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월요일 미국 증시는 최근 이어졌던 지정학적 긴장과 유가 급등 압력에서 다소 벗어나며 반등했음
- 중동 전쟁으로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부담이 완화됐고, 이에 따라 주식과 채권이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났음
- 주요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음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약 0.8% 상승한 46,944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는 약 1.0% 오른 6,699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약 1.2% 상승한 22,374선에서 장을 마감했음
- 최근 3주 연속 하락 이후 나타난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한 장세였음
- 시장 분위기를 바꾼 핵심 요인은 유가 하락이었음
- 중동 전쟁 이후 사실상 마비됐던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운송이 일부 재개될 수 있다는 신호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크게 조정받았음
-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하루 동안 약 5% 하락하며 배럴당 93달러 수준에서 마감했음
- 미국 정부가 이란 유조선의 통과를 일정 부분 허용하고, 주요국이 선박 호위를 위한 연합체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된 것이 영향을 미쳤음
-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기대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하며 미국 국채 가격 상승(금리 하락)으로 이어졌고, 달러도 약세를 보였음
- 섹터별로는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음
- 특히 AI 관련 기대가 다시 부각되면서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음
- 엔비디아는 GTC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향후 AI 칩 사업 매출이 2027년까지 누적 1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하며 약 1% 이상 상승했음
- 메타는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력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 이후 비용 효율화 기대가 반영되며 상승했음
- 마이크론은 대만에 두 번째 생산시설을 건설한다는 발표로 반도체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를 강화했음
- 테슬라는 AI 칩 관련 프로젝트 출시 계획 발언 이후 상승 흐름을 보였음
- 한편 원유 가격 하락의 직접적인 수혜 업종도 반등했음
- 항공과 크루즈 등 여행 관련 기업들이 상승했으며, 할인 유통업체 달러트리는 관세 환경 개선 가능성 언급 이후 강세를 나타냈음
- 암호화폐 시장도 위험자산 선호 회복 속에서 상승세를 보였고 비트코인은 7만3천 달러를 넘어섰음
- 다만 시장 참여 강도는 강하지 않았음
- 이날 반등은 거래량이 평균보다 낮은 상태에서 진행돼 투자자들의 확신이 충분히 회복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도 나왔음
- 실제로 장중 상승폭은 시간이 지나며 일부 축소됐음
- 투자자들은 여전히 중동 전쟁의 확산 여부와 에너지 공급 상황을 주요 변수로 보고 있으며,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커질 경우 시장 변동성이 재확대될 가능성도 남아 있음
- 이번 주 시장의 또 다른 핵심 이벤트는 연방준비제도(Fed) 회의임
- 시장에서는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보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에너지 가격 변동과 노동시장 흐름이 동시에 정책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신중한 메시지가 나올 가능성이 제기됨
- 현재 시장에서는 올해 한 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유지하면서도 실제 인하 시점은 이전보다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이 반영되고 있음
- 종합하면 이날 미국 증시는 중동 전쟁으로 급등했던 유가가 일시적으로 진정되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일부 회복된 장세였음
- 다만 거래량이 제한적이었고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시장은 단기 반등과 높은 변동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임
📰 주요 뉴스 정리
₿ 비트코인 박스권 지속…이란 전쟁 속 자금은 원유·금속으로 이동

- 비트코인은 올해 대부분 6만~7만5000달러 구간에서 움직이며 뚜렷한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태임
