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정리

[은호레터] 애플, 7년 현금 원칙 버리고 AI 인수 시동 / 트럼프 "이란이 협상 원하지만 불만족" / 페르미, CEO 해임·주가 84% 폭락 등 오늘의 경제 뉴스

은퇴 호소인의 경제 뉴스

2026.05.02 | 조회 87 |
from.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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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미국 증시는 5월 첫 거래일 상승 마감하며 랠리를 이어갔음. S&P500은 +0.28% 오른 7,229, 나스닥은 +0.87% 상승한 25,109로 마감하며 S&P500과 나스닥은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함. 다만 다우는 -0.31% 하락한 49,496로 마감했음.
  • 이번 상승의 핵심 동력은 예상치를 크게 웃돈 기업 실적이었음. S&P500 시가총액의 약 40% 이상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1분기 이익 성장률은 전년 대비 27.8%로 상향되었고, 기업의 83%가 EPS를 상회하며 전반적인 기업 펀더멘털 강세를 확인시켜줬음. 특히 애플의 강한 가이던스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리며 기술주 중심 상승을 이끌었음.
  • 이와 함께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기대도 여전히 시장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매그니피센트7 중 5개 기업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막대한 CAPEX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검증 국면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는 긍정적인 신호가 더 우세한 흐름으로 해석됨.
  • 한편 중동 리스크는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음.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된 긴장 속에서도 이란이 미국에 협상안을 전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유가는 하락했고, 이는 시장에 단기적으로 우호적으로 작용함. 실제로 WTI는 약 3%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부담을 일부 완화시키는 요인으로 반영됐음.
  • 다만 경제 지표에서는 혼재된 신호가 나타남. ISM 제조업 지수는 4개월 연속 확장을 이어갔지만, 가격지수는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보여줌. 이에 따라 연준 내부에서도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이견이 나타나고 있어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임 .
  • 섹터별로 보면 소프트웨어와 기술주가 강세를 주도했음. 아틀라시안의 가이던스 상향 이후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등이 동반 상승했으며, 애플은 3% 이상 상승하며 지수 상승 기여도가 컸음. 반면 에너지 섹터는 유가 하락과 중동 변수 영향으로 엑슨모빌과 셰브론이 약세를 보이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음.
  • 결과적으로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불구하고, 강한 실적과 기술주 중심 수급에 의해 상승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임. 거래량과 수급 측면에서도 2024년 이후 최장 주간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등 투자심리는 여전히 낙관적이며, 단기 변동성 확대 가능성 속에서도 상승 추세 자체는 유지되는 국면으로 해석됨.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 주요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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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7년 현금 원칙 버리고 AI 인수 시동

  • 애플이 2018년부터 지켜온 현금-부채 균형 목표를 공식 폐기했음. 앞으로는 현금과 부채를 따로 떼어 평가한다는 방침임.
  • 그간 자사주 매입과 배당으로 현금을 줄여왔지만, 올해 초 AI 오디오 스타트업 Q.ai를 인수했음.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파이낸셜타임스는 약 20억 달러 규모로 보도했음. 2014년 비츠(30억 달러)에 이은 역대 두 번째 규모임. 영업비용이 전년 대비 23.7% 늘어난 가운데 R&D는 33.6% 급증하며 내부 AI 모델 투자도 확대되고 있음.
  • 팀 쿡은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과 시리 개편에 구글 제미나이를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전략 모두에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음. 웨드부시 댄 아이브스는 CEO 교체 시점과 맞물려 인수 가능성이 커졌다며 퍼플렉시티를 잠재 후보 중 하나로 언급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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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AC, 이란 통행료 지불하면 제재 위반

  •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에 통행료를 지불하면 제재 위반에 해당한다고 경고했음.
  • 지불 방식과 무관하게 모두 적용되며, 일반 통화·디지털 자산·비공식 스왑·이란 적신월사 기부 형식도 예외 없음.
  • 호르무즈 해협은 대이란 전쟁 개시 이후 폐쇄된 상태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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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미, CEO 해임·주가 84% 폭락

