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05/29] 마이크로소프트, 다음 주 새 코딩 모델 출시 / IREN 36억달러 차입 / 저커버그, 메타 클라우드 사업 검토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5.29 | 조회 37 |
from.
은호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미·이란 휴전 연장 기대와 기술주 반등이 맞물리며 다시 사상 최고치로 올라섰음. S&P 500은 0.58% 오른 7,563.71, 나스닥은 0.91% 상승한 26,917.47에 마감하며 나란히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음. 다우지수는 0.04% 오른 50,666.29로 강보합에 그쳤지만, 시장 전체의 위험 선호는 기술주와 성장주를 중심으로 살아나는 모습이었음.
  • 이날 가장 큰 변수는 미국과 이란이 60일간 휴전을 연장하는 양해각서에 합의했다는 보도였음. 아직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이 필요하다는 단서가 붙었지만, 시장은 핵 협상을 위한 시간 확보와 호르무즈 해협 긴장 완화 가능성에 먼저 반응했음. 장중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 공군기지 공격 보도와 미국의 추가 공습 소식이 있었음에도, 협상 연장 기대가 유가 상승 압력을 일부 눌렀고 WTI는 배럴당 89달러 아래, 브렌트유는 93달러 안팎으로 밀렸음.
  • 다만 인플레이션 부담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음. 4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시장 예상치 0.5%보다는 낮았지만, 전년 대비 상승률은 3.8%로 연준 목표치 2%를 크게 웃돌았음. 이란 전쟁 이후 에너지 가격이 물가 압력을 다시 키운 가운데, 1분기 미국 GDP 증가율도 연율 1.6%로 하향 조정되며 성장 둔화와 물가 재가속이 동시에 부담으로 남았음.
  • 그럼에도 시장은 기업 실적과 AI 투자 모멘텀에 더 무게를 뒀음. 스노우플레이크는 실적 호조와 연간 제품 매출 전망 상향, 아마존 웹서비스와의 5년간 6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계약을 발표하며 하루 만에 36% 넘게 급등했음. 이 흐름은 데이터독과 몽고DB 같은 소프트웨어 종목으로 확산됐고, 소프트웨어 ETF도 약 3% 상승하며 AI 인프라 수요가 반도체뿐 아니라 클라우드·데이터 플랫폼 전반으로 번지고 있음을 보여줬음.
  • 기술주 안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코딩 모델 출시 보도에 상승했고, 마벨테크놀로지는 UBS의 목표주가 상향 이후 강세를 보였음. 퀄컴과 AMD도 각각 6%, 5% 안팎 오르며 반도체주가 다시 시장을 끌어올렸고, 샌디스크 등 메모리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음. 한편 헬스케어에서는 CVS가 일라이릴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 보장을 복원하고 새 비만 치료제까지 추가하기로 하면서 일라이릴리가 강세를 보였음.
  • 소비주에서도 달러트리가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했고 베스트바이가 예상보다 양호한 2분기 매출 전망을 제시하며 상승했음. 이는 고금리와 물가 부담에도 소비가 완전히 꺾이기보다는 가격 경쟁력이나 필요한 제품을 중심으로 선택적 지출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했음. 이와 함께 트럼프 행정부가 드론 기업 자금 지원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에 언유주얼 머신스 등 드론 관련주도 급등했음.
  • 종합하면 이날 시장은 지정학 리스크 완화 기대와 AI 실적 모멘텀이 인플레이션 부담을 압도한 하루였음. 거래 흐름은 중동 뉴스에 민감하게 흔들렸지만, 투자자들은 휴전 연장과 호르무즈 정상화 가능성을 선반영하며 주식 비중을 유지하는 쪽에 가까웠음. 다만 S&P 500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21~22배 수준으로 10년 평균 19.7배를 웃도는 만큼, 향후 랠리의 지속성은 유가 안정, 물가 둔화, 그리고 AI 관련 기업들의 이익 전망 상향이 실제 숫자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음.

