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다우가 537포인트 오른 날 마이크론과 AMD,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는 각각 8.9%, 8.1%, 7.8% 떨어졌고 나스닥은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지수 등락률만 보면 큰 사건이 없는 장이었지만, 방어·산업주와 반도체는 정반대로 움직였습니다.
BTIG의 수석 기술적 전략가 조너선 크린스키는 이런 분리를 위험 신호로 진단했습니다. 2015년 이후 같은 신호가 여덟 번 나타났고, 그중 다섯 번이 시장 조정에 앞섰다는 집계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문제는 지수가 좁은 범위에 머무는 동안 개별 종목에서 이미 얼마나 큰 조정이 진행됐는지입니다. 현재의 지수 등락률은 그 폭을 충분히 보여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