  • 원자력 AI 스타트업 페르미 이사회가 수개월간 단일 고객 확보에 실패한 끝에 공동 창업자 겸 CEO 토비 노이게바우어를 해임하고 이사회에서도 제외했음. CFO 마일스 에버슨도 회사를 떠났음.
  • 10월 상장 당시 시총 190억 달러를 넘겼지만 정점 대비 주가는 84% 내렸음. 11월 체결한 1억 5천만 달러 임차 계약이 12월 무산되며 하루 46% 급락. 상대는 아마존으로, 계약 기간을 20년에서 15년으로 줄이려 했고 매타도르가 페르미가 제시한 것보다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면서 협상이 결렬됐음.
  • 텍사스 애머릴로 인근 5,000에이커에 17기가와트 발전소를 짓겠다던 매타도르 프로젝트는 4월 기준 부지 개선조차 대부분 미완성. 노이게바우어는 즉각 매각을 요구했지만 회사는 매각을 적극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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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로봇 AI 스타트업 인수하며 휴머노이드 시장 진출

  • 메타가 로봇용 AI 모델을 만드는 스타트업 어슈어드 로봇 인텔리전스를 인수했음. 인수액은 공개되지 않았음.
  • 공동 창업자 레럴 핀토와 샤오롱 왕을 포함한 팀은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에 합류해, 휴머노이드 기반 기술을 담당하는 메타 로보틱스 스튜디오와 협업함. 왕은 엔비디아 연구원 출신이고, 핀토는 2025년 퇴사 전까지 파우나 로보틱스의 공동 창업자였으며, 아마존은 3월에 파우나를 인수했음.
  • 메타는 안드로이드·퀄컴이 스마트폰 산업에서 맡은 역할처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기반 플랫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함. 자체 하드웨어와 AI를 개발하면서 센서·소프트웨어를 외부 기업에도 공급할 계획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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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이 협상 원하지만 불만족"

  •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서한을 보내 4월 7일부터 연장된 2주 휴전 이후 이란과의 적대 행위가 종료됐다고 통보했음. 이날은 전쟁권한결의안에 따라 대이란 군사력 사용 승인을 의회에 요청해야 하는 60일 시한이었음.
  • 트럼프는 이란이 새 종전 제안을 보내왔지만 "동의할 수 없는 것들을 요구하고 있어 만족스럽지 않다"고 밝혔음. 해당 제안은 파키스탄 당국자들을 통해 미국 측에 전달된 것으로 확인됐음.
  • 트럼프는 이란 지도부가 2~4개 그룹으로 분열돼 극심한 불화를 겪고 있어 평화 협상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덧붙였음.

출처: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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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3년 내 미국 절반 로보택시 접근

  • 미국 자율주행 운행이 2025년 약 1,500만 회에서 2026년 약 3,600만 회, 2030년 약 7억 5,000만 회까지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왔음. 모건스탠리는 향후 3년 내 미국 인구의 약 절반이 로보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거라 추정했음.
  • 선두는 차량 3,000대를 굴리는 웨이모. 2023년 샌프란시스코 유료 서비스 첫 달 1만 회였던 운행이 2026년 3월 50만 회까지 확대됐음. 테슬라는 약 600대 규모로 텍스에서만 유료로 운영 중이며, 머스크는 올해 최소 12개 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음.
  • 우버는 자체 개발에서 선회해 웨이모·죽스·모셔널 등 24곳 이상과 손잡았고, 우버는 누로·루시드와 협력 계약을 맺어 누로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루시드 차량 3만 5,000대를 구매하기로 했음.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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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EU산 차량 관세 25%로 인상