 

 

 

 

📰 주요 뉴스 정리 

 

첨부 이미지

 

 

⚡ TSMC, 전력 소모에 AI 칩 설계 재검토

  • TSMC가 AI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으로 향후 칩 개발에서 연산 성능보다 전력 효율이 더 큰 제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음. 스마트폰, IoT, AI 데이터센터 고객들도 공통으로 전력 사용을 늘리지 않고도 성능 개선을 원한다고 함.
  • TSMC는 현재 N2 공정에서 2028년 전후의 A14 세대로 가며 전력 소모를 최대 30% 줄이고 연산 성능은 20% 넘게 높일 것으로 예상했음. 다만 트랜지스터 집적도 개선도 여전히 핵심이며, 첨단 패키징, 칩 적층, 포토닉스 같은 접근의 중요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했음. 또 TSMC는 4월 차세대 ASML EUV 기술 도입을 몇 년 미루겠다고 밝혔음.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마이크로소프트, 다음 주 새 코딩 모델 출시

  •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연례 개발자 행사 '빌드'에서 자체 AI 모델 제품군을 공개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깃허브 코파일럿 사용을 넓히기 위한 코딩 모델도 포함된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음. 전사·추론·음성·이미지 등 특정 작업에 특화된 새 모델도 내놓을 계획으로 전해졌고, 보도 후 주가는 장중 nearly 3% 상승했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한때 핵심 파트너였던 오픈AI와 최근 수개월간 상호 의존도를 낮추는 쪽으로 파트너십 조건을 바꿔 왔으며, 자체 AI 제품도 강화해 왔음. 코파일럿은 그동안 주로 오픈AI, 앤트로픽, 구글의 AI 모델에 의존해 왔음.
  • 코파일럿은 초기에 고무적인 채택 흐름을 보였지만,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는 AI 지원 코딩 부문 최상위로 빠르게 올라섰다고 전해졌음.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앤스로픽, 9650억달러로 조달

  • 앤트로픽이 650억 달러를 조달했고, 신규 투자금을 포함한 기업가치 9650억 달러를 평가받아 경쟁사 오픈AI의 가치를 처음 앞섰음.
  • 이번 펀딩은 목요일 발표됐고, 알티미터 캐피털, 드라고니어, 그리녹스, 세쿼이아 캐피털이 주도했음. 블룸버그는 앤트로픽의 2분기 매출이 10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으며, 회사는 투자자들에게 다음 달 말까지 연환산 매출이 500억 달러를 넘길 것이라고 말했음.
  • 대규모 투자 유치는 몇 주 만에 성사됐고,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에 대한 투자 수요가 강했음을 보여줬음. 블룸버그는 앤트로픽과 오픈AI가 모두 이르면 올가을 상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앤스로픽, 수주 내 미토스급 AI 모델 대거 공개

  • 앤트로픽이 수주 내 Mythos급 사이버보안 역량에 맞먹는 새 AI 모델을 폭넓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원래는 일반 대중에 공개하기엔 너무 위험하다고 했던 기술이지만, 이제는 모든 고객에게 출시할 수 있을 만큼 더 강한 안전장치 개발에서 "신속한 진전"을 이뤘다고 설명했음.
  • Mythos는 지시를 받으면 주요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 전반에서 취약점을 찾고 악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평가됐음. 그 결과 4월에는 Project Glasswing으로 일부 대형 기술기업과 월가 기업에만 제한적으로 제공됐음.
  • 이번에는 사용자를 대신해 코딩 작업을 더 잘 수행하도록 설계된 Opus 4.8도 함께 공개했음. 또 미국 및 동맹국 정부와 협력해 Project Glasswing을 더 많은 파트너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Mythos와 유사한 모델도 더 널리 제공할 방침이라고 했지만 구체적인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미국 국방 주문 이란전 속 급증

  • 미국의 4월 국방 자본재 주문은 222억달러로 전월보다 7% 늘어 기록상 두 번째로 높았음. 3월 26% 증가한 데 이어 강한 흐름이 이어졌음.
  • 최근 12개월 기준 전체 자본재 주문에서 국방 비중은 15%까지 올랐음. 블룸버그는 이런 수치가 이란 전쟁으로 군수 하드웨어 수요가 늘고 있다는 신호를 더한다고 전했으며, 국방 생산이 올해 데이터센터 붐과 함께 미국 경제의 주요 지지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짚었음.
  • 제프리스의 토머스 사이먼스는 미국 군이 이란에 배치한 탄약을 보충하고, NATO 동맹국 및 기타 국가에 대한 장비 판매도 늘어날 수 있어 국방 장비 주문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봤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IREN 36억달러 차입

