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목요일 미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경신 직후 숨 고르기에 들어갔음. S&P500은 0.41% 하락한 7,108.40, 나스닥은 0.89% 내린 24,438.50, 다우는 179.71포인트 밀린 49,310.32에 마감했음.
- 이날 시장의 부담은 소프트웨어주 급락에서 시작됐음. IBM은 매출과 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연간 가이던스를 유지하며 실망감을 키웠고, 서비스나우는 중동 분쟁 여파로 구독 매출 성장에 차질이 생기며 18% 급락했음.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오라클까지 동반 하락했고, 소프트웨어 ETF인 IGV도 6% 밀렸음.
- 한편 중동 리스크는 다시 유가를 끌어올렸음. 이란 협상팀 이탈 보도와 테헤란 방공망 가동 소식이 겹치며 브렌트유는 배럴당 105달러 위로 올랐고, WTI도 3.7% 상승한 96.42달러를 기록했음.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는 선박을 즉각 공격하라고 명령한 점도 긴장감을 높였음.
- 이에 따라 시장은 다시 ‘전쟁 장기화와 인플레이션’이라는 조합을 의식하기 시작했음. 유가가 100달러 안팎에서 버티면 에너지 비용 상승이 물가와 기업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이는 연준의 금리 경로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실제로 이날 국채금리와 달러도 함께 오르며 위험자산에는 부담으로 작용했음.
- 실적 시즌 자체는 아직 견조한 편이었음.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중 82.1%가 예상치를 웃돌았고, 이익 증가율 전망도 15.6%로 상향됐음. 다만 투자자들은 단순한 실적 상회보다 가이던스, AI 투자 부담, 중동발 수요 지연 같은 세부 내용을 더 민감하게 반영했음.
- 종목별로는 테슬라가 연간 지출 계획을 250억 달러 이상으로 높이면서 하락했고, 록히드마틴도 실적 이후 약세를 보였음. 반대로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2분기 매출과 이익 전망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급등했고, 반도체 업종은 17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음.
- 전체적으로 이날 시장은 강한 반등 이후 차익 실현과 리스크 재평가가 동시에 나온 장세였음. 주요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찍었지만, 소프트웨어 실적 불안과 유가 급등이 투자심리를 누르며 하락 마감했음. 다만 낙폭이 장중 저점에서 일부 축소됐다는 점에서, 시장은 아직 급격한 위험 회피보다는 다음 촉매를 기다리는 구간에 가까웠음.
📰 주요 뉴스 정리
🚀 인텔,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이던스 상향
- 인텔이 1분기 매출 136억 달러, 조정 EPS 29센트를 기록했음. 시장 예상치(124억 달러, 1센트)를 대폭 초과한 수치임. 2분기 가이던스도 138억~148억 달러로, 월가 컨센서스 130억 달러를 크게 웃돌았음.
-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데이터센터용 Xeon 서버 프로세서 수요가 핵심 동력임. CEO 립부 탄은 공장 생산량이 주문을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음. 머스크는 자체 반도체 공장 구축 과정에서 인텔 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음.
- 다만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로, 전성기 60% 이상과는 여전히 격차가 있음. 연매출도 2021년 정점 대비 약 250억 달러 부족한 상태로, 완전한 턴어라운드까지는 갈 길이 남아 있음.
출처: Bloomberg
🚢 이란 혁명수비대, 추가 기뢰 부설
-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이 평시 일일 100척 이상에서 대부분의 날 한 자릿수로 급감했음. IEA는 세계 석유시장 역사상 최대 공급 차질이라고 평가했음.
-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이 이번 주 해협에 추가 기뢰를 부설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기뢰를 부설하는 이란 선박을 주저 없이 격침하라고 명령했음. 이란은 소형 가슈티 선박으로 척당 2~4개의 기뢰를 부설할 수 있으며, 해당 선박에는 로켓 발사대와 기관총을 장착해 대형 유조선을 저지할 수도 있음.
- 미 해군은 소해함과 수중 드론으로 기뢰 제거 작전을 수행 중이며, 트럼프는 작전 규모를 3배로 확대하라고 지시했음. 항모 USS 조지 H.W. 부시 도착으로 역내 미 항모는 3척으로 늘었고, CENTCOM에 따르면 봉쇄 이후 33척이 우회 조치됐음.
