0.85달러, 매출은 30억달러로 각각 예상치를 0.05달러, 6,000만달러 웃돌았고, 매출은 전년 대비 31% 늘었음.
  • RPO는 184억달러로 전년 대비 36% 증가했음. 회사는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33억4,500만~33억5,500만달러, 희석 비GAAP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0.96~0.98달러로 제시했고, 각각 컨센서스 32억8,000만달러, 0.94달러를 웃돌았음.
  • 회사는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14억1,500만~114억2,500만달러, 희석 비GAAP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3.77~3.79달러로 제시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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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7거래일 연속 하락

  • 넷플릭스는 6월 2일 주가가 3% 가까이 내린 83.36달러로 마감했고, 7거래일 연속 하락했음. 올해 들어 주가는 약 10%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S&P500 지수는 11% 상승했음.
  • 4월에는 회사의 강한 1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이번 분기와 연간 가이던스가 더 약했다는 점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을 실망시켰음. 월가에서는 37명이 매수 이상 의견을 냈고 13명이 보유 의견을 냈으며, 매도 의견은 없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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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 800억달러 증자, 조달 기록 경신 전망

  • 알파벳의 800억달러 주식 발행은 AI 인프라 지출 재원 마련용으로, 블룸버그 집계 기준 성사되면 2010년 페트로브라스의 약 700억달러를 넘는 사상 최대 주식자본시장 거래가 될 전망이었음.
  • 구성은 400억달러 ATM, 150억달러 보통주, 150억달러 의무전환우선주, 버크셔 해서웨이 대상 100억달러 사모였음. 3월 말 현금 및 현금성자산 1,268억달러를 보유했고 최근 1년간 850억달러 이상을 차입한 뒤에도 주식 발행에 나섰음. 보통주와 의무전환 발행에는 가용 물량의 수배에 해당하는 주문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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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멘텀·코히런트 등 광통신주 급등

  • 마벨은 29%, 코히런트는 16%, 루멘텀과 코닝은 각각 13% 올랐음.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광부품 업체인 마벨을 1조달러 기업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자, 투자자들의 기대가 다른 광부품주로도 옮겨갔음.
  • 시장은 AI 랙당 광학 부품 비중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신호와, GPU와 함께 들어가는 코패키지드 옵틱스로의 전환이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평가에 반응했음. HPE와 델의 최근 강한 실적도 AI 인프라 지출과 관련한 더 큰 흐름 속에서 광학주를 끌어올렸고, 메모리 공급 제약이 AI 출하를 막아 광학 수요를 줄일 수 있다는 우려를 누그러뜨렸음.
  • 목요일 나올 시에나 실적은 광학주 밸류에이션의 또 다른 중요한 가늠자임. 시에나 주가도 화요일 9% 올랐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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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의존 줄일 새 AI 모델 공개

  • 마이크로소프트는 Build에서 코드 생성용 MAI-Code-1-Flash와 추론용 MAI-Thinking-1을 공개했음. 회사는 선도 모델 사용 비용이 오르는 가운데 자사 모델을 개발자에게 제공하는 편이 더 경제적이며, 이를 자체 Azure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운영해 OpenAI 같은 제3자에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했음.
  • 특히 MAI-Thinking-1은 낮은 토큰 비용과 높은 효율을 내세웠고, Microsoft Foundry를 통한 비공개 프리뷰로 제공됨. 고객은 자체 데이터를 결합해 이 추론 모델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음. 술레이만은 맥킨지 수요에 맞게 자사 모델을 정교화한 뒤 OpenAI의 GPT 5-5를 능가했고 비용 효율은 10배 높았다고 밝혔음.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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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신형 양자칩, 2029년 실용기계 목표

  •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선된 양자컴퓨팅 칩 마요라나 2를 공개하고, 2029년까지 확장 가능하고 실용적인 양자컴퓨터를 구현하겠다고 밝혔음. 새 칩은 큐비트를 8개에서 12개로 늘렸고, 큐비트 유지 시간도 12밀리초 미만에서 20초 이상으로 늘렸다고 밝혔음.
  • 마요라나 2에는 이전 모델의 알루미늄 커넥터 대신 납 초전도체를 썼음.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 IBM 등과 다른 위상학적 큐비트 방식을 택하고 있음. 다만 지난해 첫 마요라나 공개 당시 기술적 도약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있었고, 회사는 현재 DARPA와 매주 진척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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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비서형 AI 출시