  • 트럼프가 다음 주부터 EU산 자동차·트럭에 대한 미국 관세율을 25%로 올리겠다고 밝혔음. 미국 내 공장에서 만든 차량은 관세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음.
  • 인상 근거로는 EU가 무역 거래를 완전히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었지만 구체적인 사례는 제시하지 않았음. 기존 합의는 EU가 미국 산업재 관세를 없애는 대신 대다수 EU 제품에 15% 관세 상한을 두는 구조였고, EU 의회는 6월 비준 마무리를 목표로 하고 있음.
  • 발표 직후 스텔란티스는 한때 낙폭을 줄여 2시 11분 기준 1.6% 하락했고, 폴크스바겐 ADR도 동반 약세를 보였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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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스크, 장기계약으로 수익 안정화 나서

  • 샌디스크가 다년 고객 계약 기반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 중임. 3월 분기 체결한 3건의 최소 계약 가치만 420억 달러로 평가됨.
  • 번스타인의 마크 뉴먼은 3월 분기 3건, 6월 분기 2건 등 총 5건이 다음 회계연도 메모리 수요의 3분의 1 이상을 커버하며, 최장 계약 기간은 5년이라고 밝혔음. 제프리스의 블레인 커티스는 회사가 제시한 80% 총마진 가이던스가 타이트한 메모리 공급 속 단기 하한선이라고 평가함.
  • 분석가들은 새 계약이 가격 변동성을 줄이고 구조적으로 높은 수익을 이어가게 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뉴먼은 목표주가를 1,700달러(상승여력 55%), 커티스는 1,400달러(28%)로 각각 상향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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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곤, 7개 AI 기업 기밀망 허가·Anthropic 제외

  • 미 국방부가 SpaceX, 오픈AI, 구글,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AWS, Reflection 등 7개 기업과 기밀·일급 기밀 네트워크에 AI를 배치하는 합의를 체결했음. 반면 Anthropic은 명단에서 빠졌음.
  • 국방부는 지난 3월 Anthropic 제품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해 사용을 금지했고, 양측은 소송 중임. 이 갈등 이후 신규 AI 업체의 기밀 등급 통합 기간은 기존 18개월 이상에서 3개월 미만으로 단축됐음. 주력 플랫폼 GenAI.mil은 운영 5개월 만에 130만 명이 사용 중임.
  • CTO 에밀 마이클은 Anthropic이 여전히 공급망 리스크라고 밝혔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Anthropic이 "나아지고 있다"고 언급하며 블랙리스트 해제 여지를 남겼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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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fA 하트넷, 30년물 5% 붕괴 시 '둠 루프' 경고

  •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 5%가 시장 방향을 가르는 마지노선이라는 진단이 나왔음. BofA의 마이클 하트넷은 이 선이 무너지면 '붐 루프'가 '둠 루프'로 바뀔 수 있다고 경고함.
  • 하트넷은 5월 과매수 종목으로 반도체·원유·대만·기술주·AI주를, 과매도 종목으로 중국 기술주·방산·헬스케어·미 국채를 꼽았음. ISM이 현재 53에서 60까지 뛸 것으로 보며 미국 경기 사이클 상승을 예상했고, 중국·유럽·동일가중 S&P500·소재가 일본·한국 제외 신흥국보다 낫다고 봤음.
  • 하트넷은 백악관이 미 국채 대형 투자자 이탈을 막으려 움직이고 있다고 봤으며, 중동·아시아 중앙은행과 주요 기관이 보유한 3.8조 달러 미 국채 투자자들을 달러 지지로 관리하는 것이 전략의 일부라고 분석함. 트럼프의 인플레이션 지지율은 29%로 바이든 28%와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졌음. 5%선이 깨지면 1989년 일본, 1999년 미국, 2007년 중국과 같은 금리 급등이 재현될 수 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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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C, 분기→반기 공시 전환안 백악관 통과

  • SEC가 상장사 분기 공시를 반기 공시로 바꾸는 방안이 백악관 검토를 통과했음. 의견 수렴을 거쳐 위원들이 최종안에 표결하기까지 통상 수개월이 걸림.
  • 미국 상장사는 1970년부터 분기 보고가 의무였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반기 전환을 요구한 뒤 SEC가 작업해 왔고, 폴 앳킨스 의장도 신속 추진을 약속해 왔음.
  • 반면 Managed Funds Association은 EU 사례에서 반기 전환 기업의 유동성이 크게 줄었다고 지적함. JP모건·피델리티·로빈후드 등이 속한 자본시장 규제위원회도 분기별 중요 정보 공시 유지를 촉구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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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틸 펀드, 60억 달러 역대 최대 결성