🤖 OpenAI, 자율 업무 처리 모델 GPT-5.5 공개
- OpenAI가 GPT-5.5를 공개했음. 제한된 지시만으로 이메일·스프레드시트·캘린더를 활용해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모델임.
- 공동창업자 그렉 브록만은 코딩 능력이 '극도로 뛰어나다'고 강조했음. 챗봇·코딩·브라우저를 통합하는 슈퍼 앱에도 탑재 예정이며, 목요일부터 ChatGPT와 Codex 유료 사용자에게 제공됨.
- OpenAI와 Anthropic 모두 올해 IPO 추진이 예상되면서 기업 고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 Anthropic도 이달 초 보안 취약점 탐지 및 악용이 가능한 AI 모델 'Mythos'를 일부 파트너에게 제한 공개한 바 있음.
출처: Bloomberg
🔋 빌 게이츠·구글, 美 소형 원전 10년 만에 착공
- 빌 게이츠가 설립한 TerraPower와 구글 파트너 Kairos Power가 미국에서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착공함. TerraPower는 와이오밍에 345MW 액체 나트륨 냉각 원자로를, Kairos는 테네시에 최대 50MW 용융 불화염 냉각 원자로를 건설함.
- 빅테크 참여가 두드러짐. 에너지부가 최대 20억 달러를 50:50으로 분담하고, 메타는 최대 8기 추가 건설에 자본을 투입하기로 함. 엔비디아 벤처와 HD현대도 주요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구글은 향후 10년간 최대 500기가와트의 원자력 전력을 구매할 계획임.
- 가장 최근 미국에서 건설된 대형 원자로 2기는 2013년 착공 후 10년 넘게 걸려 비용이 300억 달러를 크게 초과함. 이번 소형 원자로는 이런 리스크를 줄이려는 시도이나, 상업적 검증은 아직 남아 있음.
출처: WSJ
🚢 파나마 운하 경매 슬롯, 100만 달러 돌파
- 파나마 운하 경매 통과 슬롯에 100만 달러 이상을 지불한 선박이 등장했음. 중동 분쟁 이후 평균 경매 가격은 기존 13만5천~14만 달러에서 약 38만5천 달러로 뛰었음.
- 운하 당국은 이를 일시적 수요 급증에 따른 예외적 결과로 설명했음. 컨테이너와 LPG 선적이 강한 성과를 보이는 부문이며, 에너지 제품이 물동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음.
- 건기 중 이례적 강우로 호수 수위가 최대치를 유지하고 있으나, 올해 후반 강한 엘니뇨 가능성에 대비해 수위 보존 조치를 진행 중임. 운하 당국은 12월까지 중대한 문제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음.
출처: Reuters
🔧 메타, 직원 10% 8,000명 해고
- 메타가 전체 직원의 약 10%인 8,000명을 해고함. 해고일은 5월 20일이며, 채용 예정이던 6,000개 공석도 충원하지 않기로 했음.
- AI 대규모 투자 비용을 상쇄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밝혔음. 미국 내 해고 대상자에게는 기본급 16주분에 근속 1년당 2주분을 추가 지급하고, 18개월간 건강보험을 지원함.
-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도 미국 직원 약 7%에게 자발적 퇴직을 제안하는 등 빅테크 전반에서 AI 투자 확대와 인력 감축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레바논·이스라엘, 휴전 연장 백악관 중재 회담
-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레바논·이스라엘 대사를 맞아 2차 중재 회담을 개최함. 레바논은 4월 27일 만료 예정인 휴전 연장을 핵심 의제로 추진 중.
- 4월 16일 휴전 이후 폭력이 줄었으나 이스라엘군은 남부 레바논 완충지대를 점령 중이며, 4월 23일에는 최소 5명이 사망함. 레바논은 철군과 국경 획정까지 협상 확대를 요구하는 반면,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해체와 평화협정 여건 조성을 회담 목표로 제시하고 있음.