- 이란 전쟁 이후 기준으로는 주식과 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이는 이전 큰 하락 이후 반등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됨
- 현재 시장 자금은 디지털 자산보다 원유와 금속 같은 실물자산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남
- 전쟁 이후 유가는 약 70% 급등했고 알루미늄도 사상 최고 수준 근처까지 올라 원자재 시장 변동성이 확대됨
- 일부 기관은 공급망 긴장과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금·금속·원유 같은 실물자산 선호가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함
출처: Bloomberg
💾 삼성 “DRAM 슈퍼사이클 2028년 전후 종료 가능”
- 삼성전자는 AI 수요로 이어진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2028년 전후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부적으로 전망했음
- 삼성과 SK하이닉스는 과거 공급 과잉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DRAM 증설에 보다 신중한 전략을 유지하고 있음
- AI 수요로 고수익 제품인 HBM 생산이 우선되면서 기존 DRAM 공급은 상대적으로 줄어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지고 있음
- 이 영향으로 스마트폰 등 소비자 제품의 메모리 비용이 상승하며 일부 기기의 부품 비용은 최대 25%까지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 업계는 공급 부족이 단순한 생산 문제라기보다 기업들이 투자 속도를 조절하며 형성된 구조적 희소성 성격도 있다고 보고 있음
출처: WallstreetCN
⚡ 골드만삭스: 이번 에너지 위기, 2022년과 구조적으로 다르다
- 골드만삭스는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될 경우 글로벌 GDP가 약 0.3% 감소하고 향후 1년간 물가는 약 0.5~0.6%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함
- 다만 이번 충격은 에너지 가격 상승에 주로 집중돼 있으며, 2021~2022년처럼 글로벌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되는 구조는 아니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로 지적됨
- 중동의 비에너지 상품 수출은 글로벌 교역의 약 1% 수준에 불과해 공급망 파급효과가 제한적이며, 화학·금속 원자재 가격 상승이 전체 물가에 미치는 영향도 약 0.1% 수준으로 추정됨
- 전쟁 이후 글로벌 금리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가 일부 후퇴했으며, 미국·유럽 등 주요국의 정책금리 경로도 재조정되는 모습임
- 골드만삭스는 이번 충격이 중앙은행의 정책을 더 신중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2022년과 같은 광범위한 2차 인플레이션 확산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함
출처: WallstreetCN
📉 중국 2위 파운드리 화홍, 7nm 칩 생산 준비…반도체 자립 전략 가속
- 중국 2위 파운드리 화홍그룹이 상하이 공장에서 7nm 공정 기술을 준비 중이라고 전해짐. AI 칩 생산에도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중국의 반도체 자립 전략에서 중요한 단계로 평가됨.
- 현재 중국에서 7nm 생산이 가능한 업체는 SMIC가 유일했는데, 화홍까지 합류하면 두 번째 업체가 되는 구조임.
- 화웨이가 개발 과정에서 협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국 GPU 설계사 비런도 해당 공정을 활용해 시제품 제작(tape-out)을 진행 중임.
- 초기 생산 능력은 연말 기준 월 수천 장 웨이퍼 수준으로 계획되며, 이후 단계적으로 증설할 목표임.
- 미국의 수출 규제 완화에도 중국 정부는 자국 반도체 구매를 장려하며 공급망 자립을 계속 추진하는 상황임.
출처: Reuters
💴 엔화 160엔 근접…일본 재무장관 “과감한 환율 개입 가능” 경고
- 엔화가 달러당 159.7엔까지 약세를 보이자 일본 재무장관 가타야마 사쓰키가 필요 시 외환시장에 “과감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됐다고 밝힘.
- 일본 정책 당국이 사용하는 “과감한 조치”라는 표현은 통상 외환시장 직접 개입 가능성을 의미하며, 발언 직후 엔화는 약 159.3엔 수준으로 소폭 반등함.
- 이번 엔화 약세는 투기적 매도보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강한 미국 경제 지표로 달러 안전자산 수요가 커진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됨.
- 옵션 시장에서는 달러 강세 베팅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확대되며 일본의 단독 개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옴.
- 이번 주에는 일본은행과 연준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어 금리 격차 전망이 엔화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주목됨.