  •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AI 소프트웨어 스카우트를 공개했음. 스카우트는 사내 이메일·캘린더 시스템에 다른 직원처럼 표시되며, 일정이 겹치면 회의 주최자에게 재조정을 요청하는 등 더 넓은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한다고 했음.
  • 이 제품은 ChatGPT와 Claude 기반 모델을 상시 작동 에이전트로 바꾸는 오픈클로 기반임. 오픈클로는 사용자의 컴퓨터를 제어해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는 능력으로 주목받았지만 잠재적 사이버보안 취약성 우려도 불러왔음. 스카우트는 초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GitHub 코파일럿 구독이 필요하며, 고객은 정액 구독료보다 사용량에 따라 요금을 낼 가능성이 있다고 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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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진갤럭틱 주가 급락 이유

  • 버진갤럭틱 주가는 7거래일 동안 204.5% 올라 역대 최고 7일 상승률을 기록한 뒤, 최대 3,050만달러 규모의 2028년 만기 9.80% 선순위 담보부 채권을 보통주 발행으로 상환하겠다고 밝힌 후 장중 38.3% 하락했음.
  • 주식 발행 상환은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으로 이어질 수 있고, 3,050만달러는 당시 회사 시가총액 4억6,770만달러의 약 6.5%에 해당했음. 다만 상환 규모와 발행 주식 수는 5일간의 관찰 기간 중 주가 흐름에 따라 달라지며, 주가가 정해진 하한 가격 아래로 떨어지면 회사는 상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음.
  • 회사는 이번 상환이 재무 기반 강화 조치라고 밝혔고, 전액 상환이 이뤄지면 2028년 3월 31일까지 해당 채권의 원금 상환 의무가 없게 됨. 회사는 새 우주선 SpaceShip의 첫 비행을 2026년 4분기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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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버, 클로드 코드 등 AI 도구 사용 제한

  • 우버의 이번 조치는 AI 도입 확대 속에서 비용을 관리하려는 조치였음. 회사는 올해 초 연간 AI 예산을 이미 소진했고, 최근 몇 달간 Cursor와 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형 코딩 도구에 직원별 도구당 월 1,500달러의 토큰 사용 한도를 뒀음. 추가 사용에는 별도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했음.
  • 우버가 내부 AI 활용을 늘리는 와중에 이런 제한이 나왔음. 지난달 기준 우버 코드의 약 10%를 AI 에이전트가 제출·구축했다고 회사는 밝혔지만, 이런 수치가 실제로 고객용 신규 기능 증가로 이어지는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고 우버 최고운영책임자는 말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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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AI 행정명령 서명

  • 트럼프 대통령의 새 AI 행정명령은 연방 정부 감독 강화를 목표로 한 조치였음. 고성능 모델은 대중 공개 30일 전 행정부에 접근을 제공하도록 했고, 5월 21일 철회된 이전 90일 검토안보다 기간은 짧아졌음.
  • 또 국가안보·사이버 당국자들이 각 기관장, 주요 기술기업과 함께 모델이 식별한 소프트웨어 취약점 대응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음. 의무 규제에 못 미친다는 비판도 있었고, 앤스로픽은 미토스 접근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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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AI 투자 경쟁서 경쟁사 압박

  • 구글의 AI 투자 경쟁은 이제 지출 규모를 한층 더 키우는 국면임. 알파벳은 800억달러 조달 계획을 밝혔고, 이 중 100억달러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최근 30일 평균가보다 약 7% 낮은 가격에 매입했음.
  • 구글은 올해 자본지출을 최대 1,900억달러까지 늘려도 잉여현금흐름 260억달러를 낼 수 있지만, 내년에는 자본지출이 "상당히 증가"한다고 밝혔음. 최근 3년간 지출이 연평균 80% 늘어난 흐름을 보면, 2,600억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에서는 알파벳이 현금 소진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고,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도 이를 맞출 경우 현금 소진을 뜻할 수 있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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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금융·법률용 AI 추진

  • 오픈AI는 코덱스 기능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외 직군으로 확대하고 있음. 이번에 공개한 새 도구는 공개주식 투자, 은행, 영업 업무용이며, 법률·기업금융 기능도 곧 추가할 계획임.
  • 오픈AI와 앤스로픽은 더 다양한 기업 고객이 자사 AI 서비스를 유료로 이용하게 하려고 경쟁하고 있음. 오픈AI는 코덱스를 챗GPT에 통합할 계획이며, 올해 말까지 기업 고객 매출 비중을 절반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음. 또 오픈AI는 코덱스의 주간 사용자가 500만명 이상이며, 이 가운데 약 20%는 개발자가 아니라고 밝혔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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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오리진 폭발 후 빠른 회복 전망에 우주주 상승

