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06/17] 스페이스X 옵션 출시, 사상 최대 수요 기록 / 마이크론·샌디스크 메모리 주, 과매수 경고 / 마이크로소프트, DeepSeek 도입 검토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6.17 | 조회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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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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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기술주 조정과 경기민감주 순환매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음. S&P 500은 0.6% 하락한 7,512선, 나스닥100은 약 1.9% 밀리며 기술주 중심 부담을 반영했음. 반면 다우지수는 0.6% 상승해 52,000선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음.
  • 이날 시장의 핵심은 전일 급등 이후 나타난 차익 실현과 업종 간 자금 이동이었음.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금요일 임시 평화 합의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라는 기대가 이어지면서 유가는 추가로 급락했음. 서부텍사스산원유는 4.9% 하락한 배럴당 76.80달러까지 내려왔고, 브렌트유도 80달러 아래로 밀리며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음.
  •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동시에 시장 내부에서는 수혜 업종이 달라졌음. 에너지 가격 하락이 소비 여력을 높이고 기업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면서 금융,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가 상대적으로 강했음. 캐터필러는 2% 이상 올랐고, JP모건도 3% 이상 상승하며 다우지수 강세를 이끌었음.
  • 반면 최근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는 쉬어가는 흐름이 뚜렷했음. 전일 나스닥이 3% 넘게 급등한 뒤 단기 과열 부담이 커진 가운데,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 회의를 앞두고 고평가 기술주 비중을 줄였음. AMD는 5% 이상 하락했고, 브로드컴과 마이크론도 3% 이상 밀렸으며, 엔비디아 역시 1% 넘게 하락했음.
  • 배경에는 이번 연준 회의에 대한 경계감도 있었음. 시장은 기준금리 동결을 대체로 예상하고 있지만,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이 첫 회의에서 어떤 방식으로 인플레이션과 성장 전망을 설명할지에 주목하고 있음. 특히 최근 유가 하락이 물가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소비를 다시 자극할 수 있어, 연준이 이를 완화 신호로 볼지 아니면 추가 물가 압력으로 볼지가 관건이 됐음.
  •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점도표와 경제전망요약에서 완화 편향이 줄어드는지 확인하려는 모습이었음. 일부 전략가들은 2026년과 2027년 금리 인하 전망이 사라지고, 물가 전망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을 제기했음. 시장에서는 올해 대부분 기간 금리 동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면서도, 12월 25bp 인상 가능성을 약 42% 수준으로 반영했음.
  • 개별 종목에서는 스페이스X가 다시 강세를 보이며 시장의 관심을 끌었음. 상장 이후 급등세가 이어진 가운데 장중 한때 아마존 시가총액을 넘어서고 마이크로소프트에 근접하는 흐름까지 나타났음. 여기에 스페이스X가 AI 코딩 스타트업 커서를 600억 달러 가치로 인수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성장 기대를 자극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위험 선호가 꺾였다기보다, 전일 급등 이후 주도주가 바뀌는 과정에 가까웠음. 유가 급락과 중동 리스크 완화는 채권금리를 낮추고 경기민감주에는 우호적으로 작용했지만, 연준 회의를 앞둔 경계감은 기술주 차익 실현을 불렀음. 거래 분위기는 여전히 낙관적 요소와 정책 불확실성이 공존했으며, 향후 며칠간 시장의 방향은 워시 의장의 첫 메시지가 얼마나 매파적으로 해석되는지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커졌음.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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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터필러 강세에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

  • 캐터필러를 포함한 산업·인프라 관련주 그룹의 신고가 행진이 다우지수를 화요일 장중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림. 월요일 사상 최고치 마감에 연이은 추가 상승이었음.
  • 캐터필러뿐 아니라 왑텍, 매니토웍, 우드워드, 커티스라이트, 어플라이드 인더스트리얼, 록웰 오토메이션, 엔프로, 그래나이트 컨스트럭션, 그레이엄까지 산업·인프라 관련주가 일제히 52주 신고가를 찍었음. 미국-이란 평화협정 기대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 전망이 부각되며 유가가 내렸고, 자금은 산업·금융·운송 등 경기민감 섹터로 옮겨갔음.
  • 공장 자동화, 인프라 지출, 항공우주 생산, 산업 유지보수 전반에 신고가가 몰렸고, 방어주 대신 경기 회복에 베팅하는 구도였음. 그간 기술주 중심이던 주도주가 산업주로 확산되는 신호로, 시장은 현 랠리 지속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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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DeepSeek 도입 검토

