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9월 2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장은 새로운 대타협보다 무역휴전 연장과 희토류 공급 유지 여부를 먼저 보고 있습니다. AI 분야에서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미국은 첨단칩과 자본에서 여전히 앞서지만, 중국의 저비용 모델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반도체 통제만으로 격차를 다시 벌리기는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이번 회담의 AI 의제도 기술 경쟁을 멈추는 합의보다 핵 지휘망과 중대한 군사 사이버작전에서 넘어서는 안 될 선을 정하는 쪽에 더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