  • 블루 오리진은 뉴글렌 로켓이 지난주 핫파이어 테스트 중 발사대에서 폭발한 뒤에도 약 6개월 안에 비행을 재개해 연말 전 다시 발사할 수 있다고 밝혔음. 데이브 림프 CEO는 추진제 설비와 산소·액체수소·액화천연가스 탱크는 "양호한 상태"이며, 급수탑도 괜찮고 대형 지지탑은 손상됐지만 수리 가능하다고 밝혔음.
  • 뉴글렌은 아마존과 AST 스페이스모바일의 위성망 구축 계약에 쓰일 예정임. AST는 상업 서비스 개시를 위해 수십 기의 위성을 더 발사해야 하며, 사고 이후 주가는 며칠간 20% 하락했다가 화요일 장 초반 3% 반등했음. 윌리엄 블레어의 루이 디팔마는 이번 차질이 AST 위성군의 완전한 배치를 늦출 가능성이 크다고 봤고, 도이체방크는 AST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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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스타, 스페이스X 가치 7800억달러로 평가

  • 시장이 보는 스페이스X 가치와 모닝스타 평가는 꽤 달랐음. 모닝스타 분석가들은 기업가치를 7,800억달러로 봤는데, 로이터가 전한 IPO 목표 1조7,500억달러의 절반에도 못 미쳤음.
  • 모닝스타는 AI와 스타링크 관련 불확실성도 짚었음. xAI와 X를 포함한 AI 사업은 수익성이 불분명했고, 그록도 현재 선도 AI 연구소 중 하나로 보지 않았음. 스타링크 역시 회사가 통제하기 어려운 기술 난관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음.
  • 단기적으로는 낮은 유통물량과 대형 투자은행들의 IPO 주관을 감안하면 주가가 오를 수 있지만, 장기 투자자에게는 상장 뒤 더 높은 안전마진에서 들어갈 기회가 있다고 봤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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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EA, 여름 수요 정점 전 재고 바닥 가능성

  • 글로벌 원유 재고는 지금 같은 감소세가 이어지면 북반구 여름 성수기 직전 위기 수준 또는 역사적 저점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IEA가 밝혔음.
  • 걸프 산유국 공급은 2월 말 이후 하루 약 1,400만배럴 감소했음. IEA는 2026년 미주 공급 증가를 하루 150만배럴로 전망했지만, 이는 상실된 물량을 일부만 메우는 수준이라고 했음. 또 비축유 방출은 일시적 대응 수단일 뿐 공급 손실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며, 호르무즈 해협은 지금 합의가 이뤄져도 최선의 경우 재개방까지 6~8개월이 걸릴 수 있다고 했음.
  • 중국의 5월 원유 수입은 3월보다 하루 600만배럴 줄었음. IEA는 높은 유가와 약화된 경제 전망이 운송용 연료 수요를 줄이고 있다고 봤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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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중국산 전기차 5월 판매 급증세

  • 테슬라의 5월 중국산 전기차 판매는 7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현지 경쟁이 계속되고 있음도 보여줌. 5월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9.4% 늘었고, 상하이 공장의 모델3·모델Y 인도량도 유럽 등 다른 시장 수출분을 포함해 8만5,982대로 4월보다 8.2% 증가했음.
  • 유럽 일부 시장의 신규 등록도 5월 반등했음. BYD는 유럽 등 다른 시장으로의 강한 출하를 이어갔고, City Navigation 운전자 보조 기능 관련 사고에 대해 1년간 보상과 수리를 전면 보장하겠다고 밝혔음. 반면 테슬라는 중국에서 가장 앞선 운전자 보조 기능 출시를 위한 규제 승인을 아직 기다리고 있으며, 이런 지연은 현지 경쟁사들이 스마트 주행 기능 업그레이드를 가속하는 가운데 경쟁력에 부담이 될 수 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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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마트, 애플페이 대항 금융앱 노린다

  • 월마트가 지원하는 원페이는 초기 고객층을 넘어 성장하는 금융기술 서비스로 소개됐음. 비공개 실적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월간 활성 이용자는 600만명으로 1년 전의 두 배가 됐고, 연간 환산 결제액도 500억달러로 전년의 두 배였음. 이 앱은 최근 투자자들로부터 기업가치 40억달러를 인정받았음.
  • 월마트에서 가입한 이용자 가운데 3분의 2는 앱의 다른 금융상품을 최소 1개 더 이용하는 것으로 전해졌음. 오머 이스마일에 따르면 월마트 신규 직원은 기존 은행 계좌로 급여를 직접 입금받거나, 클릭 두 번과 20초 만에 새 원페이 계좌를 열 수 있음. 또 사안을 아는 관계자에 따르면 원페이 직불카드 지출의 80% 이상은 월마트 외부에서 발생했고, 고객의 10% 이상은 월마트 밖에서 유입됐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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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미 국채 제치고 최대 준비자산