  • 마이크로소프트가 저비용 Copilot Cowork 버전에 딥시크 V4 모델 탑재를 검토 중이라고 Axios가 보도했음. 기존 Copilot Cowork는 앤스로픽·오픈AI 모델로 운영 중이라, 딥시크가 라인업에 포함된다면 기존 구성이 달라지는 셈임.
  • 배경에는 비용 문제가 있음. Copilot 담당 EVP 찰스 라마나는 한 사용자가 주당 수백 건의 작업을 돌리면 비용이 매우 높아질 수 있다고 언급했음.
  • 이번 검토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량 기반 과금 전환과도 맞물려 있음. 저비용 버전은 몇 주 내 출시 예정이며, 최종 탑재 모델은 그 시점에 확정된다고 밝혔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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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안드로이드 17 출시, 주요 AI 기능 이번 여름 추가 예정

  • 구글이 안드로이드 17 배포를 시작했음. 이번 업데이트에선 일부 주요 AI 기능이 몇 달 뒤 공개될 예정임. 픽셀 기기부터 우선 적용되고, 다른 제조사는 이후 몇 달에 걸쳐 받게 됨.
  • Gemini Intelligence, 재설계된 이모지, 향상된 음성 받아쓰기, 바이브 코딩 위젯 등 AI 기반 기능들은 연내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픽셀 11 시리즈와 삼성 신규 기기부터 먼저 제공됨. 현재 배포된 기능 중에는 앱을 버블로 축소해 화면에 고정하는 Bubbles, 화면 위 영상 오버레이 녹화인 Screen Reactions 같은 멀티태스킹·크리에이터 도구가 포함됨. 보안 측면에서는 1회성 위치 권한, 인구 희박 지역 사용자를 위해 대략적 위치 범위가 자동 확장되는 기능, 분실 모드 해제 시 PIN과 생체인증 동시 요구가 도입됐음.
  • Wear OS도 배터리 수명 개선, 라이브 업데이트, 연결 기기와의 호환성 향상이 이뤄졌음. 구글은 올가을 오디오 기반 스마트글래스 출시를 앞두고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연동을 준비 중임. Wear OS 역시 올여름 이후 Gemini Intelligence 기반 기능이 추가될 예정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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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민스, 텍사스 대형 데이터센터에 천연가스 발전기 공급

  • 커민스가 텍사스 데이터센터에 천연가스 발전기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화요일 3.1% 올랐음. 2030년까지 HSK78·QSK60 플랫폼을 Circe Energy의 웨스트 텍사스 캠퍼스에 납품하는 계약임.
  • 전력망 제약에 대응하는 비하인드더미터 프라임 파워 방식의 마이크로그리드 솔루션으로, 캠퍼스는 모듈식으로 2027년부터 단계적 가동을 시작할 예정임. 발전 설비와 기술 검증은 커민스가, 최종 시스템 설계 및 구현은 Circe와 담당 엔지니어가 맡음.
  • 커민스는 이번 발표가 AI 수요 급증 시대에 전력망 제약 해소, 신뢰성 향상, 빠른 기동 대응을 위한 천연가스 발전기 및 통합 마이크로그리드 제어 분야에서 북미 데이터센터 시장 내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밝힘.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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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카메라 탑재 에어팟·폴더블 아이폰 동시 출시 계획

  • 애플이 2027년 말 카메라 달린 에어팟을 출시할 예정. 사진 촬영용이 아니라 시리가 사용자의 시야를 인식하도록 돕는 컴퓨터 비전 센서로, 애플 최초 AI 중심 웨어러블임.
  • 원래 2026년 출시 계획이었지만 AI 소프트웨어 개발과 객체 인식 모델 작업이 지연되면서 일정이 밀렸음. 같은 시기에 20주년 기념 아이폰과 2세대 폴더블 아이폰도 공개되며, 두 제품 모두 2나노 공정의 A21 칩 'Naxos'를 탑재함.
  • 빠르면 내년 말에는 메타에 맞설 첫 스마트 글래스 출시도 계획 중이며, 카메라 달린 AI 펜던트도 검토 중. 에어팟은 애플의 AI 기기 전략 전환의 일환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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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스파고, S&P 500 연말 목표치 상향