  • 피터 틸의 창업자 펀드가 후기 단계 기업 투자용으로 60억 달러를 모금하며 자체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움. 이 중 45억 달러는 국부펀드 등 LP에서, 나머지 15억 달러는 틸을 포함한 경영진·임직원이 직접 출자함.
  • 이번 4호 그로스 펀드는 직전 펀드 결성 후 1년도 안 돼 조성되며 20년 역사상 가장 빠른 후속 모집 속도를 기록함. 46억 달러 규모였던 3호 펀드는 7개 기업에 평균 약 6억 달러씩 투자했고, 앤트로픽엔 3,500억 달러 밸류에 12억 5천만 달러, 앤듀릴엔 10억 달러를 집행함.
  • 신규 펀드는 2~3년에 걸쳐 약 12개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임. 올해 IPO가 예상되는 스페이스X는 여전히 최대 베팅 대상으로 남아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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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전쟁,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

  • 유엔 기후사무국 Simon Stiell 사무총장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세계 재생에너지 전환을 "슈퍼차징"하고 있다고 밝힘. 변동성 큰 석유·가스 시장 노출을 줄이려는 움직임이 배경임.
  • 두 달 전 시작된 전쟁으로 공급이 교란되자 일부 국가는 연료를 배급했고, 유럽은 옥상 태양광 수요가 급증했음. 파키스탄 등에선 전기차 판매가 늘었고, 시진핑 중국 주석도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수력·원전 확대를 강조했음.
  • 다만 중동산 가스를 석탄·중유로 대체하는 흐름도 동시에 나타났음. 브라질·독일·캐나다·나이지리아 등 약 60개국은 콜롬비아에서 화석연료 단계적 폐지 방안을 논의했음.

출처: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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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미국 핵합의 수정안에 응답

  • 이란이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미국의 평화 협정 수정안에 응답을 전달했다는 Axios 보도가 나오자 유가가 하락했음.
  • 런던 7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약 0.2% 내린 배럴당 11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거래량이 훨씬 적은 WTI는 2.1% 하락한 103달러 수준을 기록했음.
  • Axios는 이란 응답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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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 주식 포지션 99퍼센타일 과열 경고

  • 골드만삭스 주식 포지셔닝 지표가 5년 기준 99퍼센타일까지 치솟았음. 한 달 전 34퍼센타일이던 수치가 사상 최고치 랠리 속에 단숨에 혼잡 구간으로 올라선 것.
  • S&P 500은 4월에 10% 오르며 2020년 이후 최고의 4월을 기록했고, 나스닥 100은 16%, 반도체는 2000년 이후 가장 강한 월간 성과를 냈음. CTA 추세추종 전략이 지난달 약 800억 달러를 미국 주식에 투입한 뒤 포지션을 줄이기 시작했고, 헤지펀드도 그로스 레버리지를 낮추는 중.
  • 자사주 매입 윈도우와 5거래일간 63억 달러 규모의 리테일 자금이 받치고 있지만, 1928년 이후 5월은 S&P 500 기준 세 번째로 부진한 달이라는 계절적 역풍이 남아 있음.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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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18%, 톰 리 "IGV 매수 기회"

  • 올해 S&P500은 5% 올랐지만 소프트웨어 산업 지수는 18% 빠졌음. Fundstrat의 톰 리는 이 괴리를 기회로 보고 IGV ETF 매수를 추천했음.
  • 톱5 종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세일즈포스, 어도비를 꼽았음. 2016년 이후 소프트웨어의 총매출 비중 증가율이 S&P500 전체의 두 배였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음.
  • V자 반등은 예상하지 않지만 향후 12~24개월 위험/보상이 비대칭적이라며 연말까지 비중확대 의견을 냈음. 주가 회복 시 사모 크레딧 하방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며 블루아울, 블랙스톤, 아폴로, 아레스, KKR에도 긍정적일 수 있다고 봤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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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크셔, 약 2년 만에 자사주 매입 재개

