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07/21] AI 투자 부담, 기술주 신용위험으로 확산 / 늦여름 조정에도 강세장 전망 유지 / 구글, AI 전력 효율 10배 칩 개발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7.21 | 조회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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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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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중동 확전 우려와 기술주 실적 대기를 반영해 미국 증시는 소폭 하락했음. S&P 500은 0.18% 내린 7,444.19, 나스닥 종합지수는 0.04% 하락한 25,510.27, 다우지수는 0.57% 떨어진 51,848.96에 마감했음. 유가가 장중 외교적 기대와 군사적 긴장 사이에서 크게 흔들리면서 주식과 채권 모두 방향성을 잡지 못했음.
  •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에너지 공급망으로 확산할 가능성이었음.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미군 3명의 사망에 대해 이란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한 가운데, 예멘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해 긴장이 홍해로 확대될 위험을 키웠음. 미국의 이란 공습이 9일 연속 이어지면서 글로벌 원유와 물류 흐름이 동시에 압박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를 눌렀음.
  • 한편 이란 측이 중재국을 통한 대화 가능성을 언급하고, 10일간의 휴전을 포함한 긴장 완화안이 전달됐다는 소식은 낙폭을 제한했음.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장중 등락을 반복한 끝에 0.6% 오른 배럴당 82.98달러에 마감했음.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될 경우 유가와 휘발유 가격이 안정되며 소비자물가 부담도 낮아질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 실제 합의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적극적인 위험자산 매수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 유가 상승은 채권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했음. 에너지 가격이 다시 물가를 자극하면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계 속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bp 오른 4.59%를 기록했음. 영국에서는 신임 총리 앤디 버넘의 재정정책 방향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며 10년물 국채금리가 8bp 상승한 5.03%까지 올라 글로벌 채권 약세를 확대했음.
  • 이에 따라 투자자의 시선은 지정학적 위험과 함께 이번 주 본격화하는 빅테크 실적으로 이동했음. 알파벳과 테슬라가 22일 실적을 발표하고, 인텔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 등 반도체 기업도 실적을 공개할 예정임. LSEG에 따르면 S&P 500 기업의 2분기 이익은 전년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기존 전망치 23.7%보다 높아졌지만, 시장은 이익 증가 자체보다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려 함.
  • 최근 약세가 집중됐던 반도체주는 낙폭 과대 인식 속에 반등을 시도했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월 말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지만, 이날 AMD와 마이크론, 아스테라랩스, 테라다인 등이 상승하며 지수 하락을 방어했음. 다만 골드만삭스 집계에서 헤지펀드가 최근 두 달간 미국 기술주 익스포저를 기록적인 속도로 줄인 것으로 나타나, 반등이 추세 전환으로 이어질지는 실적 확인이 필요함.
  • 종목별로는 알파벳이 제미나이 모델에 최적화된 서버용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로 상승했음. 반면 애플이 2% 넘게 하락하며 다우지수에 부담을 줬고, 도미노피자는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미국 동일점포 매출 증가율이 5개 분기 만에 가장 낮아 소비 둔화 신호를 남겼음. 이날 시장은 거래 방향이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중동 휴전 가능성과 빅테크 실적을 동시에 기다리는 관망세가 우세했으며, 반도체 저가 매수도 전체 투자심리를 되돌리기에는 부족했음.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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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투자 부담, 기술주 신용위험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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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클의 5년물 CDS 스프레드가 196.6bp로 이번 사이클 최고치를 찍으며, AI 투자 확대를 둘러싼 우려가 주식시장을 넘어 회사채 시장으로 번지고 있음.
  • 오라클 주가는 연초 이후 약 37%, 1년 전보다 50% 하락함. 급증하는 AI 자본지출에 대한 부담이 커진 가운데, 부도 위험에 대비한 보험료 성격의 CDS까지 뛰면서 채권 투자자도 재무 부담을 더 크게 반영하기 시작했음.
  • 경계 신호는 오라클에 그치지 않음. 엔비디아의 CDS도 한 달가량 상승해 6월 중순 이후 57.25bp까지 급등함. 절대 위험은 오라클이 훨씬 높지만, 두 기업의 신용 위험이 함께 오르는 흐름은 기술주 평가의 초점이 AI 성장성뿐 아니라 이를 감당할 재무 여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줌.

