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인텔이 포티넷의 차세대 보안 ASIC ‘SP6’를 설계부터 제조·패키징까지 맡기로 하면서 파운드리 외부 고객을 하나 더 확보했습니다. 다만 계약 규모와 양산 시점이 공개되지 않아 당장 실적에 미칠 영향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인텔의 이익 회복은 데이터센터·AI 사업이 이끌고 있고, 파운드리는 여전히 큰 폭의 손실을 내고 있습니다. 결국 주가의 추가 상승 여부는 기존 사업의 성장뿐 아니라 파운드리가 실제로 손실을 줄일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