  • 버크셔 해서웨이 주가는 2025년 말 이후 5.8% 하락하며 5.3% 오른 S&P 500을 크게 밑돌았음. 코로나 패닉기였던 2020년을 제외하면 2015년 이후 가장 부진한 연초 흐름임.
  • 그렉 아벨 신임 CEO는 3월 CNBC 인터뷰에서 거의 2년 만에 자사주 매입을 재개했다고 밝혔음. 주가 약세로 내재가치 추정치가 기준선 아래로 내려와 매수 신호가 발동됐고, 버핏과 사전 협의된 결정임. 버크셔는 S&P 상위 25개 종목과 AI주를 피하며 현금을 사상 최대로 쌓아두고 있음.
  • JonesTrading 마이크 오루크는 1999년 닷컴 버블 회피 당시 버크셔가 22.1% 하락하고 S&P가 19.5% 오른 반면, 2000년 버크셔는 28.6% 반등해 이후 5년간 60.4% 오른 사례를 짚었음. 같은 기간 S&P는 17.5% 하락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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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bius, AI 추론 스타트업 Eigen AI 인수

  • 네오클라우드 Nebius가 AI 추론 칩 성능을 끌어올리는 스타트업 Eigen AI를 약 6억 4,300만 달러(주식·현금 혼합)에 인수하기로 합의함. 현금 9,800만 달러에 자사 주식 380만 주를 더한 구조임.
  • Eigen AI는 MIT AI 랩 출신이 공동 창업한 20인 규모의 캘리포니아 스타트업으로, OpenAI·알리바바·메타·엔비디아의 주요 오픈소스 모델을 최적화해 Nebius가 추론에 사용하는 엔비디아 칩 한 장에서 뽑아내는 토큰 수를 극대화함.
  • 2024년 얀덱스에서 분사한 Nebius는 지난 11월 공개한 Token Factory로 Fireworks·Baseten과 추론 시장에서 경쟁 중임. 컴퓨팅 일부를 장기 계약에 미리 팔지 않고 단기 계약에서 더 높은 가격을 받는 전략을 쓰며, 18개월 안에 추론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 중 하나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임.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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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DC, 자회사 레버리지 장부 밖에 숨겨

  • 상장 BDC의 보고 평균 부채는 자기자본의 1.2배지만, 자회사까지 포함한 풀 룩스루 기준으로는 1.5배, 일부 소형 BDC는 3배 이상으로 추정됨. 2018년 미 의회가 BDC 부채 한도를 1배에서 2배로 확대한 가운데, 회계상 다수 지분 투자기업을 연결하지 않고 공정가치 단일 항목으로만 기록해 추가 레버리지가 장부 밖에 머무름.
  • 실제로 블루아울 캐피탈이 68% 보유한 Blue Owl Credit SLF의 부채는 자기자본의 2.8배, 베인 캐피탈의 ISLP는 10배 이상, 에어리스 캐피탈이 전액 보유한 Ivy Hill은 99억 달러로 6배 이상임.
  • S&P BDC 지수는 NAV의 86%까지 하락했고 9월 이후 프리미엄 거래가 사라짐. AI가 주요 차입 기업인 소프트웨어 업체를 교란할 수 있다는 우려도 부담 요인으로 거론됨.