출처: Seeking Alpha 


📈 바클레이스 상향에 루멘텀 주가 급등

  • 루멘텀은 연초 AI 광통신 기대주로 급등했지만, 구리 연결이 광섬유로 빠르게 전환될 것이란 전망이 흔들리며 5월 11일 고점 1,053.09달러에서 30% 하락했음. 하지만 바클레이스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높이고 목표가 1,000달러를 유지하자 주가는 상승했음.
  • 12개월 선행 PER은 5월 초 62배에서 41배로 낮아졌지만, 펀더멘털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평가임. 레이저 공급 부족으로 제품 가격이 오른 가운데 매출총이익률은 1년간 13%포인트 확대돼 약 48%에 도달함.
  • 시장 관심이 집중된 CPO의 대중화는 2029~2030년까지 늦어질 수 있음. 다만 바클레이스는 루멘텀의 핵심을 CPO보다 레이저와 광트랜시버 사업으로 보고 있으며, 엔비디아의 20억달러 투자와 수익성 개선이 재평가 근거로 남아 있다고 판단함.

출처: Barron's 


🚗 테슬라 로보택시 목표 3분기 연속 미달

  • 테슬라는 로보택시 목표를 3개 분기 연속 지키지 못했고, 개인투자자들은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지연 원인을 따져 묻고 있음. 2025년 말 미국 50% 커버리지에 이어 2026년 상반기 7개 신규 도시 진출 목표도 달성하지 못한 가운데, 관련 질문에는 최소 140만 주와 581표가 몰렸음.
  • 반면 실제 서비스는 조금씩 넓어지고 있음. 오스틴·댈러스·휴스턴에서는 제한적인 무감독 운행,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서는 감독 운행을 제공하며, 마이애미에서도 일부 무감독 차량이 포착됐음. 다만 올랜도·탬파·피닉스·라스베이거스는 준비 중일 뿐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음.
  • 일론 머스크는 엄격한 안전 검증이 확장의 제약이라고 설명함. 로보택시 일정 지연 우려로 테슬라 주가는 올해 17% 하락했으며, 투자자들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확장 제약과 사이버캡 생산 계획의 구체화를 요구하고 있음.

출처: MarketWatch 


🤖 마이크론, 과거와 다른 AI발 메모리 부족

  • 과거 메모리 사이클의 매도 신호가 이번에도 통할 수 있다는 우려와 달리, 모건스탠리는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만든 구조적 공급 부족에 주목해야 한다고 봤음. PC·스마트폰의 현물가격과 재고 지표가 흔들려도 전체 사이클을 오판할 수 있다는 설명임.
  • AI가 DRAM을 대량 흡수하면서 PC·스마트폰 생산까지 제약하고, 클라우드 고객은 프리미엄을 지불 중임. 메모리 가격은 올해 2분기 대비 3분기에 최소 25% 오르고, 부족은 2028년까지 심화할 수 있다고 전망함.
  • 장기 공급계약과 AI 칩 재설계는 가격 급등 폭을 낮출 수 있지만 호황 기간은 늘릴 수 있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약세장에 진입한 뒤 반등한 마이크론·샌디스크 등에는 과거 경기순환보다 AI 병목의 지속성이 더 중요한 변수라는 판단임.

