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 스페이스X, AI 스타트업과 데이터센터 부지 60억달러 계약 /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협력에 1년래 최고 상승세 / 웰스파고, ASML 등 2분기 호실적 전망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6.23 | 조회 180 |
from.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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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이란 협상 진전과 유가 하락에도 기술주 약세가 부담으로 작용하며 혼조세로 마감했음. S&P 500은 0.4% 하락한 7,475.17, 나스닥 종합지수는 1.3% 내린 26,178.26을 기록했고, 다우지수는 헬스케어와 산업재 강세에 힘입어 0.3% 오른 51,727.06으로 마감했음.
  • 이날 시장의 중심에는 다시 기술주가 있었음. 알파벳은 구글 딥마인드 부사장이자 2024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존 점퍼가 앤트로픽으로 이동한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였고, 아마존·메타·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도 동반 하락했음. AI 인재 이탈은 단순한 인사 뉴스가 아니라, 빅테크 간 AI 경쟁 비용과 기술 우위 지속성에 대한 우려로 연결됐음.
  • 한편 스페이스X의 급락도 나스닥에 부담을 줬음. 스페이스X는 16% 안팎 급락하며 상장 첫날 종가를 밑돌았고, 최근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음. 회사가 첫 투자등급 채권 발행에 나서며 최소 200억 달러 조달을 추진한다는 소식은 AI 인프라 확장 의지를 보여줬지만, 동시에 대규모 차입을 통한 성장 모델에 대한 부담도 키웠음.
  • 배경에는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시각 변화가 있었음. 알파벳, 아마존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지난해 11월 이후 AI 관련 부채시장에서 3,000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는데, 투자자들은 이제 막대한 설비투자가 실제 수익률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더 엄격하게 보기 시작했음. 특히 기업들이 서로 투자하고 동시에 서로의 제품을 구매하는 순환 투자 구조에 대한 의문도 제기됐음.
  • 이에 따라 AI 테마 안에서도 종목별 차별화가 나타났음. 마이크론은 앤트로픽과 차세대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전략적 계약을 발표하며 상승했고, AMD와 인텔 등 일부 반도체주는 견조했음. 반면 AI 플랫폼과 클라우드 지출을 주도하는 대형 기술주는 비용 부담과 밸류에이션 우려가 동시에 반영되며 약세를 보였음.
  • 지정학 측면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이 유가를 끌어내렸음. 미국은 이란이 국제시장에서 원유를 판매할 수 있도록 60일 라이선스를 부여했고, 양측은 60일 내 최종 합의를 향한 로드맵에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음. 이에 따라 브렌트유는 배럴당 78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WTI도 2% 넘게 하락하며 소비자와 기업 비용 부담 완화 기대를 자극했음.
  • 다만 유가 하락만으로 주식시장의 부담이 모두 해소되지는 않았음. 지난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 안정 의지를 강조한 이후, 시장은 연준의 다음 행보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일 수 있다는 쪽으로 다시 가격을 조정하고 있음.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bp 오른 4.51%까지 상승했고, 이번 주 발표될 5월 PCE 물가지표가 강하게 나오면 긴축 우려가 더 커질 수 있음.
  • 전체적으로 이날 시장은 전쟁 리스크 완화보다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의문과 금리 부담을 더 크게 반영했음. 거래 흐름은 기술주 내부의 쏠림이 완화되고 산업재·헬스케어 등으로 일부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었으며, 투자심리는 완전히 꺾였다기보다 고점 부근에서 검증 구간에 들어선 분위기였음. 유가 안정은 긍정적이었지만, AI 자본지출과 연준 긴축 가능성이 동시에 부각되며 시장은 신중한 하루를 보냈음.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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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AI 스타트업과 데이터센터 부지 60억달러 계약

  • 스페이스X가 AI 인프라 임대 사업에서 완료되면 63억달러 규모가 되는 계약을 추가했음. 기업가치 250억달러의 리플렉션AI가 7월 1일부터 2029년 말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빌리고, 스페이스X는 월 1억5000만달러 매출을 받게 됨.
  • 리플렉션AI는 엔비디아 지원을 받는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사임. 오픈소스 AI 모델은 무료로 내려받아 수정할 수 있으며, 이번 계약은 스페이스X의 상장 이후 첫 거래 중 하나임.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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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협력에 1년래 최고 상승세