  • 웰스파고가 S&P 500 2026년 말 목표치를 7,300에서 7,950으로 올렸음. 월요일 종가 7,554.29 대비 약 5.2% 상승 여력으로, 어닝 전망 강화가 배경임.
  • 2026년 주당순이익(EPS) 전망은 315달러에서 340달러로, 2027년은 365달러에서 390달러로 함께 상향됐음.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 인스티튜트도 2026년 말 목표 구간을 7,800~8,000으로, 2027년 말은 8,600~8,800으로 제시했음.
  • 인플레이션을 최대 리스크로 짚으면서도, 연준이 'run it hot' 기조를 택할 경우 주식이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가 될 수 있다고 봤음. 최근 매도세로 투자자 심리가 중립 수준으로 리셋됐고, 하이퍼스케일러 자본 조달 경쟁이 반도체·인프라에 순풍이라는 평가임.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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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구글 CEO 지원 스타트업, LG와 산업용 로봇 공개

  •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가 투자한 파리 스타트업 Genesis AI가 LG그룹과 손잡고 산업용 AI 로봇 'Eno'를 공개했음. LG CNS와의 파트너십으로 올해 말까지 산업 현장에 배포할 계획임.
  • Eno는 추론·적응·결과 책임이 가능한 범용 로봇으로 소개됐음. 슈미트는 비전·언어·액션을 잇는 VLA 루프 알고리즘 속도가 도약했다고 평가했음.
  • 이번 공개는 유럽 로보틱스로 자금이 몰리는 흐름의 한 장면임. Genesis AI는 작년 Khosla Ventures·HSG 등에서 1억 500만 달러를 조달한 데 이어 후속 펀딩을 진행 중이고, 독일 Neura Robotics는 이달 14억 달러를 모았으며 Agile Robots는 소프트뱅크 투자를 논의 중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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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랙스페이스, AMD AI 계약에 급등

  • 클라우드 업체 랙스페이스가 AMD와 30MW 규모 AI 컴퓨팅 하드웨어 배치 계약을 맺었음. 해당 인프라는 2026년 말부터 2028년까지 랙스페이스의 글로벌 데이터센터에 도입될 예정임.
  • 주가는 화요일 장 초반 11% 상승했고, 올해 상승률은 578%에 달했음. 러셀2000 내 최고 성과이며, 마이크론·암·마벨보다도 강한 흐름임.
  • 랙스페이스는 앞서 팔란티어와도 클라우드 호스팅, 데이터 이전, AI 전환 프로젝트 관련 협력을 맺었음. 소형 클라우드 기업이 AMD·팔란티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규제 산업용 AI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키우려는 흐름임.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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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 옵션 출시, 사상 최대 수요 기록

  • 스페이스X 옵션 데뷔 첫날 오후 2시까지 약 130만 계약이 거래되며, 2012년 페이스북 상장 첫날 약 36.5만 계약 기록을 크게 넘어섰음.
  • 콜옵션이 풋옵션을 1.4대 1로 앞서며 강세 분위기가 우세했고, 옵션 프리미엄 거래 규모는 20억 달러를 넘김. 거래량은 테슬라, 엔비디아에 이어 개별 종목 옵션 3위를 차지함.
  • 주가도 화요일 14% 넘게 오르며 시총이 아마존을 제치고 일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까지 추월했음. 지난 금요일 25% 급등으로 시총 2조 달러를 돌파한 직후 흐름임. 콜 쏠림이 주가 상승을 일부 견인했을 가능성이 거론됐고, 감마 스퀴즈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유통주식이 제한적인 탓에 변동성과 호가 스프레드가 커질 것이란 전망도 나옴.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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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엔비디아 사업 모델에 도전

  • AMD가 엔비디아 칩을 정면으로 추월하기보다 AI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흔드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음.
  • Rackspace와는 2026년 말~2028년에 걸쳐 초기 30MW 규모의 Instinct MI355X·MI350P GPU와 EPYC CPU를 글로벌 데이터센터에 배포하는 계획이고, 15일 발표된 MEXT 인수는 플래시 스토리지를 DRAM처럼 동작시켜 데이터 집약적 AI 워크로드 비용을 낮추는 기술임. 현재 월 2.5~3천 달러의 엔비디아 GPU 렌탈 비용이 드는 AI 워크로드가 통합 메모리 기반 로컬 시스템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구도이며, 화제가 된 'RTX 5080 대비 3배' 벤치마크도 속도가 아닌 메모리 용량 우위에서 나온 수치임.
  • 이날 엔비디아는 약 1.48% 내린 약 209.37달러, AMD는 약 1.27% 내린 약 539.87달러를 기록했음. 엔비디아가 분기 기준 약 750억 달러 매출을 AI 인프라·클라우드 GPU 수요에서 올리는 가운데, 성능이 아닌 경제성·배포 모델을 겨냥한 경쟁이 새 변수로 부상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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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바나, 신차 시장 진출