- 헤즈볼라는 휴전 지속을 원하면서도 이스라엘과의 직접 대화에는 반대하는 입장. 헤즈볼라의 3월 2일 공격 이후 약 2,500명이 사망한 가운데, 휴전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고 있음.
출처: Reuters
🛡️ 백악관, 중국 AI 모델 증류 공식 차단
- 중국 개발사들이 수만 개의 프록시 계정으로 미국 AI 모델에 대량 쿼리를 보내 독점 정보를 빼내고 있음. 백악관은 이를 '산업 규모 증류'로 규정하고 처음으로 공식 대응 조치를 발표했음.
- OpenAI·Anthropic·Google은 이미 DeepSeek 등 중국 경쟁사의 무단 증류 위협을 공유하기 시작했고,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이 합류해 탐지·차단 협력을 확대할 방침임.
- 미국 당국은 이런 불법 추출로 실리콘밸리 AI 기업들이 연간 수십억 달러의 수익 손실을 입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넥스트에라, 데이터센터 수요에 어닝 서프라이즈
- 넥스트에라 에너지가 1분기 조정 EPS 1.09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 0.96달러를 상회했음.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성장이 실적에 기여했음.
- 규제 자회사 플로리다 파워 앤 라이트의 데이터센터 전력 파이프라인은 21GW로 확대됐고, 절반 이상이 심화 협의 단계에 있음. 일본 자금이 투입되는 펜실베이니아·텍사스 10GW급 가스발전 프로젝트도 3개월 내 계약 확정을 목표로 협의 중임.
- 재생에너지·저장 부문은 4GW 신규 수주를 추가해 총 백로그 약 33GW를 기록했음. 넥스트에라는 2032년까지 연 8% 이상 이익 성장 전망을 유지했음.
출처: Reuters
🏢 마이크로소프트, 창사 후 첫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
- 마이크로소프트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미국 직원 대상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함. 시니어 디렉터 이하 직급 중 근속 연수와 나이의 합이 70 이상인 직원이 대상으로, 미국 인력의 약 7%가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짐.
- 보상 체계도 함께 변경했음. 주식 보상과 현금 보너스를 분리해 관리자가 고성과자에게 더 유연하게 보상할 수 있도록 했음. 지난해에도 여러 차례 감원을 실시한 바 있음.
- AI 붐에 따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AI 코딩 도구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주가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인력 운영 조정에 나선 것임.
출처: CNBC
🏭 미국 PMI 반등하지만 물가는 2년래 최고
- 4월 미국 합성 PMI가 52.0으로 전월 50.3에서 반등했음. 제조업 PMI는 54.0으로 4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공급 부족 우려에 따른 재고 비축이 회복을 이끌었음.
- 다만 반등 이면에는 물가 급등이 있음.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해운이 차질을 빚으면서 공장 납품 시간이 2022년 8월 이후 최장으로 늘어났음. 산출물 가격 지수는 59.9로 2022년 7월 이후 최고, 투입 비용 지수는 62.6으로 11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하면서 인플레이션 가속과 연준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음.
- 서비스업 PMI는 51.3에 그쳐 경제 성장률이 연율 1%를 넘기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음. 고용 지수는 50.2로 소폭 반등했으나 제조업 감원은 계속되고 있음.
출처: Reuters
🏗️ Applied Digital, 75억 달러 AI 데이터센터 장기 임대 체결
- Applied Digital이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와 75억 달러 규모의 15년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음. 미국 남부 Delta Forge 1 사이트 내 300MW 컴퓨팅 용량이 대상이며, 2027년 중반 초기 운영 개시 예정임.
- 이번 계약으로 총 계약 임대 수익은 230억 달러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절반 이상이 투자등급 고객임. 별도로 최대 6억 달러 자금 조달도 추진 중임.
- 발표 이후 주가는 장 초반 12% 이상 급등했음.
출처: Reuters
🎬 워너 브라더스 주주, 파라마운트 합병 압도적 승인
-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주주들이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1,100억 달러 규모 인수를 압도적으로 승인함. 다만 CEO 데이비드 자슬라브의 보상 패키지(5억 달러 이상의 주식 보상 가속과 3억 3,500만 달러의 세금 환급 포함)는 부결시켰음. 해당 투표는 구속력이 없음.