  • 아이렌이 약 36억달러를 빌려 마이크로소프트에 AI 컴퓨팅 용량을 제공할 예정임. 이달 약 21억달러 규모의 비공개 채권을 팔고 15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낸스 대출을 마련해, 텍사스 데이터센터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할 엔비디아 GPU 구매 자금을 지원했음.
  •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1월 아이렌과 5년간 97억달러 규모의 AI 컴퓨팅 용량 구매 계약을 맺었음. 엔비디아도 5월 초 두 회사의 파트너십에 따라 아이렌에 최대 21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음.
  • 아이렌은 이달 초 일반 기업 목적과 차익거래자 헤지 지원용으로 30억달러 규모의 전환사채도 발행했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네비우스 주가 2주 만에 최고치

  • 네비우스 주가가 9% 오르며 2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음. 전 오픈AI 직원 레오폴드 아셴브레너가 운영하는 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1,241만 주, 약 5% 지분 보유 사실을 공개한 뒤 나온 움직임이었음.
  • 이 지분 가치는 5월 27일 기준 약 26억달러로, LSEG 집계 기준 이 펀드는 네비우스의 최대 주주가 됐음. 네비우스는 올해 들어 주가가 162% 넘게 올랐고 분기 매출도 거의 8배로 늘었다고 밝혔음. 회사는 5월 아이겐 AI 인수와 3월 메타와의 AI 인프라 공급 계약도 발표했음.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웨이모, 지커 로보택시로 일반 탑승 확대

  • 웨이모가 지커와 만든 4인승 로보택시 전용차 오하이를 캘리포니아·애리조나의 무인 공공 승차 서비스에 투입함. 초기에는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피닉스의 일부 이용자에게 무료로 먼저 제공해 피드백을 받을 예정임.
  • 이 차는 기존 승용차보다 넓은 실내와 평평한 바닥, 낮은 승하차 높이를 갖췄음. 스웨덴에서 설계됐고, 자율주행이나 연결 기술이 없는 전기 스케이트보드 플랫폼을 중국에서 들여와 애리조나 메사 공장에서 웨이모의 자율주행 시스템을 최종 조립 단계에서 통합하는 구조임.
  • 웨이모는 이용자 피드백을 받은 뒤 더 많은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음. 또 메사 공장 생산량을 연간 수만 대 수준으로 늘리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미국서 작년 K뷰티 24억달러 지출

  • 미국에서 K-뷰티 판매가 늘고 있음. 지난 1년간 미국 내 한국산 뷰티 제품 매출은 24억달러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으며, 올리브영은 이번 주말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미국 1호점을 열고 캘리포니아 물류창고에서 배송하는 미국 이커머스 사이트도 선보임.
  • 다만 아직 시장 비중은 제한적임. 2026년 1분기 기준 한국 제품은 미국 프레스티지 뷰티 매출의 3%, 대중 뷰티 소매업체 매출의 6%를 차지했음. 틱톡에서는 스킨케어 베스트셀링 브랜드 10개 중 7개가 한국산이었음.

출처: WSJ 

첨부 이미지

🤖 IBM, 2029년 대형 양자컴퓨터에 100억달러

  • IBM이 2029년까지 복잡한 계산을 신뢰성 있게 오류 없이 수행할 수 있는 첫 대규모 양자컴퓨터를 구축하려고 앞으로 5년간 1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음.
  •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양자기업 9곳에 총 20억달러 규모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고, IBM은 미국 첫 전용 양자칩 제조 시설이 될 새 벤처 안데론에 10억달러를 출자하고, 지식재산과 자산, 인력도 제공하겠다고 했음.
  • IBM은 현재까지 90개 이상의 양자 시스템을 배치했으며, 325개 이상의 포춘 500 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정부기관이 이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음. 이번 투자는 연구개발, 자본지출, 생태계 파트너십, 제조 확대, 인수합병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라고 했음.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미국·이란 합의 도달, 트럼프 최종 승인 필요

  •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휴전 연장과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를 위한 60일짜리 양해각서에 합의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승인과 이란의 수용 확인이 아직 남아 있음.
  • 문서에 서명하면 전쟁 시작 이후 가장 중요한 외교적 돌파구가 되지만, 트럼프의 핵 요구를 다루는 최종 합의까지는 추가 협상이 필요함.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양해각서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운항이 "제한 없이" 이뤄진다는 내용과, 이란이 30일 안에 해협의 기뢰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임. 또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와 일부 대이란 제재 예외도 거론됐음.
  • 이번 합의는 본격 협상을 위한 틀에 가깝고, 세부 내용은 추가 협상에서 정해질 예정임.
첨부 이미지