  • 금이 중앙은행 준비자산에서 미국 국채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음. ECB에 따르면 2025년 말 전체 공식 준비자산에서 금 비중은 27%로 미국 국채 22%를 넘어섰음.
  • 다만 이번 변화는 금 매입 확대보다는 금값 급등에 따른 평가효과 때문이었음. ECB는 2023년 가격 기준으로 보면 미국 국채가 26%, 금이 16%여서 여전히 국채 비중이 더 높았다고 설명했음.
  • ECB는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중앙은행들이 금을 분산투자뿐 아니라 지정학적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도 보유한다고 짚었음. 다만 금은 이자가 없고 가격 변동성이 있으며, 실물로 보유하면 보관 비용이 든다고 설명했음. 2025년에는 테더가 금을 더 많이 매입한 주체였다고 ECB는 밝혔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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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 AI 칩 매출 150억 달러 목표 조기 달성 가능

  • 암(Arm)이 자체 칩 매출 150억 달러 목표를 당초 제시한 2020년대 말보다 일찍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음. 르네 하스 CEO는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환상적'이라 표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음.
  • 지난 3월 IP 라이선싱에서 벗어나 자체 칩을 직접 판매하는 전략으로 처음 전환했으며, 신규 칩 매출이 기존 사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첫 주요 고객은 메타임. 'AGI CPU'로 불리는 이 칩은 최대 136코어·300W 사양으로 TSMC가 생산하며, 엔비디아 등 업체의 가속기와 함께 데이터 준비와 작업 조율을 담당하도록 설계됐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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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프라임데이 4일간 6월 23일 개막

  • 아마존이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Prime Day를 연다고 밝혔음. 작년에 이어 두 번째 4일 행사인데, 분위기는 사뭇 다름.
  • 5월 미시간대 소비자 신뢰지수가 사상 최저로 떨어진 가운데 열리는 행사이기 때문임. 유가 급등과 미·이란 전쟁이 소비 심리를 짓누르는 상황에서, 아마존은 이번 프로모션의 무게중심을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으로 옮겼음. 농산물·핫도그 빵·육류를 1달러부터, 비누 같은 일부 퍼스널케어 제품을 반값에 내놓음.
  • 연 139달러 Prime 멤버십은 그간 신규 회원 확보와 자사 서비스 홍보 창구로 활용돼 왔음. 다만 최근 소비자들은 인스턴트팟·에코 스피커 같은 기존 인기 품목과 함께 쓰레기봉투·식기세척기 세제 같은 실용 품목도 장바구니에 담고 있음.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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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서버 CPU 시장 절반 이상 장악 전망

  • 바클레이즈가 2030년 서버 CPU 시장 규모 전망을 약 2,000억 달러로 올리며 AMD를 최대 수혜주로 지목했음. 목표주가는 500달러에서 665달러로 상향했고, CPU 사업만으로 EPS가 두 배 이상 될 수 있다고 봤음.
  • 반면 인텔은 '동일비중'에 그쳤음. 2030년 CPU 시장 EPS 기여 추정치가 약 1.5달러로 AMD 19달러, ARM 7달러에 크게 못 미쳤고, 점유율 유출과 제조 경쟁력 회복 미확인이라는 평가가 붙었음.
  • 엔비디아도 대만 GTC에서 Vera CPU 양산을 공식화하며 가세했음. AI 에이전트 수요로 CPU와 GPU 판매 가치 비율이 1:1에 근접했고, 1GW 데이터센터당 CPU 코어 수요는 3,000만 개에서 1.2억 개로 늘어날 것으로 제시됐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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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크셔, 새 CEO 아래 이틀간 168억 달러 투자

  • 버크셔 해서웨이가 그렉 아벨 신임 CEO 체제에서 이틀 만에 168억 달러를 집행했음. 알파벳 사모증자에 100억 달러를 투입하고, 홈빌더 테일러 모리슨 홈을 68억 달러에 인수함.
  • 3월 말 기준 현금은 3,802억 달러로 여유가 크지만, 버크셔 주가는 지난해 5월 사상 최고치 대비 13%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S&P500은 34% 올랐음. 이번 추가 매수로 알파벳은 5대 보통주 종목에 진입할 전망이며, 기술주 투자를 주저했던 버핏 시절과는 결이 다른 행보임.
  • 버크셔는 300억 달러 현금 쿠션 유지를 약속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자사주 매입 확대나 1967년 이후 첫 배당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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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 CEO, AI 랠리 이후에도 지분 매각 계획 없어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혜로 올해 들어 200% 넘게 오른 블룸에너지. CEO KR 스리다르는 주식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음. 신규 공장 건설 비용을 6개월 내 매출로 회수할 수 있어 추가 자본이 필요 없다는 설명임.
  • 실제로 블룸은 최근 오라클과 데이터센터용으로 최대 2.8GW 규모의 연료전지 전력 공급 계약을 맺었음. 월요일 종가는 273.51달러.
  • 다만 시장의 시선은 엇갈림. 씨티 애널리스트 비크람 바그리는 5월 28일 노트에서 AI 전력 공급 경쟁이 거세지는 가운데 주가가 이미 완전 반영됐다고 평가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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