- 거래 완료까지는 미국·EU 등 여러 관할권의 반독점 심사가 남아 있음. 불발 시 파라마운트는 70억 달러의 해약 수수료를 물게 되며, 9월 30일까지 마무리되지 않으면 워너 브라더스 주주들은 분기당 주당 25센트의 추가 보상을 받게 됨.
출처: Bloomberg
🚗 머스크, HW3 자율주행 불가 직접 인정
- 머스크가 실적 발표에서 2019년 초~2023년 초 생산된 수백만 대 테슬라의 하드웨어 3(HW3)이 비감독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없다고 직접 인정했음.
- 테슬라는 FSD를 구매한 HW3 차량 소유자에게 신차 보상판매 또는 대도시 마이크로팩토리에서의 하드웨어 개조를 대안으로 제시했음. 다만 대상 고객 수, 비용 부담 구조, 시설 위치 등 세부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음.
- 주가는 시간외 상승분을 반납하며 정규장 전 최대 3.6% 하락했고, 12월 중순 사상 최고가 대비 21% 내린 상태임.
출처: Bloomberg
⚠️ 골드만삭스, 지금은 리스크 추가에 불리한 구간
- S&P 500이 반등하며 선행 PER이 다시 21배를 넘어섰지만, 골드만삭스는 오히려 하락 위험이 더 크다고 경고했음. 자체 비대칭 프레임워크를 근거로, 지금은 리스크를 추가하기에 불리한 구간이라는 판단임.
- 실제로 시티그룹 경제서프라이즈지수는 급격히 하락 중이고, 골드만 이코노미스트들도 글로벌 성장·인플레이션 전망을 하향 조정했음. 통화정책 완화 여지도 줄었다는 평가임.
- 현재 랠리의 동력이 미국-이란 휴전과 유가 하락에 기대고 있어, 분쟁 재격화 시 시장이 취약해질 수 있음. 옵션 시장에서도 유가 10% 하락 확률이 상승 확률보다 훨씬 높게 반영되어 있어, 유가 급등 시 충격이 더 클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요인임.
출처: MarketWatch
🤖 SpaceX, AI 투자가 우주·통신 합산 초과
- SpaceX가 S-1 상장신고서에서 전체 시장 규모를 28.5조 달러로 제시했음. 이 중 90% 이상인 26.5조 달러를 AI 부문에서 기대한다는 점이 핵심임.
- 2025년 설비투자 207억 달러 중 127억 달러가 AI에 투입돼 우주·통신 합산을 넘었음. 다만 xAI 영업손실이 64억 달러로 확대되며 스타링크 이익 44억 달러를 초과했음.
- 기업용 Grok Enterprise, 테슬라와 공동 개발 중인 자율 플랫폼 Macrohard, 자체 GPU 제조를 통해 기업용 AI 시장 진출을 준비 중임. 약 1.75조 달러 기업가치로 역대 최대 IPO를 추진 중임.
출처: Reuters
🤖 EU, 구글에 경쟁 AI 어시스턴트 동등 접근권 요구
- EU가 구글에 안드로이드에서 ChatGPT, Claude 등 경쟁 AI 어시스턴트에 제미니와 동등한 수준의 접근권을 부여하라는 초안을 준비 중임. 음성 활성화, 검색 도구, 앱 연동 등 핵심 기능이 대상임.
- 디지털시장법(DMA)에 따른 조치로 아직 정식 조사 전 단계임. 구글이 응하지 않으면 정식 조사 및 재정적 제재로 이어질 수 있음. 구글은 그간 EU로부터 총 약 95억 유로의 반독점 벌금을 부과받은 바 있음.
- 구글은 이번 조치가 사용자 프라이버시·보안·혁신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함. 한편 DMA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기업을 부당하게 겨냥한다고 비판하면서 미·EU 간 갈등 요인이 되고 있음.
출처: Bloomberg
🔥 트럼프, 기뢰 매설 보트 격침 명령
- 미국과 이란 간 장기 휴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매설하는 모든 보트를 미 해군이 사격·격침하라고 명령했음.