출처: WallstreetCN
📦 EU, 호르무즈 해협 보호 위해 해군 임무 전환 검토
- EU가 기존 홍해 해군 작전 ‘아스피데스(Aspides)’를 호르무즈 해협 보호 임무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 중임
- 호르무즈 해협은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사실상 봉쇄되며 원유와 가스 수송이 크게 차질을 빚는 상황
- EU 외교수장 카야 칼라스는 기존 작전의 임무 범위를 수정해 해협 통항 재개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안했음
- 전 세계 원유의 약 20%가 이 해협을 통과하는 만큼 봉쇄가 지속되면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수 있음
- EU는 임무 전환과 함께 일부 국가 중심의 ‘의지의 연합(coalition of the willing)’ 해상 보호 작전도 검토 중임
- 트럼프 대통령도 각국에 해협 재개를 위한 지원 참여를 요구하며 국제 협력 압박을 강화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엔화 안전자산 위상 약화
- 엔화는 전통적으로 위기 시 강세를 보이는 안전자산 통화였지만,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전쟁 국면에서도 약세를 보이며 역할이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옴
- 일본은 원전 축소 이후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졌고, 유가 상승이 발생하면 무역 구조상 엔화 약세 압력이 커지는 구조로 바뀌었음
- 또한 과거에는 미·일 10년 금리차가 엔화 방향을 설명하는 핵심 지표였지만 최근에는 이 관계가 약해지며 예측력이 떨어진 상황
- 현재 엔화는 달러당 160엔 근처로 2024년 일본 당국 개입 이후 가장 약한 수준에 근접해 추가 개입 가능성도 거론됨
- 투기적 포지션에서도 엔화 순매도가 다시 늘어나며 시장은 엔화가 이번 위기에서 전통적인 안전자산 역할을 하지 못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 다만 전쟁 장기화로 글로벌 성장 둔화가 심화될 경우,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엔화가 다시 강세를 보일 가능성도 제기됨
출처: Reuters
📉 유가 90달러 장기화 시 S&P500 최대 19% 하락 가능성 제기
- JP모건과 골드만삭스는 유가 상승이 장기화될 경우 미국 주식시장에 추가 하락 압력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함.
- JP모건은 유가가 배럴당 90달러 이상에서 장기간 유지되면 주식시장 → 소비 → 경제로 이어지는 ‘도미노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함.
- 유가 상승은 휘발유 가격을 높여 가계 실질 소비 여력을 줄이고, 동시에 주식시장 하락은 가계 자산 감소를 통해 소비 심리를 약화시키는 경로로 작용함.
- 골드만삭스는 공급 충격이 제한적일 경우 S&P500이 약 6300선까지 하락할 수 있으며, 충격이 심화되면 약 5400선까지 약 19%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함.
- 다만 미국의 에너지 자립도가 과거보다 높아져 극단적 상황에서도 미국 GDP 성장률은 약 2%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는 분석도 함께 제시됨.
출처: WallstreetCN
🌾 중국 비료 수출 통제 강화…중동 전쟁에 글로벌 가격 상승
- 이란 전쟁으로 주요 비료 생산·수출 지역 공급이 흔들리자 중국이 비료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일부 제품의 해외 출하를 중단하도록 요청함.
- 질소·칼륨 혼합 비료 수출을 중단하도록 지시했으며, 요소(urea) 수출 제한도 유지해 추가 판매 쿼터 기대를 낮춤.
- 중국은 세계 최대 비료 소비국 중 하나로, 봄 파종 시즌을 앞두고 국내 농가 공급과 가격 안정을 우선하려는 조치로 해석됨.
- 전쟁 이후 요소 현물 가격은 약 40% 상승했으며 미국·아시아·유럽 농가들이 공급 확보에 나서며 글로벌 비료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는 상황임.
- 중국은 일부 비료 재고를 조기 방출하는 한편 국내 수급 안정에 집중하며 국제 시장 공급은 사실상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남.
출처: Bloomberg
🤖 메타, AI 인프라 확보에 최대 270억달러 계약

- 메타가 네오클라우드 기업 네비우스와 최대 270억달러 규모 AI 인프라 계약을 체결하며 모델 개발을 위한 컴퓨팅 확보에 나섬.
- 네비우스는 2027년부터 약 120억달러 규모 전용 데이터센터 용량을 제공하며, 메타는 추가로 최대 150억달러 규모 인프라도 구매하기로 약정함.
- AI 경쟁이 심화되면서 메타는 엔비디아, AMD와도 대규모 인프라 계약을 맺고 자체 AI 칩 개발까지 추진하는 등 투자 확대에 나서는 모습임.
- 빅테크 기업들은 AI 서비스 확대를 대비해 2026년 약 6,500억달러를 데이터센터와 컴퓨팅 인프라에 투자할 것으로 전망됨.
- 네비우스는 얀덱스에서 분사한 기업으로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며 최근 주가가 1년 사이 약 4배 상승함.
출처: Bloomberg
💳 사모대출 시장 긴장 확대…뱅크오브아메리카 “건전한 정리 과정”
- 최근 일부 사모대출 펀드가 환매를 중단하며 1.8조달러 규모 시장의 신용 리스크 우려가 커지고 있음.