📉 트럼프 가상자산 육성에도 비트코인 7만3000달러 하회

  • 트럼프가 미국을 '세계의 크립토 수도'라고 강조하고 CLARITY Act 지지를 재차 밝혔지만, 비트코인은 목요일 한때 3.6% 내린 7만2,474달러까지 떨어지며 7만3,000달러 아래로 밀렸음.
  • 그간 공격적인 가상자산 매수를 이끌었던 규제 낙관론은 이제 차익실현, ETF 흐름 둔화, 개인투자자 참여 감소, 레버리지 축소와 부딪히고 있음. 글래스노드는 최근 155일 내 매수자의 평균 단가가 약 7만8,000달러라며, 이들이 가격 하락에 특히 민감하다고 했고 비트코인이 현재 이 수준을 상당폭 밑돌고 있다고 짚었음.
  • 실제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선 최근 1주일간 12억달러가 유출됐고, 블랙록 IBIT도 확인 가능한 최신 거래일 기준 5억2,000만달러 넘는 유출을 기록했음. 입법 성과가 의미 있는 단기 자금 흐름으로 이어질지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저커버그, 메타 클라우드 사업 검토

  • 마크 저커버그가 메타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진출이 ‘분명히 검토 대상’이라고 밝혔음. 데이터센터에 과투자해 초과 용량이 생기면 그것이 하나의 옵션이 된다고 했고, 외부 기업들이 API 서비스 구축이나 메타가 보유한 컴퓨트를 프리미엄을 붙여 사는 방안을 문의해온다고 말했음.
  • 이 발언은 미국 4대 하이퍼스케일러 중 메타만 클라우드 인프라·서비스 사업이 없어 주목받았음. 메타는 2026년 AI 관련 자본지출 가이던스를 1,250억~1,450억달러로 올렸고, 별도로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의 월간 구독 서비스 시험 계획도 공개했음.

출처: CNBC 

첨부 이미지

🤖 애플 iOS 27 시리 개편·AI 공개

  • 애플이 6월 8일 WWDC에서 iOS 27의 시리 개편과 새 AI 기능을 발표할 계획이 새 이미지로 미리 제시됐음. 공개 예정 이미지에는 개편된 시리 인터페이스와 전용 챗봇형 앱 등이 담겼음.
  • 이번 변화는 시리 역사상 가장 큰 개편으로 소개됐음. 2024년에 발표됐지만 지연된 개인 데이터 이해와 화면 콘텐츠 분석 기능에 더해, 구글 제미니 기술을 활용한 재구축 모델, AI 기반 웹 검색, 전용 시리 앱이 포함될 예정임.
  • 상단에서 쓸어내리는 'Search or Ask' 인터페이스와 다이내믹 아일랜드 기반 시리 애니메이션이 적용될 예정임. 앱 실행, 문자 메시지 시작, 날씨 확인, 일정 추가, 노트 검색, 앱 내 단축 기능 실행, 웹 검색 등을 할 수 있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개미 복귀, 미 증시 2분기 상승 기대

  • 개인투자자의 미국 증시 거래 비중이 2026년 1분기 17%까지 내려 최근 4년 최저치를 기록했음. 다만 JP모건은 2분기 흐름이 2025년 2분기와 매우 유사하다며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음.
  • 특히 소액 옵션 투자자의 콜옵션 매수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위축됐다가 4~5월 급격히 회복한 점을 개인투자자 심리 회복의 선행 신호로 봤음. 개인 비중이 낮아진 시기에도 미국 주식 거래량의 약 20%, 0DTE 거래량의 약 50%를 차지해 시장에서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유지했음.
  • 개별 종목 매매 열기는 둔화했지만 주식형 펀드를 선호하는 장기 투자 성향의 개인투자자들은 이 기간 시장에 안정적 지지를 제공했음. 개인투자자 활동이 2분기에 예상대로 회복되면 시장의 추가 상방 동력이 된다는 설명임.

