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X 지수 (15.87) ▼0.94%
나스닥 (19,649.95) ▲0.031%
S&P 500 (6,051.97) ▼0.27%
다우 지수 (44,368.56) ▼0.50%
러셀 2000 지수 (2,255.89) ▼0.87%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4.629%) ▲2.03%
미국 달러 (₩1,452.21) ▲0.09%
금 현물(온스 당 $2,902.52 ) ▲0.17%
비트코인 ($97,535.0) ▲2.39%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자 미국 증시가 하락했음
- S&P 500은 0.3%, 다우존스 지수는 0.5% 하락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0.03% 상승으로 거의 변동 없었음
- CPI는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3.0% 상승하며 예상치를 넘어섰음
- 특히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3.3% 상승해 연준의 긴축 기조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졌음
- 이에 따라 10년물 국채 금리는 4.64%로 급등했고, 연내 금리 인하 전망이 크게 줄어들었음
- 테슬라와 메타 등 일부 대형 기술주는 반등했으나, 전반적으로 증시는 불안한 흐름을 보였음
- CVS 헬스는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로 급등했으며, GM과 포드는 관세 면제 논의 소식에 상승했음
- 반면, 리프트는 실적 부진으로 하락했음
- 이번 CPI 발표로 연준이 금리 동결 기조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오히려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음
출처: Bloomberg, CNBC, Reuters, WSJ
📰 주요 뉴스 정리
계란 가격 사상 최고치, 10년 만에 최대 상승
- 미국 계란 가격이 1월 한 달 동안 15.2%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인 한 판(12개)당 $4.95를 기록했음
- 이는 2015년 이후 가장 큰 월간 상승폭임
- 계란 가격 급등은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3%로 끌어올리는 주요 원인이 됐으며, 특히 식료품 물가 상승을 견인했음
- 또한 주택비와 에너지 가격 상승도 물가 부담을 가중시켰음
- 현재 계란 가격 급등의 주요 원인은 조류 인플루엔자(H5N1) 확산으로 인한 공급 부족 상태임
- 농가들은 감염된 닭을 대량 살처분하고 있으며, 일부 마트는 구매 제한을 시행 중
- 외식업계도 타격을 입어 와플하우스는 계란 주문에 추가 요금을 부과하기 시작했음
- 전문가들은 계란 가격이 2분기까지는 안정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출처: Business Insider
중국 1월 자동차 판매 - BYD, 테슬라 점유율 하락
- 1월 중국 신에너지차(NEV) 시장에서 BYD가 20만 242대를 판매하며 1위를 유지했지만, 점유율은 26.9%로 전년 동월(31.0%) 대비 감소했음
- 테슬라는 3만 3,703대를 판매하며 6위를 기록했으며, 점유율은 4.5%로 하락했음
- 반면, 지리자동차는 11만 7,576대를 판매하며 82.9% 증가, 시장 점유율 15.8%로 2위를 차지했음
- 창안자동차는 5만 1,075대를 판매하며 3위를 기록했음
- 리오토, 샤오펑, 리프모터도 각각 7위, 8위, 10위에 올랐음
- 전체 승용차 시장에서는 지리가 23만 9,944대로 1위, BYD가 2위, FAW-폭스바겐이 3위를 기록하며 BYD가 전체 시장에서는 1위를 내줬음
출처: CnEVPost
바이두, UAE에서 로보택시 운영 논의 중
- 바이두가 아랍에미리트(UAE) 당국과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Apollo Go' 도입을 논의 중임
- 이르면 올해 상반기 두바이에서 시험 운행을 시작할 계획임
- 바이두는 지난해 홍콩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 라이선스를 획득했으며, 중동과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해 두바이, 아부다비, 리야드 등에 비즈니스 개발팀을 확장하고 있음
- 한편, 구글의 웨이모도 올해 초 일본 도쿄에서 첫 해외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중국 자율주행 기업들은 미국과의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음
출처: WSJ
셰브론, 최대 20% 인력 감축
- 셰브론이 2026년까지 전 세계 직원의 15~20%를 감축할 계획임
- 이는 약 8,000~9,000명 규모로, 연료 사업 적자와 생산 비용 증가로 인해 20억~30억 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함
- 셰브론은 가이아나 유전 진출을 위한 530억 달러 규모의 헤스 인수 계약을 추진 중이나, 엑손모빌과의 법적 분쟁으로 거래가 지연되고 있음
- 한편, 카자흐스탄 대형 유전 프로젝트에서 비용 초과와 지연 문제가 발생하며 실적이 악화됐음
- 회사는 조직 구조를 단순화하고 기술 활용과 자산 매각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임
-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에게 자발적 퇴직 신청을 받고 있으며, 2주 내 새로운 리더십 구조를 발표할 예정임
트럼프-푸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위한 협상 개시 합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즉각적인 협상 개시에 합의했다고 밝혔음
-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대화를 나누며 평화 가능성을 논의했음
- 푸틴은 전쟁 종식을 위한 대화를 환영했지만,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반환할 가능성은 낮아 보임
- 한편, 미 국방장관 피트 헥셋은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이 현실적인 목표가 아니라고 밝혀 미국의 입장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했음
- 젤렌스키는 서방과 협력해 러시아의 침략을 막고 평화를 확보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나, 미국이 군사 지원을 얼마나 지속할지는 불확실함
출처: WSJ
애플, 안드로이드에 TV+ 앱 출시
- 애플이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 'Apple TV+'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앱을 출시했음
- 기존에는 애플 기기와 일부 TV 플랫폼에서만 이용 가능했지만, 이번 확장으로 넷플릭스, 디즈니+와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보임
- Apple TV+는 2019년 출시 후 '테드 라소'와 '세버런스' 등 인기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지만, 시장 점유율은 상대적으로 낮음
- 애플은 이번 확장을 통해 안드로이드 기반 글로벌 이용자를 적극 공략할 예정
- 또한, Apple TV+ 안드로이드 앱에서는 메이저리그 축구(MLS) 시즌 패스를 지원해 스포츠 콘텐츠 접근성을 높였음
- 애플의 서비스 부문은 연간 1,0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 중이며, 이번 결정은 서비스 수익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됨
엔비디아, 향후 30% 상승 가능성
- 엔비디아(NVDA)는 여전히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분석가들은 향후 12개월 동안 주가가 30%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헀음
- 첫 번째 이유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임
- 엔비디아의 2024~2026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CAGR)은 38.5%로 S&P 500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2026년 예상 매출은 2,368억 달러로 2024년 대비 거의 두 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두 번째 이유는 밸류에이션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임
- 엔비디아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은 29.7배로, 1년 전 33.3배보다 낮아졌음
- 이는 주가 상승보다 이익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는 것을 의미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줄어들었다는 긍정적인 신호임
- 세 번째 이유는 월가의 강한 매수 의견임
-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 주가는 174.75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32% 상승 여력이 있으며, 91%가 매수를 추천하고 있음
- 특히 매도 의견이 전혀 없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임
- 올해 초 ‘DeepSeek’의 저가 AI 기술 발표로 인해 엔비디아의 주가가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았지만, 장기적인 성장 전망과 강력한 펀더멘털 덕분에 여전히 투자 매력이 높은 종목으로 평가받고 있음
출처: Market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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