-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버나드 멘사 부문장은 이러한 긴장이 과도한 리스크를 점검하는 “건전한 정리 과정”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함.
- 시장 압력이 커지면 투자자들이 포지션과 대출 심사 기준을 재검토하게 되고, 일부 가격 조정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설명임.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최근 사모대출 시장에 250억달러 투자를 계획하며 본격적으로 참여를 확대하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음.
-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충격에도 불구하고 기술 발전 등 글로벌 경제의 긍정적 요인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평가도 함께 제시됨.
출처: Bloomberg
📊 캐나다 300MW AI 데이터센터 구축… 코어위브·세레브라스 참여
- 캐나다 통신사 BCE가 사스캐처원 레지나 인근에 300M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발표함
- AI 칩 기업 세레브라스(160MW)와 AI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140MW)가 주요 입주자로 확보됐으며, 코어위브는 엔비디아 GPU 기반 컴퓨팅을 운영할 예정임
- BCE는 데이터센터 4개 동 건설에 약 17억 캐나다달러를 투자하며, 프로젝트 전체 경제 효과는 약 120억 캐나다달러 규모로 추정됨
- 해당 투자는 캐나다가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자국 AI 인프라를 확대하려는 전략과도 연결된 것으로 평가됨
- BCE는 이번 시설을 포함해 장기적으로 약 800MW 규모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AI 관련 매출은 2028년까지 약 20억 캐나다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출처: Bloomberg
📦 퍼블릭 스토리지, 56억달러 규모 내셔널 스토리지 인수 추진
- 미국 셀프스토리지 기업 퍼블릭 스토리지가 내셔널 스토리지 어필리에이츠를 약 56억달러 규모 전액 주식 거래로 인수하기로 합의함
- 부채를 포함한 거래 규모는 약 105억달러이며, 합병 이후 기업가치는 약 570억달러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임
- 이번 인수로 퍼블릭 스토리지는 선벨트 지역 등 고성장 지역을 중심으로 1,000개 이상의 시설과 약 6,900만 평방피트 임대 공간을 확보하게 됨
- 거래 조건에 따라 내셔널 스토리지 주주는 보유 주식 1주당 퍼블릭 스토리지 주식 0.14주를 받게 되며, 이는 주당 약 41.68달러 가치로 평가됨
- 양사는 통합 후 3~4년 내 연간 1억1천만~1억3천만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 및 운영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음
출처: WSJ
💊 스트럭처 테라퓨틱스, 경구 GLP-1 비만약 임상서 16% 체중 감소
- 미국 바이오기업 스트럭처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GLP-1 경구 비만 치료제 ‘알레니글리프론’이 임상 2상에서 최대 약 16% 체중 감소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함
- 11개월 투약 기준 180mg 용량은 16.3%, 240mg 용량은 16.0% 체중 감소를 기록했으며, 이전 120mg 용량은 9개월 기준 11.3% 감소 효과를 보였음
- 이는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형 위고비(16개월 13.6% 감소)와 일라이 릴리의 오포글리프론(12.4%)과 비교해 경쟁력 있는 수준으로 평가됨
-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한 환자 비율도 2~3.4%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음
- 스트럭처 테라퓨틱스는 올해 해당 후보물질의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며, 발표 이후 회사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약 10% 상승함
출처: MarketWatch
📊 AI 데이터센터 투자, ‘그림자 부채’ 확대로 신용시장 리스크 지적
- 국제결제은행(BIS)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 과정에서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오프밸런스 구조를 활용한 ‘그림자 차입’을 늘리고 있다고 지적함
- 기업들은 특수목적법인(SPV)이나 합작 구조를 통해 데이터센터와 칩 자산을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며, 부채를 재무제표 밖에 두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음