  • 슈퍼마이크로 주가가 엔비디아 협력 관계 관련 새 내용에 힘입어 이틀간 26% 뛰며 1년 만의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월요일에만 14% 올라 S&P500 상승률 1위권에 올랐음.
  • 핵심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4에 최적화한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공개임. 부품 판매에서 완성형 서버 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흔들렸던 수익성도 5월 총마진 9.9%로, 이전 6.3%에서 회복했음.
  • 다만 이달 초 70억달러 조달 계획으로 희석 우려가 커지며 주가가 흔들렸고, 최근 고점 대비로는 아직 30% 넘게 낮음. 이번 발표는 슈퍼마이크로가 사업에 어떻게 투자하고 있는지 보여줬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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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스파고, ASML 등 2분기 호실적 전망

  • 반도체 장비 업종 기대는 여전히 강한데, ASML 주가는 올해 들어 동종 평균보다 덜 올랐음. 웰스파고는 2분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좋을 것으로 보고, ASML도 2027년까지 EUV·DUV 수요 가시성이 빨라질 것으로 봤음.
  • 핵심 숫자는 더 올라갔음. 웰스파고는 2027년 웨이퍼 팹 장비 시장 전망을 1,800억달러에서 1,900억달러로, 2028년은 1,910억달러에서 2,160억달러로 높였음.
  • ASML은 YTD 80% 올라 동종 평균 127%, SOX 102%에 못 미쳤지만, low-NA 장비는 2026년 60대 이상, 2027년 80대 이상 대응 가능해 초기 2027년 수요·성장 코멘트가 주가 변수로 꼽혔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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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WWDC, AI 전략 재정비에 긍정적

  • 애플 AI의 관전 포인트는 기능보다 구조였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WWDC를 애플 AI 전략의 의미 있는 리셋으로 봤고, 시리 AI를 기기 맥락·화면 인식·앱 실행을 묶는 생태계형 비서로 재배치했다고 평가했음.
  • 200억개 매개변수의 희소 모델이 요청당 10억~40억개만 활성화해 로컬 모델 역량을 키우고, 무거운 작업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구글 클라우드·엔비디아 GPU가 처리함.
  • 흥미로운 건 비용 구조임. BofA 가정상 2030년 요청의 5%만 Cloud Pro로 가도 workload 기준 33%, 가중 클라우드 비용의 67%를 차지함. 결국 애플 AI 마진 민감도는 고사양 추론·이미지 작업 빈도에 더 좌우됨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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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카나 AI '후구 시스템' 출시, GPT-5.5·제미니·오퍼스 앞서

  • 일본 사카나AI가 더 큰 단일 모델 경쟁과 다른 길을 내놨음. 새 '후구'는 여러 AI 모델을 한 API로 묶어 작업을 나누고 검증·통합하는 구조이며, 코딩·채팅용 후구와 연구·보안분석용 후구 울트라를 함께 출시했음.
  • 포인트는 성능과 단일 AI 제공자 의존에 따른 운영·지정학 리스크 축소임. 회사는 후구 울트라가 엔지니어링·과학·추론 벤치마크에서 앤트로픽 일부 모델과 대등했고, 자체 테스트에선 GPT-5.5·제미니 3.1 프로·오퍼스 4.8보다 앞섰다고 밝혔음. 약 500명의 베타 사용자가 테스트에 참여했고, 일부는 코드 리뷰와 장시간 안정성 향상을 언급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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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평화협상 중 이란산 원유 판매 승인

  • 미국이 이란산 원유·석유화학 제품 판매를 8월 21일까지 허용했음. 1979년 이후 이어진 대이란 제재를 한시적으로 풀면서, 이란은 IAEA 사찰 수용과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을 약속했음.
  • 이번 조치는 최종 평화협정 협상의 일부임. 지난주 양해각서에 이어 첫 협상도 진전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고, 원유 수출과 운송·보험·은행 거래까지 길을 열었음.
  • 유가는 테헤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때 급등했다가, 임시 합의 뒤 전쟁 발발 전 수준보다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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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 앤스로픽과 AI 메모리·스토리지 협력