출처: MarketWatch 


📉 늦여름 조정에도 강세장 전망 유지

  • 월가는 늦여름 조정을 경고하지만, 연말 S&P 500 8,000 전망과 강세장 판단은 유지함. 모건스탠리의 마이크 윌슨은 8~9월의 계절적 약세와 기술주 랠리 둔화가 겹치며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봄.
  • 반도체는 실적 기대가 기록적 고점에서 낮아지며 추가로 15% 하락할 수 있고, 중동 분쟁이 확대되면 S&P 500이 7,000까지 밀릴 가능성도 제시함. 실제 6월 2일 고점 이후 나스닥은 5.3%, S&P 500은 1.75% 하락했음.
  • 반면 자금은 헬스케어 9.4%, 금융 8.7%, 필수소비재 3.9% 상승으로 이동 중임. 윌슨은 반도체가 하반기 주도권을 되찾기보다 더 많은 업종이 상승을 이끌며 늦여름 조정 뒤 연말 랠리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함.

출처: Barron's 


📈 S&P 500, 연말 8,250 전망

  • S&P 500은 5월 14일 이후 7,500선에서 정체됐지만, 에드 야데니는 연말 8,250까지 약 700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8월까지 횡보하는 ‘여름 정체’가 이어져도 강한 기업 실적이 이후 상승을 이끌 수 있다고 판단함.
  • 표면적으로 지수는 잠잠하지만 내부에서는 주도주가 바뀌고 있음. 소형주와 헬스케어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AI 수익화에 피로를 느낀 투자자들이 사업 구조를 이해하기 쉬운 기업으로 이동 중임.
  • 야데니는 에너지·헬스케어·금융·산업재를 유망 업종으로 제시함. 기술주와 커뮤니케이션주가 시장 평균만 따라가도 상승 종목이 넓어지면서 S&P 500이 신고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시각임.

출처: Seeking Alpha 


🏦 블랙록, 메타 데이터센터에 120억달러 조달

  • 블랙록이 메타의 텍사스 엘패소 데이터센터 건설을 위해 최소 120억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을 주도하고 있음. 블랙록 측이 지분 80%, 실제 사용자인 메타가 20%를 보유하며 예상 용량은 약 1기가와트임.
  • JP모건과 모건스탠리가 채권 판매를 이끌며 다른 투자자를 모집 중임. 블랙록은 지난 1년간 AI 하이퍼스케일러와 손잡고 데이터센터에 수백억달러를 투입했고, 400억달러 규모의 얼라인드 데이터센터 인수에도 나섰음. 메타는 펜실베이니아에서 개발 중인 얼라인드 프로젝트 임대에도 최근 합의했음.
  • 이번 구조는 루이지애나 데이터센터 때처럼 외부 투자자가 80%, 메타가 20%를 보유한 합작사가 대규모 부채를 발행하는 방식임. 당시 270억달러 조달은 사모대출 사상 최대였고 블랙록은 30억달러 넘게 매입했음. 운용자산 15조달러의 블랙록이 자금 공급자를 넘어 AI 인프라의 소유·운영 주체로 이동 중임.

출처: WSJ 


🤖 구글, AI 전력 효율 10배 칩 개발

  • 구글이 제미나이 모델 일부를 하드웨어에 직접 넣어 전력당 AI 처리 효율을 최대 10배 높이는 새 서버 칩을 개발 중임. 비공식 명칭은 ‘프로즌 v2’이며, 최신 자체 AI 칩보다 전력당 제공 토큰 수가 6~10배 많을 수 있음.
  • 구글은 이 칩을 이르면 2028년 배치할 계획이지만, 설계와 칩에 고정할 모델 정보의 범위는 아직 확정 중임. 기존 TPU를 대체하기보다 별도 자체 칩 제품군으로 활용할 방침임.
  • 개발 배경에는 내부 갈등과 구글 클라우드의 외부 고객 거래 거절까지 초래한 AI 연산 용량 부족이 있음. 보도 후 알파벳 주가는 장 초반 3.3% 상승했음.