- 메타 등 주요 기업은 장기 임대 계약이나 컴퓨팅 용량 구매 계약을 통해 자금 조달을 지원하면서도 재무상 부채 부담은 낮추는 구조를 활용하고 있음
- 이 과정에서 보험사와 프라이빗 크레딧 펀드 등 비은행 투자자의 노출이 크게 늘어나며 신용시장과 기술 기업 간 연결성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임
- BIS는 이러한 구조가 리파이낸싱 압박, 민간신용 투자 수요 변화, 보증 발동 등 상황에서 금융시장 충격 전파 경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함
출처: Bloomberg
🛢️ 미국 재무부 “유가 선물시장 개입 계획 없다”
-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정부가 원유 선물시장에 개입하고 있다는 시장 소문을 부인했음
- 베센트 장관은 재무부가 금융시장에 직접 개입할 계획이 없으며, 실제로 그런 권한이 있는지도 불확실하다고 설명함
- 최근 유가 급등 속에서 정부가 선물시장에서 매도 포지션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관측이 시장에 확산된 상황이었음
- 다만 미국 정부는 과거 에너지 시장 불안 시 전략비축유(SPR) 방출이나 교환 대출 방식으로 공급을 늘린 사례는 있었음
- 현재 유가는 다소 안정되며 미국 WTI는 약 96달러, 브렌트유는 약 103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
출처: CNBC
🛢️ 미국 “이란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 허용”… 공급 안정 우선
-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미국이 이란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있다고 밝힘
- 이란은 현재 하루 약 150만 배럴의 원유를 수출하고 있으며 일부 선박은 이미 해협을 통해 이동하고 있는 상황임
- 미국은 글로벌 원유 공급 안정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란 선박 통과를 당분간 용인하고 있다고 설명함
- 인도향 유조선과 일부 중국 관련 선박도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향후 미 해군과 동맹국이 상선 호위를 시작하기 전까지 통과가 점차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됨
- 베센트 장관은 전쟁이 종료되면 유가는 배럴당 80달러보다 훨씬 낮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미국 정부가 원유 선물시장에 직접 개입했다는 시장 소문은 부인함
출처: CNBC
📉 S&P500 하락에도 “지금은 역발상 매수 신호 아닐 수도”

- 이란 전쟁 장기화로 유가가 100달러 근처까지 상승하며 S&P500은 1월 고점 대비 약 5% 하락함
- 야데니는 투자 심리가 급격히 악화되면 보통 역발상 매수 기회가 나타났지만 이번에는 다를 수 있다고 언급함
- 과거에는 경기 악화 시 통화·재정 정책이 빠르게 대응했지만 전쟁으로 인한 공급 충격은 정책 대응이 쉽지 않다는 점을 지적함
- 옵션시장에서는 하락 헤지 수요가 늘며 풋 프리미엄이 2021년 이후 높은 수준에 근접함
- 일부 투자은행은 실적 성장으로 증시 지지를 예상하지만 유가가 100달러 이상 유지될 경우 주식 조정 가능성도 경고됨
출처: Bloomberg
🔌 AI 데이터센터 ‘광 vs 구리’ 경쟁… 시장 기대 과도 지적
- AI 데이터센터 연결 기술에서 광통신 기업 주가는 올해 50% 이상 급등한 반면, 구리 기반 커넥터 기업은 크게 하락하며 밸류에이션 격차가 확대됨
- 시장에서는 광통신이 구리 연결을 빠르게 대체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모건스탠리는 최소 2030년까지 서버 랙 내부 연결의 주요 방식은 여전히 구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 광통신 분야에서는 CPO(공동 패키징 광학)와 OCS(광 회로 스위칭) 시장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으며, 코히어런트와 루멘텀 등이 주요 수혜 기업으로 거론됨
- OCS 시장 규모 전망도 크게 상향돼 2030년 약 4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데이터센터 광통신 수요 성장 기대가 강화되고 있음
- 다만 시장이 구리 커넥터 기업의 대체 속도를 과도하게 반영했을 가능성이 있어, OFC 이후 관련 기업 주가 반등 여지가 있다는 분석도 제기됨
출처: WallstreetCN
📉 CTA 매도 압력 최대 1000억달러 대기… 美 증시 조정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경고
- 골드만삭스는 CTA·추세추종 전략이 앞으로 1주 약 690~700억달러, 1개월 약 980~100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주식 매도를 추가로 진행할 수 있다고 분석함
- 최근 한 주 동안 이미 약 500억달러가 매도됐지만 추세 신호가 약화되면서 특히 미국 주식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됨
- 유가 급등, 약한 고용지표, 주가 약 5% 하락, 일부 프라이빗 크레딧 불안이 동시에 나타나며 시장이 더 취약한 구간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 나옴