  • 마이크론 주가가 장 초반 5% 올랐음. 마이크론은 앤스로픽과 AI 학습·추론 수요를 처리하기 위한 메모리·스토리지 인프라를 공동 개발했고, 이번 계약으로 앤스로픽의 주요 메모리·스토리지 부품 공급사 지위를 굳혔음.
  • 핵심은 AI 학습·추론에서 메모리·스토리지 하위시스템의 성능을 함께 연구하는 점임. 두 회사는 HBM·DRAM·SSD가 성능·전력효율·총소유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클로드 수요 확대에 맞춰 필요한 공급을 확보한다고 밝혔음.
  • 메모리는 여전히 AI 인프라의 병목임. 최소 올해 말까지 공급 빠듯함이 이어질 전망임.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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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드, 미국 직원 18% 감원

  • 루시드는 미국 인력의 약 18%를 줄이기로 했음. 이번 감원으로 일회성 현금 비용 3,200만달러가 들지만, 앞으로 연간 1억5,800만달러를 아낄 전망임.
  • 감원은 올해 들어 최소 두 번째임. 루시드는 2월에도 글로벌 인력 12%를 감원했고, 지난해 말 직원 9,000명 기준으로 보면 두 차례 감원 규모가 약 2,500명에 이를 수 있음.
  • 전기차 수요가 흔들리는 가운데 생산 계획도 조정 중임. 루시드는 지난달 연간 생산 가이던스를 중단했고, 이번엔 애리조나 공장 2교대도 없앴음. 주가는 월요일 장중 3.5% 내렸고, 올해 누적 하락률은 목요일 종가 기준 49%였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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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채권 조달 추진, 현금 1008억달러

  • 스페이스X가 IPO 직후 처음으로 회사채 시장에 들어왔음. 6월 12일 상장으로 857억달러를 조달한 뒤 현금 여력이 1,000억달러를 넘긴 것으로 전해진 상태에서, 단기 브리지론을 장기 부채로 바꾸며 AI와 차세대 스타십 투자 자금을 조달하는 흐름임.
  • 매출은 지난해 33% 늘어 186억7천만달러였지만 대규모 투자와 xAI 통합으로 순손실을 냈음. 신규 증자 대신 채권을 택해 머스크의 지배력과 기존 주주 지분 희석을 피하는 선택이라는 분석도 나왔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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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클라우드·노키아, 네트워크 운영에 AI 에이전트 도입 협력 확대

  • 구글 클라우드와 노키아 협업의 핵심은 통신망 운영 자동화가 출시 단계로 들어간 점임. 노키아는 제미나이를 자사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에 붙여 6개의 AI 에이전트를 순차 투입하고, 이 중 라우터·이벤트 트리아지 에이전트는 이미 작동 중임.
  • 9월에는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서 SaaS로 출시되고, 이후 2027년까지 기능이 넓어짐. 장애 해결 시간은 50~80% 줄일 수 있다고 제시했는데, 통신사의 운영비 절감과 자율 운영 전환이 이번 발표의 핵심임. 노키아 주가는 장전 2% 넘게 올랐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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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4일간 프라임데이 지출 263억달러 예상

  • 아마존 프라임데이가 올해 4일간 열리며 지출 263억달러를 기록할 전망임. 전년보다 9% 늘어난 규모로, 어도비는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온라인 매출 합계도 넘어설 것으로 봤음.
  • 의미는 할인 행사 자체보다 소비 패턴을 가늠하는 데 있음. 물가상승률이 5월 4.2%로 높아진 가운데 식료품·생활필수품 할인과 학용품 판매가 부각됐고, 생활필수품 비중이 커지고 있음. 월마트·타깃도 같은 기간 판촉에 나서서, 미국 소비 패턴과 유통 경쟁 강도를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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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휴머노이드 AI 로봇 안전 강화 추진