출처: Reuters 


🤖 AI가 SaaS를 죽인다는 공포는 과장

  • AI가 소프트웨어를 죽일 것이란 공포가 커졌지만, CLSA는 SaaS가 관리하는 업무 맥락·규제·정보 필터를 AI 코딩이 쉽게 대체하기 어렵다고 판단함. 소프트웨어의 IT 지출 비중은 20년간 2.5배 커졌고, AI 부상으로 혹독한 재평가를 받고 있음.
  • 진입장벽은 서비스나우의 워크플로 카탈로그, 세일즈포스의 영업 연결망, 오라클의 정밀한 데이터베이스, 마이크로소프트의 보편성, 워크데이의 HR 전문성, 어도비의 글꼴 자산에 남아 있다고 봤음.
  • 다만 종목별 평가는 엇갈렸음.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는 시장수익률 상회, 오라클과 세일즈포스는 보유, 서비스나우와 워크데이는 시장수익률 하회 의견을 냈음. SaaS가 사라진다기보다 성장 반등과 가격 부담 해소가 투자 신뢰 회복의 관건임.

출처: Seeking Alpha 


🏦 성장 둔화 속 넷플릭스 10억달러 조달

  • 넷플릭스가 매출 성장 둔화와 주가 급락 속에서 2년 만에 미국 투자등급 채권시장으로 돌아와 10억달러를 조달할 예정임. 2036년 만기 채권의 가산금리 제시 수준은 미 국채 대비 0.95%포인트에서 약 0.75%포인트로 낮아졌음.
  • 2024년 첫 투자등급 채권 발행 때는 18억달러 모집에 10배 넘는 수요가 몰렸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다름.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실패와 성장 둔화 전망이 겹쳤고, 넷플릭스 주가는 1년간 약 45% 하락했음. 2056년 만기 채권도 달러당 92.29센트로 1년여 만의 장중 최저치를 기록했음.
  • 조달액은 올해 만기가 돌아오는 같은 규모의 부채 상환과 일반 기업 비용에 사용함. 신규 확장보다 기존 부채 차환 성격이 뚜렷한 만큼, 이번 발행 조건은 투자자들이 넷플릭스의 성장 둔화와 장기 신용도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보여주는 지표가 됨.

출처: Bloomberg 


🚁 에어로바이런먼트, 미 육군과 1.17억달러 계약

  • 에어로바이런먼트가 미 육군으로부터 1억1,730만달러 규모의 P550 생산 계약을 수주했음. P550은 전기 수직이착륙 무인항공시스템으로, 육군의 장거리 정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투입됨.
  • 이번 계약은 기본주문협정에 따라 미 육군의 ‘무인항공시스템 마켓플레이스’가 진행한 경쟁 방식의 솔루션 모집을 거쳐 체결됐음. 이 마켓플레이스는 사전 검증된 드론 기술의 조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중앙집중형 디지털 플랫폼임.
  • 계약 규모뿐 아니라 조달 경로도 핵심임. 미 육군이 검증과 경쟁 절차를 디지털 플랫폼에 모아 드론 도입을 가속하는 가운데, P550이 장거리 정찰 프로그램을 위한 생산 계약을 확보했음을 보여줌.

출처: Seeking Alpha 


📉 HSBC, 모멘텀주 장기 반전 위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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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기록적 상승을 이어온 모멘텀주가 이제 더 크고 오래가는 반전에 취약해졌다고 HSBC가 경고함. 글로벌 롱·숏 모멘텀 팩터는 최근 3주간 15% 하락했지만, 과거에는 20% 이상 오른 뒤 되돌림이 약 6개월 지속되는 경향이 있었음.
  • 반면 시장의 상승 폭은 넓어지고 있음. 연초 이후 동일가중 지수는 미국 12%, 유럽 10%, 신흥국 5% 올랐고, 미국 기업의 실적 전망 상향 비율도 73%로 2021년 이후 최고임. 자사주 매입 발표 8,500억달러와 미국 ETF 유입 5,500억달러도 순환매를 뒷받침함.
  • HSBC는 아마존·테슬라를 제외하면 12개월 선행 PER이 16.6배인 미국 경기소비재와 미국 은행, 유럽 항공·호텔·명품·방산을 선호함. 남아공·칠레·중동부 유럽의 경기회복주와 브라질·튀르키예의 저평가 종목도 주목함.