  • 중고차 플랫폼 카바나가 신차 시장에 발을 들였음. 작년 이후 스텔란티스의 크라이슬러·다지·지프·램을 주로 파는 신차 프랜차이즈 7곳을 인수한 결과임.
  • 반전은 규모와 효율임. 카바나 시가총액은 700억 달러를 넘어 완성차 제조사 스텔란티스보다 크고, 애리조나 첫 매장은 인수 전 월 30~50대였던 판매가 지난달 700대를 넘어 전국 1위로 올라섰음.
  • 다만 주별 규제와 완성차업체의 쇼룸·물량·서비스 요건 등 진입장벽이 크고, 카바나는 부품·서비스 부문이 없음. 반면 연 150만 대 재정비 능력은 작년 판매 60만 대에 못 미치는 수준을 크게 웃돌아, 2022년 인수한 아데사 경매망과 묶이면 중고차 2차 시장에서 상당한 이점이 된다는 평가가 나옴.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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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전틱 AI 위협에 소프트웨어주 매력 상실

  • 불과 5년 전까지 글로벌 소프트웨어 섹터는 기술 제외 시장 대비 약 100% 프리미엄에 거래됐고, 하드웨어·IT 장비 프리미엄은 20%를 밑돌았음. 그 격차가 지금은 완전히 좁혀졌음.
  •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두 달 만에 글로벌 소프트웨어·IT P/E가 약 5포인트 하락했으며, 장기 성장주에 대한 한 세대 만의 근본적 재평가로 해석됨. 에이전틱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섹터 전반의 재가격 책정을 촉발한 배경임.
  • 반복 매출과 높은 마진이라는 소프트웨어 고유의 방어막이 기술적 파괴를 충분히 막아주지 못한다는 신호다. IGV 등 관련 ETF가 함께 흔들리는 이유임.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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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히런트, 칩스법 5,000만 달러 투자의향서 체결

  • 코히어런트가 미국 상무부와 CHIPS Act 5,000만 달러 자금 지원 의향서를 체결했음. 텍사스 셔먼의 6인치 인듐 인화물 반도체 시설 확장에 투입되며, 완공 시 제조 공간 2배·웨이퍼 생산능력 4배가 확대되고 일자리 1,000개 이상(직접 제조·엔지니어링·기술직 550개 이상 포함)도 생길 전망임.
  • CEO 짐 앤더슨은 엔비디아를 파트너로 언급하며 포토닉 반도체 디바이스가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요소임을 강조했음.
  • 발표 직후 프리마켓 주가 변동은 크지 않았고, 기공식은 오늘 중 예정돼 있음.

출처: Seeking 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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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내부 금리 인상 의견 소수, 워시는 미지수

  • 수요일 공개될 연준 점도표에서 대다수 위원은 올해 정책금리를 3.50~3.75%로 동결할 전망. 다만 일부는 인플레이션 고착을 우려해 인상을 적어낼 가능성이 있어, 3월에 2027년 인상을 적어낸 위원이 한 명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분위기가 매파 쪽으로 기울었음.
  • 최대 관건은 신임 의장 케빈 워시의 점 제출 여부임. TD증권은 매파 메시지 희석을 위해 생략을 예상하는 반면, JP모건은 위원회 반발로 비칠 수 있어 제출 쪽에 무게를 둠. JP모건은 연말 실업률 전망이 4.4%→4.3%로 낮아지고, 근원 PCE는 2.7%→2.9%로 오를 것으로 봄.
  • 이코노미스트 시각도 갈림. PGIM은 올해 3회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시티는 이란 전쟁 종전 진전에 따른 유가 하락과 노동시장 약화 전망을 들어 3회 인하를 예상함.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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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론·샌디스크 메모리 주, 과매수 경고