출처: WallstreetCN 

첨부 이미지

📊 반도체를 원자재처럼 볼 때

  • 올해 SOX가 연초 이후 거의 80% 뛰었고, 5월 BofA 설문에선 글로벌 펀드매니저의 73%가 글로벌 반도체 롱을 가장 붐빈 거래로 꼽았음.
  • 하지만 네드데이비스리서치는 반도체가 전형적인 붐-버스트 사이클과 다를 수 있다며, 컴퓨팅 파워가 철도·유틸리티·인터넷 같은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봤음. 칩 수요는 AI 모델과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스마트그리드, 방위 시스템, 자동차 등으로 계속 확대되는 반면, 첨단 칩 생산은 자본 부담과 파운드리 개발에 필요한 시간 때문에 공급 제약이 이어질 수 있다고 했음.
  • 다만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이 결국 정상화될 수 있고, AI 수익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며, 도입 속도도 예상보다 빠르지 않을 수 있다고 했음. 정점 판단을 위해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 가이던스 둔화, 메모리주 약세, 호실적에도 주가가 크게 밀리는 반응 등을 보고 있다고 했음. 현재로선 슈퍼사이클론과 버블론이 함께 나오고 있음.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CVS, 릴리 가격 인하 후 젭바운드 보험 재편입

  • 작년 일부 플랜에서 제한됐던 제프바운드 접근이 올해 다시 확대될 예정임. CVS가 일라이 릴리와 제프바운드 약가 인하에 합의한 뒤 미국 환자 1,000만명 이상이 보험을 통해 약에 더 쉽게 접근하게 됐음.
  • CVS는 작년 7월 노보 노디스크와 계약한 뒤 일부 플랜에서 제프바운드를 제한했지만, 올해 10월 1일부터는 Caremark의 표준 처방집을 쓰고 비만 치료제를 보장하는 플랜에서 제프바운드와 위고비를 같은 본인부담금으로 제공하기로 했음.
  • CVS는 이번 변경으로 비만 치료제 비용이 10~15% 절감될 것으로 봤음. 릴리는 제프바운드 매출이 2025년 135억달러로 급증했고, 올해는 이를 넘어설 것으로 봤음.

출처: Bloomberg 

첨부 이미지

📉 소형주 상승세에도 매도 권고 이유

  • 러셀 2000은 올해 수요일까지 17.7% 올라 S&P 500의 9.9% 상승률을 앞질렀음. 다만 웰스파고는 최근 모멘텀이 소형주의 기초 체력 약세를 가리고 있다며, 이를 매수보다 비중 축소 근거로 봤음.
  • 러셀 2000의 올해 이익 추정치는 5월 18일 기준 7% 낮아진 반면 S&P 500은 8% 높아졌고, 러셀 2000 기업 중 이익을 내지 않는 기업 비중도 약 40%로 20년 전 약 17%에서 늘었음.
  • 수익성과 부채 부담도 대형주보다 불리했음. 최근 12개월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 미만으로 대형주 약 20%보다 낮았고, 순부채/EBITDA도 평균 약 4.5배로 대형주 약 1.5배보다 높았음. 웰스파고는 금리가 높은 수준에 머물 경우 이런 부채 부담이 자본 조달 때 소형주의 대응 여력을 줄인다고 봤음.

출처: MarketWatch 

첨부 이미지

🤖 아마존, 클로드 토큰 판매로 AWS 수익성 마이크로소프트·구글 앞질러

  • 베드록은 연매출 환산 약 55억달러로 AWS 총매출의 약 4% 수준이지만,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매출총이익의 30%를 기여했고 2026년 1분기 EBIT 마진도 약 55%로 추산됐음.
  • AWS는 기존 IaaS에서 모델 유통 권익을 얻는 TaaS 구조로 이동 중임. 같은 기간 AWS EBIT 마진은 전분기 대비 213bp 개선됐지만, 애저 마진은 약화됐고 구글 클라우드의 개선은 제한적이며 회계 기준 차이도 있다고 전해졌음.
  • 베드록은 앤트로픽 수요와 높은 연관성을 보였고, 추산상 고객의 80~90% 이상이 앤트로픽 모델을 사용했음. AWS AI 매출에서 베드록 비중도 2025년 1분기 9%에서 2026년 1분기 37%로 높아졌고, AWS CEO는 트레이니엄이 베드록 토큰 사용량의 50% 이상을 지원했다고 밝혔음.