- 미국은 이란 항구 출입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유지 중이고, 이란은 국제 선박의 해협 통과를 차단하면서 해협은 대부분 폐쇄 상태임. 트럼프는 현재 수행 중인 소해 작전 규모도 3배로 확대하라고 지시했음.
출처: Bloomberg
🌿 미 법무부, 마리화나 규제 등급 하향
- 미국 법무부가 주 허가 마리화나를 헤로인·LSD와 같은 Schedule I에서 규제가 덜 엄격한 Schedule III로 재분류했음. 토드 블랜치 법무부 장관 대행이 해당 지침에 서명했음.
- 전국적 기호용 합법화를 의미하진 않지만, 향후 수년간 합법 대마초 시장 매출을 크게 늘릴 수 있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됨.
- 소식에 틸레이 브랜즈 주가가 뉴욕 프리마켓에서 최대 13% 오르는 등 대마초 관련주가 상승했음.
출처: Bloomberg
🕊️ 이란-미국 협상 준비, '오늘 밤이나 내일' 돌파구 가능성 - 이란 소식통
- 이란 외교 소식통이 이란-미국 파키스탄 협상 준비 과정에서 '오늘 밤이나 내일' 돌파구가 마련될 수 있다고 밝혔음. 23일 러시아 국영 통신 RIA노보스티를 통해 전해진 발언임.
- 협상 장소는 파키스탄이며, 현재는 사전 준비 단계임.
출처: WallstreetCN
🏭 하니웰, 1분기 매출 컨센서스 미달
- 시장은 하니웰의 1분기 매출을 93억 달러로 예상했지만, 실제 매출은 91억 달러에 그쳤음. 중동 전쟁이 에너지 산업 고객을 주로 담당하는 공정자동화 부문에 타격을 준 것이 영향을 미쳤음.
- 2분기 EPS 가이던스(2.35~2.45달러)도 컨센서스(2.56달러)를 밑돌았음. 반면 연간 매출 전망(388억~398억 달러)과 유기적 성장률(3~6%)은 그대로 유지했음.
- 한편 하니웰은 구조조정을 가속하고 있음. 창고·워크플로 솔루션 사업부를 American Industrial Partners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번 주 두 번째 사업 매각임. 항공우주 부문 스핀오프는 6월 29일로 확정했음.
출처: Bloomberg
🚀 록히드마틴, 연간 현금흐름 가이던스 상단 달성 가능성 시사
- 록히드마틴 1분기 잉여현금흐름이 -2.91억 달러를 기록했음. 전년 동기 +9.55억 달러에서 급격히 악화된 수치로, 매출도 180억 달러에 그쳐 예상치(182억 달러)를 하회했음.
- 그럼에도 회사는 연간 잉여현금흐름이 65억~68억 달러 가이던스 상단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음. 미사일 생산 확대와 신규 장기계약의 유리한 결제 조건이 뒷받침 요인으로 언급됐음. 회사는 올해 초 PAC-3 MSE, THAAD, PrSM 등 복수의 미사일 시스템 생산을 크게 늘리기 위한 7년짜리 프레임워크 계약을 체결했으며, PAC-3 MSE는 2031년까지 연 2,000발로 3배, PrSM과 THAAD는 각각 4배 늘리는 것이 목표임.
- 수주잔고는 1,860억 달러에 달하며, 미사일·화력통제 사업부는 수년간 두 자릿수 연평균 성장이 예상된다고 CFO가 밝혔음.
출처: Bloomberg
📺 넷플릭스, 250억 달러 자사주 매입 추가 승인
- 넷플릭스가 25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추가 승인했음. 기존 2024년 12월 승인 프로그램의 잔여 68억 달러에 더해진 것으로, 만료일은 없음.
- 이번 발표는 4월 16일 실적 발표 후 주가가 13% 이상 하락한 가운데 나온 것임. 넷플릭스는 3월에도 약 13억 달러어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음.
- 한편 공동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 회장의 퇴임도 함께 발표된 바 있음. 넷플릭스는 앞서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전에서 철수했으며,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로부터 28억 달러의 계약 파기 위약금을 받았음.
출처: Bloom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