출처: Seeking Alpha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AMD 헬리오스 배치

  •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의 첨단 AI 모델 추론용 인프라에 AMD의 첫 랙스케일 시스템 ‘헬리오스’를 배치하기로 했음. 협력 범위도 GPU뿐 아니라 CPU·네트워킹·소프트웨어까지 확대함.
  • 헬리오스는 인스팅트 MI455X GPU, 에픽 베니스 CPU, 펜산도 네트워킹, ROCm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개방형 플랫폼으로 묶은 제품임. 애저는 에픽 기반 가상머신 2종을 추가하고 펜산도 DPU 배치도 늘릴 예정임.
  • 메타·오픈AI·오라클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초기 고객에 합류하면서, 헬리오스는 엔비디아에 맞서는 AMD의 가장 강한 AI 인프라 승부수로 부상함. 발표 당일 AMD 주가는 약 5% 급등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 하락했음.

출처: Seeking Alpha 


📉 헤지펀드, 미국 기술주 역대 최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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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지펀드는 AI 열풍을 이끌던 미국 기술주를 지난 두 달간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줄였음.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최근 8주 중 6주 순매도했고, 포지션 시장가치는 누적으로 약 10% 감소해 10여 년 전 집계 시작 이후 최대 축소를 기록했음.
  • 6월 초 이후 S&P 500 정보기술지수도 약 10% 하락했음. AI 고평가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구심과 차익 실현이 겹쳤고, 지난주에는 기술 하드웨어·저장장치·주변기기와 IT 서비스 중심으로 롱 포지션을 줄이고 숏 베팅을 늘렸음.
  • 견조한 펀더멘털과 달리 AI 인프라 모멘텀 거래는 변동성, 불리한 포지셔닝, 단기 촉매 부족에 직면함. 대형 기술기업이 AI 투자 지출을 줄일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자금은 소비재 등 다른 업종으로 이동 중임.

출처: Bloomberg 


📉 금 조정 지속 가능성…3,500달러가 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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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 가격은 ‘데드크로스’와 하락 채널이 추가 조정을 가리키지만, 중앙은행의 강한 매수가 하단을 받치는 정반대 신호가 맞서고 있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21주 상승 뒤 조정이 24주에 그쳐 아직 끝나지 않았을 수 있다며 온스당 3,500달러를 핵심 지지선으로 제시함.
  • 반면 골드만삭스는 5월 중앙은행 금 매입량을 81톤으로 추정함. 계절조정한 3개월 월평균도 67톤으로 2022년 이전 평균 17톤을 크게 웃돎. 선물 순매수는 높은 수준이지만, 펀드는 3월 이후 풋옵션을 사들이며 하락 위험에 대비 중임.
  • 단기적으로는 연준의 매파 기조와 옵션시장의 경계감이 부담임. 다만 2025년 7월 이후 3조달러 늘어난 미국 공공부채에 대한 우려와 2026년 들어 미 증시와 다시 음의 상관관계를 보인 점은 금의 장기 분산투자 가치를 지지함.

출처: WallstreetCN 


📉 AI 우려에 미국 증시 공매도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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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는 3월 말 이후 18% 올랐지만, 약세 베팅은 사상 최대치로 불어났음. S&P500 종목의 공매도 잔고는 유통주식의 3.79%에 근접했고, 러셀3000은 6.3%로 최고치를 기록함.
  • AI 투자비 회수와 중국발 경쟁 우려가 커지며 S&P500은 지난주 1.6% 하락했음.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주의 공매도 비중도 6월 말 9%로, 금융위기 당시 5%와 코로나19 당시 약 6%를 넘어섰음. 다만 투자자는 공매도보다 매수 포지션에 약 2배 많은 자금을 두고 있음.
  • 공매도 비중이 높은 러셀3000 종목들은 올해 평균 15% 내린 반면, 나머지는 약 21% 올랐음. 약세론자의 경계와 개인 매수·자사주 매입 기대가 맞서는 가운데, 남은 7월에는 실적 시즌과 지정학적 변수가 방향을 가를 전망임.