- 옵션 시장에서는 3월 20일 ‘세 마녀의 날’에 약 1.3조달러 규모 옵션 만기가 예정돼 있어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됨
- 골드만삭스는 현재 환경을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으로 보며 에너지·헬스케어 등 방어주와 원자재 관련 주식 선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함
출처: WallstreetCN
🤖 오픈AI, 사모펀드와 100억달러 AI 합작사 추진
- 오픈AI가 TPG, 베인캐피털, 브룩필드, 어드벤트 등 사모펀드와 기업용 AI 확산을 위한 합작사 설립을 논의 중임
- 합작사는 약 100억달러 프리머니 가치로 평가되며 사모펀드 측이 약 40억달러를 투자하고 이사회 참여 및 기술 배포 영향력을 확보할 예정임
- 목표는 사모펀드가 보유한 포트폴리오 기업을 통해 AI 도입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으로 기업용 AI 시장 확장이 핵심 목적임
- 현재 오픈AI의 기업용 AI 연간 매출은 약 100억달러 수준으로 전체 연 매출 250억달러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함
- 한편 앤트로픽도 블랙스톤 등과 기업용 AI 판매 합작사를 논의하며 AI 기업과 사모펀드 간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음
출처: Reuters
🎧 애플, 549달러 ‘에어팟 맥스2’ 공개
- 애플이 오버이어 헤드폰 신제품 ‘에어팟 맥스2’를 공개하며 노이즈캔슬링 성능을 기존 모델 대비 약 1.5배 강화했다고 밝힘
- 새 H2 칩을 탑재해 실시간 번역 기능과 대화 시 자동으로 음량을 낮추는 ‘Conversation Awareness’ 기능을 지원함
- Adaptive Audio, 큰 소리 감소 기능 등 에어팟 프로에서 도입된 기능들도 적용됨
-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549달러이며 3월 25일부터 주문 가능하고 4월 초 매장 판매가 시작될 예정임
- 애플은 최근 아이폰17e, 맥북 네오 등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하드웨어 라인업 확장을 이어가고 있음
출처: Bloomberg
📉 미·중 정상회담 지연 시 중국 증시 최대 10% 하락 가능
- 모건스탠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이 지연될 경우 중국 주식시장이 약 10%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함
- 트럼프는 이란 전쟁 상황 속에서 중국이 호르무즈 해협 안정에 협력하지 않으면 3월 31일 예정된 회담을 연기할 수 있다고 언급함
- 모건스탠리는 회담 취소 또는 지연 시 인플레이션 우려와 글로벌 성장 둔화 전망이 확대되며 시장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함
- 반면 제한적 합의나 상징적 결과가 나올 경우 중국 증시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제기됨
- 회담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긴장이 완화될 경우 중국 증시는 약 5% 상승 여지도 있다고 평가됨
출처: MarketWatch
📈 마이크론 시총 5000억달러 눈앞
- 마이크론 주가가 약 5% 상승하며 올해 들어 35% 상승했고 시가총액 5000억달러 돌파를 앞두고 있음
- AI 서버 확산으로 HBM과 DRAM 수요가 급증하며 메모리 업황 상승 사이클이 최소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됨
- 마이크론은 대만 파워칩 P5 공장을 인수해 DRAM 생산 공간을 확대하고 2028년부터 본격 출하에 활용할 계획임
- 메모리 기업들은 공급 과잉을 피하기 위해 증설 속도를 조절하면서 가격 상승 환경을 유지하려는 전략을 보이고 있음
- 다만 고객사 재고 축적이 늘어날 경우 향후 메모리 업황이 다시 하락 사이클로 전환될 가능성도 지적됨
출처: MarketWatch
💰 빅테크 AI 투자 확대… 하이퍼스케일러 회사채 발행 1750억달러 전망
- 뱅크오브아메리카는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투자등급 채권 발행 전망을 기존보다 25% 늘린 1750억달러로 상향함
- 올해 이미 약 1100억달러가 발행됐으며 메타 300억달러, 마이크로소프트 200억달러, 알파벳 150억달러 추가 발행이 예상됨
- 아마존도 최근 약 540억달러 규모 채권을 발행하며 AI 인프라 투자 자금을 조달함
-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투자는 올해 약 70% 증가해 6000억달러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
- 빅테크가 AI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을 채권 시장에서 조달하면서 투자 확대와 부채 증가 흐름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
출처: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