  • 엔비디아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사람 주변에서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음. 할로스 소프트웨어와 IGX 토르 하드웨어로 로봇이 주변을 더 잘 파악해 사람과 가까이 일하고, 필요하면 물리적 접촉까지 판단하게 하려는 것임.
  • 지금은 사람과 닿을 가능성만 있어도 멈추거나 속도를 줄여 생산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이런 병목을 줄이려 하고, 규제 인증 전 안전 테스트를 돕는 랩도 운영함.
  • 이 흐름의 출발점은 창고·물류임. 바클레이스는 휴머노이드 시장이 2035년 2,000억달러 매출을 낼 것으로 봤고, 이후 소매·헬스케어·건설로 확장 여지가 커지고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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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다스, 6월 방산 신규 수주 4천만달러

  • 온다스는 6월에만 자율 방어 시스템 신규 주문 4천만달러 이상을 확보했고, 2026년 2분기 누적 수주는 1억5000만달러를 넘겼음.
  • 성장은 유럽과 미국에서 대드론, 배회형 탄약, 지상 시스템 수요 증가에 의해 견인되고 있음. 영국 자회사 로트론의 스카이랜스 시험도 장거리 타격 역량을 뒷받침했음.
  • 방산 지출 확대와 자율화 채택이 이어지면서 회사는 시장 기회를 수십억달러 규모로 보고 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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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오브아메리카, 2026년 75bp 인상 전망

  • 월가 다수는 2026년 금리 경로를 완만하게 보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연준이 2026년에 총 75bp를 올릴 것으로 봤음. 9월·10월·12월 인상 경로를 제시했고, 이전의 연내 동결 전망도 접었음.
  • 배경은 견조한 고용과 끈적한 인플레이션, 그리고 케빈 워시 신임 의장 아래 더 매파적인 연준 기대가 겹친 결과임. 실제 시장 가격에는 2026년 42bp 인상만 반영돼 있어 전망 차이가 큼.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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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후드, 20억달러 전환사채 발행 추진

  • 로빈후드가 2029년 만기 전환사채 20억달러 발행을 추진함. 초기 매수자에겐 13일 동안 최대 2억달러를 추가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할 계획임.
  • 조달 자금 중 약 3억달러는 클래스A 자사주 매입에 쓰고, 일부는 capped call 비용, 나머지는 일반 기업 운영에 사용할 계획임. 금리와 전환가액은 가격 결정 때 확정됨.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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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셰브런 텍사스 데이터센터 20년 전력 계약

  • 마이크로소프트가 셰브론과 20년 전력 계약을 맺었음. 텍사스 페코스 인근 데이터센터에 2028년부터 전력을 넣고, 이후 2.67기가와트까지 키울 계획임.
  • 핵심은 AI 확장에 필요한 전력을 전력망 밖에서 직접 조달한다는 점임. 마이크로소프트는 2년 안에 데이터센터 규모를 2배로 늘릴 계획이고, 미국 데이터센터 용량도 2030년 77기가와트로 커질 전망임. 전력망 부담과 전기요금 압박이 커지는 흐름도 언급됐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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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파로 돌아선 연준, 씨티는 10월 인하 고수

  • 연준이 6월 FOMC에서 예상보다 강하게 매파로 돌아서자 시장은 올해 10월 첫 금리 인상까지 반영했음. 도이치방크는 9월·12월 각 25bp 인상, 골드만의 로브 카플란도 가을 연속 인상 가능성을 경고함.
  • 하지만 씨티는 정반대로 10월 25bp 인하를 시작해 12월과 2027년 1월까지 추가 인하를 전망했음. 유가 급락으로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이 낮아지고, 실업수당 청구 증가가 고용 둔화를 시사하며, 핵심 PCE 강세도 주가 영향이 큰 예외값이라 봤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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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스크 특허, 프로세서-NAND 직접 결합

  • 샌디스크의 신규 특허가 AI 메모리 구조 변화 가능성을 보여줬음. 핵심은 멀티코어 프로세서와 NAND 플래시를 직접 결합한 3D 적층 구조로, HBM은 주 메모리보다 보조 역할에 가까워지는 설계임.
  • 현재 HBM은 대역폭은 강하지만 단일 스택 용량이 32~64GB 수준에 머물고 비용도 높음. 반면 샌디스크의 HBF는 단일 스택 용량을 최대 4TB까지 키울 수 있고, 같은 비용 기준 용량은 HBM의 8~16배에 이를 수 있다고 제시됐음.
  • 추론은 학습보다 쓰기 부담이 작고, 대형 모델 가중치처럼 읽기 중심 데이터가 많음. 이번 특허는 계산 유닛과 NAND의 거리를 줄여 용량·비용·전력효율을 개선하려는 시도이며, AI 메모리 경쟁이 HBM 중심에서 저장장치·패키징 융합으로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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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R2까지 D램 부족, 3분기 가격 상승