출처: Bloomberg 


📈 메모리주 급락은 과잉 반응…3분기 가격 25%↑

  • 미국 메모리주는 성장률 둔화와 설비투자 확대 우려로 급락했지만, 모건스탠리는 이를 새로운 악재가 아닌 이미 알려진 변수에 대한 과잉 반응으로 판단함. 데이터센터 조달망 조사에서는 오히려 메모리 부족이 더 심해지고 있음.
  • 3분기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가격은 전 분기보다 최소 25% 오를 전망임. DRAM 가격 상승률은 1분기 약 70%, 2분기 40% 이상에서 둔화하지만, 클라우드 고객이 6주 내 물량에 웃돈을 지불할 만큼 공급 제약은 이어지고 있음.
  • AI 연산 지출은 50% 넘게 증가해 PC·스마트폰의 3~5% 성장과 격차가 큼. HBM4의 높은 생산 난도와 루빈 울트라의 HBM 용량 확대까지 겹치면서, 이번 사이클은 이익의 정점보다 데이터센터 중심의 고수익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가 핵심임.

출처: WallstreetCN 


🤖 브리스톨마이어스, 신약 연구에 엔비디아 차세대 AI 도입

  •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이 엔비디아의 차세대 베라 루빈 기반 DGX 슈퍼팟을 도입하는 첫 생명과학 기업이 됐음. 기존에 쓰던 슈퍼팟보다 2~3세대 앞선 시스템으로, 연구 조직 전반에서 커지는 AI 모델의 연산 수요를 감당하려는 투자임.
  • 회사는 신약 개발 초기에 검토할 후보를 기존 10개에서 수십 개로 늘릴 수 있다고 봄. 이미 AI로 임상시험용 의약품 제작 기간을 20~30% 줄이고 있으며, 향후 단축 폭이 50%에 이를 가능성도 제시함. 초기 임상 중인 겸상적혈구병 치료제 역시 AI 연구가 없었다면 발견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평가함.
  • 소분자 신약 전체와 대다수 대분자 프로그램에 AI를 쓰는 만큼 전력 효율도 중요함. 새 시스템은 전력 1와트당 연산 능력이 10배 높아, 후보 발굴 속도와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이려는 제약업계의 AI 인프라 투자를 보여줌.

출처: Reuters 


🤖 트럼프 행정부, 중국 AI 모델 제한 재추진

  •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의 첨단 오픈소스 AI 모델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을 다시 강화하고 있음. 지난해 상무부의 중국 AI 연구소 수출통제 명단 편입과 백악관 행정명령 검토는 혁신 위축 우려로 무산됐지만, 최근 안보 강경론이 힘을 얻으며 분위기가 달라졌음.
  • 알리바바가 지원하는 문샷AI는 2.8조 개 매개변수의 Kimi K3를 공개했고, 미국 기업들은 저렴하면서 자국 모델에 근접한 성능 때문에 중국 모델 사용을 늘리고 있음. 알리바바도 자사 설명상 Fable 5 다음 성능인 Qwen 3.8 Max 미리보기를 내놨음.
  • 다만 전면 금지보다 정부 조달 규정, 수출통제 명단 편입 위협, 보안 취약점 공개 압박이 먼저 활용될 가능성이 거론됨. 백악관 AI 고문 데이비드 색스는 규제가 미국 대형 폐쇄형 AI 연구소의 과점만 강화할 수 있다고 경고해, 이번 논의가 미·중 경쟁뿐 아니라 폐쇄형과 오픈소스 생태계의 충돌로 번지고 있음.