출처: WallstreetCN 

첨부 이미지

🤖 머스크, 스페이스X의 앤트로픽 AI 임대는 6개월뿐

  • 머스크가 SpaceX와 Anthropic이 맺은 Colossus AI 데이터센터 임대 계약이 실제로는 180일(6개월) 단기이며, 이후 양측이 90일 사전 통지로 해지할 수 있다고 X에 직접 밝혔음.
  • 앞서 올해 초 양사는 멤피스의 Colossus·Colossus II 컴퓨트 용량을 Anthropic이 2029년 5월까지 쓰는 대가로 월 12억 5천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계약했음. 다만 지난주 IPO 서류에는 90일 통지 해지 조항만 적혔고 6개월 단기 조건은 빠져 있었음.
  • 머스크는 단기 구조가 Anthropic이 아닌 SpaceX 요청이었으며, 컴퓨트가 부족해지면 자원을 일부 회수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음. 또한 지난주 머스크는 SpaceX가 다른 기업들에도 대규모 AI 컴퓨트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X에 게재했음. SpaceX AI 부문은 3월 분기 매출 8억 1,800만 달러에 영업손실 약 25억 달러를 기록했음.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머스크, 시장가 이상으로 반도체 핵심 장비 조달

  • 머스크의 반도체 프로젝트 Terafab이 초기 투자 200억 달러 규모로 발표됐음. 스페이스X는 그라임스 카운티 반도체 시설 신청도 제출했으며, 잠재 확장 비용은 최대 1190억 달러에 달함.
  • 시간이 가장 큰 변수임. 애널리스트 궈밍치에 따르면 Terafab은 핵심 장비를 시장가보다 현저히 높은 가격에 사들이고 있고, ASML CEO 크리스토프 푸케도 머스크와 직접 만난 뒤 '매우 진지하다'고 확인했음.
  • 목표 설계 주기는 9개월로 업계 평균 18~24개월보다 두 배 이상 빠름. 다만 채택한 인텔 14A 공정의 외부용 PDK 0.9이 2026년 10월에야 공개돼, 진입이 늦어지면 2028년 소량 양산 윈도우를 놓치고 한 세대 뒤처질 위험이 있음.

출처: WallstreetCN 

첨부 이미지

📈 한국 수출 반도체 호황에 12개월 연속 증가 전망

  • 한국 5월 수출이 전년 대비 48.4% 늘며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임. 4월 48.0%보다 소폭 빠르지만, 1988년 8월 이후 최대치였던 3월 50.2%에는 못 미치는 수준임.
  • 반도체 호황이 흐름을 견인하고 있음. 5월 1~20일 수출은 전년 대비 64.8% 급증했고, 같은 기간 반도체 판매는 3배 이상 늘었음. 수입도 21.5% 증가해 2022년 8월 이후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일 전망임.
  • 다만 물가도 함께 오르고 있음. 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월 2.6%에서 3.0%로 올라, 2024년 3월 이후 가장 빠른 연간 상승률이 될 전망임. 5월 무역 통계는 6월 1일 오전 9시 발표 예정임.

출처: Reuters 

첨부 이미지

🤖 트럼프 행정부, 미국 드론 기업 지원 협상 중

  • 미국 연간 드론 생산능력은 약 10만 대 수준으로, 우크라이나가 작년에만 400만 대를 생산한 것과 대비됨.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국내 드론 기업들과 부채·지분 혼합 형태의 자금 지원을 협상 중이며, 일부 거래는 미 정부가 지분을 보유하는 구조가 될 수 있음.
  • 펜타곤이 검토 중인 기업에는 육군 정찰 드론 계약을 따낸 퍼포먼스 드론 웍스, 트럼프 주니어가 주주 겸 자문위원인 언유주얼 머신스, 세쿼이아캐피털이 투자한 네로스 테크놀로지스가 포함됨.
  • 이는 2027년 말까지 대당 약 5000달러의 저비용 공격 드론 30만 대 확보를 목표로 한 11억 달러 규모 'Drone Dominance' 프로그램과 맞물려 있음. 국방부는 자율 드론 거점 조직 DAWG 예산도 올해 약 2억 2500만 달러에서 540억 달러 이상으로 늘려달라고 요청했음.

출처: WSJ 

첨부 이미지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 은호레터는 유사투자자문업체로, 개별 투자 상담이나 자금 운용을 제공하지 않고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합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금 손실은 투자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오늘 은호레터는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스레드를 구독하시면 주요 경제·투자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은호레터가 운영 중인 사이트들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은호레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다른 뉴스레터

© 2026 은호레터

은퇴 호소인의 경제 전문 뉴스레터

뉴스레터 문의eunho.letter@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