  • DDR2 가격이 다시 급등하는 구간임. 트렌드포스는 DDR2 계약가격이 2분기 55~60% 오를 것으로 추정한 데 이어 3분기에도 35~40% 추가 상승할 것으로 봤음.
  • 배경은 AI용 HBM·서버 D램에 생산이 몰리면서 성숙 공정 물량이 줄었기 때문임. DDR4 부족이 DDR3, DDR2 수요까지 밀어 올리며 일부 OEM·ODM은 원가를 낮추려 메모리 사양을 낮추고 있음.
  • 윈본드는 DDR2 생산을 줄이고 ESMT는 기존 물량 안에서 생산 확대에 집중함. 윈본드의 전환으로 DDR2 공급 여건이 더 타이트해질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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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지펀드 4주 매수 뒤 미국 주식 순매도

  • 미국 증시가 강한데도 헤지펀드는 브레이크를 밟는 중임. 6월 12~18일 4주 연속 순매수 뒤 순매도로 돌아섰고, 지수·ETF를 중심으로 매수 대비 공매도 비중이 2.4대 1까지 높아졌음.
  • 하지만 이건 공포성 이탈보다는 매크로 위험 헤지에 가까웠음. 같은 기간 펀드 성과는 4.53%로 MSCI 글로벌 1.89%를 웃돌았고, 순레버리지는 54.5%로 높은 편을 유지 중임. 정보기술은 순매도됐고 금융·소재·에너지에 자금이 집중되는 흐름이 나타났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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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희토류 규제로 일본 공급 압박 지속

  •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일본 공급망 압박을 더 키우고 있음. 5월 중국의 일본향 테르븀·디스프로슘 산화물 수출은 없었고, 이트륨 산화물도 지난해 12월 이후 소량만 들어오고 있음.
  • 핵심은 구조임. 일본은 중국 밖 최대 희토류 자석 생산국이지만 핵심 중희토류는 중국 의존도가 높음. 중국은 2025년 4월 통제를 시작한 뒤 올해 1~2월 일본향 규제를 더 조였음.
  • 반면 갈륨은 5월에 지난해 12월 이후 첫 대형 선적이 재개됐음. 다만 중국의 희토류 자석 수출은 5월 전월 대비 35% 줄어 1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내려와 압박은 계속되는 흐름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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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차기 CEO 최우선은 디자인 부활

  • 애플은 한때 디자인이 회사를 끌었지만, 지금은 운영·재무 중심 체제 속에서 디자인 조직의 발언권과 인재층이 크게 약해졌음. 조니 아이브가 물러난 뒤 핵심 디자이너 이탈이 이어졌고, 아이폰 외형도 최근 5년가량 큰 변화가 드물었음.
  • 하지만 2026~2027년엔 폴더블 아이폰, 스마트글라스, 카메라 탑재 에어팟, 아이폰 20까지 신제품이 몰려 있음. 9월 CEO에 오를 존 터너스에게 디자인 부문 재건이 최우선 과제가 된 이유이며, 애플의 다음 히트작 가능성을 가를 변수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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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넷: 미 증시, 중간선거·이란 변수

  •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와 기록적 자금 유입을 이어가지만,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은 거품 경고를 다시 키웠음. AI 관련주가 S&P500의 39%를 차지했고, 미 증시 강세·약세 지표는 9.2로 깊은 매도 구간인데도 미국 주식형 펀드엔 한 주에 1,192억달러가 순유입됐음.
  • 하트넷은 이런 위험 신호에도 시장이 무감각하다고 봤음. 하트넷은 11월 중간선거와 이란발 유가 흐름이 미국 경제와 증시의 향방을 가를 핵심 변수로 봤음. 유가가 크게 내려와 CPI가 3% 아래로 떨어질 수 있는지가 연준의 정책 경로도 좌우할 수 있다는 판단임.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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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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