출처: Seeking Alpha 


📈 아이렌, AI 계약 28억달러 확보

  • IREN이 28억달러 규모의 다년 AI 클라우드 계약을 확보하고 2026년 말 연환산매출(ARR) 목표를 37억달러에서 40억달러 이상으로 높였음. 상향 목표의 약 85%는 이미 계약으로 뒷받침되며, 주가는 8% 상승함.
  • 최근 계약의 고객 선급금은 해당 GPU 자본지출의 약 45%를 충당하고, 계약 가중평균 기간은 약 4년임. 현금성 자산 76억달러 중 17억달러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약의 GPU 금융과 연계된 제한성 현금임.
  • 자체 구축 AI 클라우드 용량은 지난 12개월간 3MW에서 올해 공급 예정인 480MW로 확대됐고, 2027년 목표는 1.2GW임. 다만 새 ARR 목표는 연말 480MW 공급과 GPU 모델·계약·가동률·가격에 관한 회사 내부 가정을 바탕으로 함.

출처: Seeking Alpha 


📉 코스피 디레버리징 시작, 위험 해소는 초입

  • 코스피의 디레버리징은 시작됐지만 위험 해소는 아직 초입임. 7월 16일 기준 지수는 6월 고점 대비 27.3% 하락했고, 레버리지 ETF 규모는 고점보다 28.3% 줄었음. 반면 신용융자는 9.3%, 장내 파생상품은 13.2% 감소하는 데 그쳐 잔존 레버리지가 여전히 큼.
  • 이번 조정은 고평가 붕괴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쏠림, AI 자본지출과 메모리 업황의 지속성 우려가 겹친 결과임. 두 기업이 코스피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국내 기관은 순매도하고 개인이 물량을 받아내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음.
  • 특히 개인 중심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급락 뒤 순설정이 다시 플러스로 전환했음. 향후 외국인 순유출 확대, ETF 환매 전환, 신용융자·파생상품 증거금 악화가 겹치면 기계적 매도가 새 조정을 키울 수 있음. 다만 미수금 강제청산 비중은 정상 범위여서 아직 시스템적 유동성 위기로 번진 단계는 아님.

출처: WallstreetCN 


🛢️ 미국 원유 공급 여력 45년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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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원유 공급 여력이 수요 기준 43일분으로 줄어 45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함. 전략비축유를 포함해도 장기 평균 65일분보다 22일 적어, 중동발 공급 차질을 흡수할 완충 장치가 얇아졌음.
  • 미국·이란 충돌 격화로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인 호르무즈해협 통과 물량이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중임. 당장 원유 부족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재고가 수십 년 만의 저점에 가까운 만큼 지정학적 변수에 유가가 더 민감해질 수 있음. 브렌트유는 아시아 장 초반 2% 넘게 올라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는 2.4% 오른 84.48달러로 6월 1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출처: Seeking Alpha 


📉 반도체주 저가 매수, 월가 전망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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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주가 한 달 전 고점 대비 20% 밀려 약세장에 진입했지만, JP모건은 올여름 저가 매수 기회로 보는 반면 모건스탠리는 반등 뒤에도 주도주 복귀는 어렵다고 판단함.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지난주 10% 내려 2025년 4월 이후 최악의 주간 성적을 기록했고, 중국의 새 AI 모델 공개가 기술주 매도를 키웠음.
  • JP모건은 강한 실적, 2028년 전까지 의미 있는 공급 증설이 어렵다는 점, 높은 DRAM 가격을 근거로 듦. 상대강도지수도 과매도권에 빠르게 접근해 하이퍼스케일러의 설비투자 지침이 유지되면 여름 중 자금이 다시 유입될 수 있다고 봄.
  • 모건스탠리는 단기 반등은 예상하지만 하반기엔 주도력이 소비재·운송 등으로 넓어질 것으로 전망함. 향후 몇 달은 반도체보다 하이퍼스케일러를 선호하되, 최근 3주간 상대 수익률이 30%포인트 앞선 만큼 위험 대비 보상은 낮아졌다고 평가함.

출처: MarketWatch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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