출처: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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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345억 달러 엔화 매수 개입 단행 추정

  • 일본 정부가 목요일 약 345억 달러(5.4조 엔) 규모로 엔화 매수 개입을 단행한 것으로 추정됨. 2024년 7월 이후 첫 사례임.
  • 엔화는 달러당 160.72엔까지 밀린 뒤 개입으로 155엔 부근까지 되돌렸고, 금요일 도쿄에서는 156.59엔 수준에서 거래됨.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체제의 첫 개입으로, 용인 가능한 엔 약세 기준선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음을 시사함.
  • 일본은행 자료에 따르면 다음 주 목요일 재정 요인으로 당좌예금이 9.48조 엔 감소할 전망으로, 머니브로커 추정치 4.08조 엔을 크게 웃도는 수준임. 노무라연구소 이코노미스트 기우치 다카히데는 골든위크 중 추가 개입 가능성도 거론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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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미 투자 첫 대출 22억 달러 발표

  • 일본 정부 지원 대출기관 JBIC와 민간 대출기관들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무역 합의에 따른 5,500억 달러 대미 투자 약정의 일환으로 첫 대출을 발표했음. 실제 발표된 첫 대출 총액은 약 22억 달러로, 미국이 1차 프로젝트에서 기대한 360억 달러에는 크게 못 미침.
  • 세부 내역은 오하이오 천연가스 프로젝트 최대 18.9억 달러, 멕시코만 원유 수송 프로젝트 최대 3.13억 달러, 조지아 합성 다이아몬드 프로젝트 최대 2,300만 달러임. 각 프로젝트에서 JBIC가 제공하는 몫은 최대 6.3억 달러, 1.04억 달러, 700만 달러이며, 나머지는 민간 금융기관이 제공하고 일본무역보험(NEXI)이 보증함.
  • 아카자와 료세이 통상상은 5,500억 달러 약정 중 현금 직접투자는 1~2%에 불과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대출·대출 보증으로 구성된다고 밝혔음. 약정 전체에서 직접투자가 얼마나 될지는 아직 불분명함.
  • 5,500억 달러 이니셔티브는 일본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설정하고 자동차 관세를 낮추는 양국 간 관세 합의의 핵심 축이었음. 3월 다카이치 사니에 총리 방미 당시 원자력 프로젝트 등이 포함된 2차 투자 프로젝트가 추가 발표됐지만, 자금 조달 방식은 아직 불분명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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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스파워, 연료전지 낙관론에 1년 1,000% 랠리

  • 세레스파워 주가가 이번 주에만 22% 뛰며 1년 상승률이 1,000%에 육박했음. 시가총액은 약 12억 파운드(16억 달러) 수준.
  • 현재 주가는 1년 선행 매출의 약 20배로 블룸에너지와 비슷하지만, 유럽 재생에너지 바스켓(1.7배) 대비 큰 프리미엄임. 골드만삭스는 매출 전망과 제조 가정 개선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670펜스로 올렸고, 중국 웨이차이파워의 SOFC 양산 가속 신호와 블룸-오라클 데이터센터 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근거로 들었음.
  • 대차잔고 비율은 이달 초 10% 이상에서 목요일 기준 5.8%로 낮아졌으며, 숏스퀴즈가 랠리를 부추겼을 가능성도 있음. 다만 필헌트는 주가가 단기 실행 가시성을 넘어선 기대를 반영한다며 매도 의견을 유지함.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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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 "클라우드 매수, 반도체 비중축소"

  • 알파벳이 하루 10% 급등하며 시총이 4,210억 달러 늘어 자사 사상 최대 일일 증가폭을 기록함. 반면 엔비디아는 4% 넘게 빠지며 200달러 선이 무너졌음.
  • 골드만삭스 수석 반도체 애널리스트 짐 코벨로가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매수, 반도체 비중 축소를 권고함.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63% 성장, 영업이익률은 17.8%에서 32.9%로 확대됐고 수주잔고는 전분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 4,620억 달러에 달함.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12개월 선행 PER은 약 24배로 10년 평균 19배를 웃돔. 클라우드 대기업도 비슷한 24배지만 역사적으로 더 높은 프리미엄을 받아온 점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됨. 코벨로는 클라우드가 수익을 입증하든 자본지출을 줄이든 양쪽 모두 반도체엔 하방 위험이라고 봤음.

출처: Wallstreet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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