  • 마이크론과 샌디스크가 AI 빌드아웃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가운데 과열 신호를 동시에 켰음. 마이크론은 2026년 들어 275%, 지난 1년간 약 830% 올랐고 14개월 RSI 90.98로 1995년 9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음. 샌디스크는 더 가파른 랠리를 보였음. 올해 들어서만 788%, 12개월 기준 4,860% 급등에 RSI는 98.96까지 치솟았음.
  • 강세론자들은 AI가 메모리·스토리지 수요를 구조적으로 끌어올리면서 장기 매수 계약이 늘고 매출 흐름도 안정됐다고 주장함. 마이크론은 고대역폭 메모리 2026년 생산 능력을 완판했고, 직전 실적 발표에서 수요가 너무 빠르게 늘어 2027년 공급도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 밝혔음. 샌디스크도 2026년 생산 능력을 완판했으며, 분기 물량 약정과 선지급이 포함된 장기 계약을 활용 중임.
  • 바클레이즈의 톰 오말리 애널리스트는 이런 계약 구조가 메모리 업체들이 사업을 결정·배분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하방 환경을 훨씬 안정적으로 만든다고 평가했음. 투자자들은 6월 24일 마이크론의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를 주목하고 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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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병목 트레이드, 다음 국면으로

  • 헤지펀드 매니저 개빈 베이커는 AI 병목 트레이드가 막바지에 가까워졌다고 봤음. 지난 1년간 시장은 메모리, 패키징 소재처럼 “다음 병목이 어디냐”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병목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가진 기업이 중요하다는 시각임.
  • 그는 일본 아지노모토가 반도체 패키징 소재 가격 인상을 거부한 점을 신호로 언급했음. 병목 소재라도 가격 결정력이 무한하지 않다는 의미임.
  • 스페이스X에 대해서는 우주 사업보다 단기적으로 전력과 컴퓨트 확보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봤음. AI 인프라 경쟁은 병목 찾기에서, 기가와트를 실제로 수익화할 수 있는 기업을 가리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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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 트레이더들, AI 외 종목으로 랠리 확산 여지 있다

  • 골드만삭스 트레이더들은 AI 거래에서 피로 신호가 나오는 가운데 AI와 무관한 저평가 경기민감주로 따라잡기 포지셔닝이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음.
  • 올해 나스닥 100이 17% 오른 반면 S&P 500 경기민감주 바스켓은 11% 상승에 그쳐 격차가 컸음. 미국·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로 월요일 증시가 랠리했고 원유는 3개월 최저치로 내렸음. 22V 리서치는 리테일러, 지역은행, 항공사, 주택건설업체를 돌파 후보로 꼽았음.
  • 다만 월요일 S&P 500은 1.7%, 나스닥 100은 3.1% 오른 반면 동일가중 S&P 500은 0.5% 상승에 그쳐 본격적인 로테이션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음. JP모건 데스크는 '모든 것의 랠리'가 약해질 수 있다며 기술주 선호와 금융주 전술적 롱 유지를 권고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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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ceX·Cursor 합병 합의, 거래 가치 600억 달러

  • 스페이스X가 AI 코딩 도구 커서(Cursor) 개발사 Anysphere와 약 600억 달러 규모의 최종 합병 계약을 체결했음.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진행됨.
  • 구조는 스페이스X 완전자회사 X67 Inc.가 커서와 합병하는 형태로, 커서는 합병 후 스페이스X 완전자회사로 독립 운영됨. 커서 보통주·우선주 주주는 스페이스X A종 보통주를 받으며, 교환 비율은 600억 달러 지분 가치와 거래 완료 직전 7거래일 A종 VWAP를 기준으로 산정됨.
  • 현재 규제 당국 승인 및 기타 거래 조건 충족이 남아 있으며, 스페이스X는 2026년 3분기 중 거래 완료를 예상함.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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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주식 랠리, 호황 단계

  • AI 랠리가 아직 거품 단계는 아니라는 진단이 나옴. BofA 6월 펀드매니저 설문에서 56%가 현재 AI 사이클을 'boom'으로 봤고, 'euphoria'는 21%, '차익 실현 국면'은 9%에 그쳤음.
  • 다만 쏠림은 뚜렷함. 응답자 80%가 글로벌 반도체 매수·보유를 가장 쏠린 거래로 꼽았는데, 설문 역사상 최고치임. 실제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연초 대비 약 두 배, 마이크론·암·인텔은 같은 기간 200% 넘게 올랐음.
  • 운용자산 4,650억 달러 규모 투자자들은 테크 오버웨이트를 33%에서 26%로, 글로벌 주식은 50%에서 38%로 축소함. 다만 현금 비중은 여전히 역사적 저점 수준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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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퀄컴, 저평가된 AI 칩 종목으로 부각

  • 퀄컴이 지난 4월 데이터센터 주요 고객을 공개하며 주가가 40% 넘게 뛰었음. 그러나 2년 누적 수익률은 5%에 그쳐, 같은 기간 150% 오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큰 격차를 보였음.
  • 괴리의 핵심은 핸드셋 의존임. 최근 분기 매출의 57%가 스마트폰에서 나오는데, IDC는 메모리 수급 문제로 올해 스마트폰 판매가 14% 줄어들 것으로 봄. 애플도 자체 모뎀으로 전환하면서, 올가을 신제품 이후 연 5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되는 애플 매출이 사라질 전망임.
  • 반면 자동차 칩 매출은 5년 전 동기 2.4억 달러에서 최근 분기 13억 달러로 늘었고, 6월 분기 45% 성장이 예상됨. 향후 4개 분기 예상 PER은 약 20배로, 175배인 Arm과 대비됨.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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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Microelectronics, 채권 발행으로 15억 달러 조달 계획

  • 올해 주가가 거의 3배로 뛴 STMicroelectronics가 15억 달러 전환사채 발행에 나섰음. 5년물·7년물 두 트랜치로 각 최소 5억 달러 규모이며, SpaceX와 테슬라를 주요 고객으로 둔 AI 수혜 흐름이 조달 배경임.
  • 자금은 2027년 만기 7억 5천만 달러 제로쿠폰 전환사채 조기 상환과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됨. 2031년물은 금리 연 0~0.5%·전환 프리미엄 47.5~52.5%, 2033년물은 0.625~1.125%·50~55% 조건이며 결제는 6월 23일경 예정임.
  • 이달 초 연간 데이터센터 매출 목표가 5억 달러 초과에서 약 10억 달러로 상향됐지만, 발행 소식이 나온 화요일 밀라노 증시에서 주가는 2% 넘게 하락했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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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애플, 플래시 메모리로 DRAM 대체 추진

  • 플래시의 비트당 비용은 DRAM의 1/55 수준임. QLC NAND가 GB당 0.05달러, DDR5는 2.75달러, HBM3E는 15달러로 격차가 큼.
  • HBM이 DRAM 웨이퍼의 25%를 잠식(2020년 2%→2026년 25%)하면서 2026년 1분기 DRAM 계약가가 전분기 대비 약 90% 폭등했음.
  • AMD가 플래시를 DRAM에 가깝게 동작시키려는 AI 예측 메모리 업체 MEXT를 인수해 데이터센터 AI 포트폴리오에 편입했음. 주가는 7.7% 오른 550.75달러, 시총 9000억 달러에 근접(연초 +323%). 애플도 'LLM in a Flash' 논문에서 GPU 추론을 20~25배 가속한 바 있음. Citrini는 NAND 4사(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마이크론·키오시아)를 가장 직접적인 수혜주로, SSD 컨트롤러(실리콘모션·마벨)를 수혜 지속성이 가장 강한 종목으로 꼽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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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클레이·씨티, 금 하락 후 매수 추천

  • 씨티가 3개월 금 목표가를 온스당 4,000달러에서 4,500달러로 올렸고, 6~12개월은 5,000달러를 유지했음. 바클레이스도 같은 날 매수 의견을 내며 공정가치 모델 기준 적정가를 약 4,150달러로 제시했음.
  • 1월 5,500달러 고점에서 2.5개월간 20~25% 조정을 거쳐 2025년 11월 수준으로 되돌아온 상황. 바클레이스는 이를 강세장 종료가 아닌 '가격 리셋'으로 봤음. CPI가 1%p 오를 때 금값이 약 5% 오르는 인플레이션 전이가 핵심 동력으로 꼽힘.
  • 수급에서도 1분기 중앙은행 매입량(온스 기준)이 전분기 대비 17% 늘었고, 테더가 12.6톤을 추가 매입해 154톤으로 글로벌 4위 매수 주체에 올랐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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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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