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주식 시장 정리
- 금요일 미국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위협 발언으로 크게 흔들렸음
- 그는 중국이 희토류를 무기화하며 “적대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며,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음
- 또한 시진핑 주석과 예정된 회담은 필요 없다는 입장을 내놨음
- 이 발언은 시장이 고평가와 AI 거품 논란으로 이미 불안정했던 상황에서 불씨를 지폈음
- S&P500 지수는 2.7% 급락하며 4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기록했고, 나스닥 100은 3.5% 하락했음
- 다우지수도 878포인트 떨어졌음
- 반도체주와 빅테크가 직격탄을 맞아 엔비디아, AMD, 테슬라 등이 큰 폭으로 밀렸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두드러진 낙폭을 보였음
- 특히 중국과의 교역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이 집중적으로 매도세에 노출되었음
- 변동성 지수(VIX)는 22까지 치솟으며 시장 불안을 반영했고, 안전자산 선호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06%까지 하락했음
- 금과 은 가격은 오르는 반면, 원유(WTI)는 4% 넘게 떨어졌고 구리·대두·밀·면화 등 원자재 가격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음
- 달러는 주간 기준으로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흐름을 보였지만, 이날은 엔·유로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음
- 시장에서는 이번 조정이 과열된 증시의 숨 고르기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미·중 무역 갈등이 장기화할 경우 더 큰 조정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음
- 투자자들은 관세 위협을 AI 관련주 차익실현의 구실로 삼은 것으로 보이지만, 글로벌 공급망 차원에서 희토류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점은 산업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 주요 기업 뉴스로는 테슬라 상하이 공장 출하량 증가, 구글의 영국 전략적 시장 지위 지정, 퀄컴에 대한 중국의 반독점 조사, 코어위브 임원들의 대규모 지분 매도 등이 있었음
- 이와 동시에 연방정부 셧다운이 10일째 이어지며 투자 심리를 한층 위축시켰음
- 결국 오늘의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위협으로 인한 ‘무역 전쟁 불안’이 투자 심리를 급격히 냉각시키며, 증시가 단기 고점에서 크게 되돌아온 하루였음
- 다만 일부에서는 단기 과매도 구간 진입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단기 반등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음
📰 주요 뉴스 정리
🔋트럼프의 전기차 규제, 미국 배터리 벨트에 충격
- 테네시주 스탠턴의 포드 전기트럭·배터리 공장이 잇따라 지연되면서 지역 경제가 위축되고 있음
- 포드는 2022년 착공 당시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했으나, 현재 2027년으로 연기된 상태임
-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와 세액공제(7,500달러) 종료로 미국 내 전기차 수요가 급감할 전망임
- 포드 CEO는 전기차 판매가 최대 50%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음
- 리서치업체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현재 계획된 배터리 공장 용량은 2030년 기준 연 1,300만~1,500만 대 생산 규모지만 실제 수요는 4분의 1 수준에 불과함
- 현대차의 조지아 공장도 연방 수사로 최소 2~3개월 지연됨
- 전문가들은 세제 혜택 축소와 반(反)전기차 정책이 배터리 투자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함
출처: Reuters
🕊️가자전쟁, 트럼프 중재로 휴전 발효
- 이스라엘 국방군(IDF)은 10일 정오(현지시각)부터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이 발효됐다고 발표함
-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구상 1단계로, 24시간 내 이스라엘군이 가자에서 철수할 예정임
- 이번 합의는 2년간 이어진 전쟁 종료와 남은 인질 전원 송환을 포함하고 있음
- 네타냐후 총리는 “정부가 인질 전원 송환을 위한 틀을 승인했다”고 밝혔음
- 전쟁은 수만 명의 사망자와 인도적 위기를 초래하며 이스라엘의 국제적 고립을 심화시켰음
-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합의를 자신의 외교적 성과로 강조하며 주말 중 중동 방문을 예정하고 있음
-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압박이 있어야 2단계 협상과 팔레스타인 주권 확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함
출처: CNBC
🏛️트럼프 행정부, 정부 셧다운 속 연방공무원 해고 시작
- 미국 정부 셧다운 10일째인 10일,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공무원 해고(RIF·인력감축)를 공식 시작했음
- 예산관리국(OMB) 국장 러셀 보트는 “RIF가 시작됐다”고 발표했으며, 대규모 해고가 진행 중이라고 확인함
- 이번 조치는 셧다운 장기화로 예산 합의가 무산되자 단행된 강경 조치로, 통상적인 일시 무급휴직과 달리 ‘영구 해고’라는 점에서 이례적임
- 민주당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트럼프와 보트가 수천 명을 트윗으로 해고했다”며 “고의적 혼란”이라고 비판함
- 공화당 콜린스 의원 또한 “필수 인력 부족으로 공공 서비스에 피해가 생긴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함
- 최대 연방노조(AFGE)와 AFL-CIO는 즉각 소송을 제기하며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음
- 셧다운은 예산안 합의 실패로 계속되고 있으며, 상원은 다음 주까지 재개되지 않을 예정임
출처: CNBC
💵트럼프 행정부, 차기 연준의장 후보 5인으로 압축
-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가 11명의 연준의장 후보 중 5명을 최종 후보로 압축했음
- 남은 후보는 미셸 보우먼(연준 부의장), 크리스토퍼 월러(연준 이사), 케빈 해셋(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케빈 워시(전 연준 이사), 릭 리더(블랙록 채권 CIO)임
- 베센트 장관은 향후 추가 면접을 진행해 연말까지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종 명단을 제출할 예정임
- 새 의장은 내년 1월 연준 이사로 먼저 지명된 후, 파월 의장 임기 종료 시점인 5월 이후 의장직으로 승진할 가능성이 큼
- 베센트는 “연준이 비대해지고 사명이 확장됐다”며 통화정책과 조직 축소에 개방적인 후보를 선호함
- 리더는 연준 경험은 없지만 채권시장 통찰과 리더십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
-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연준 정책에 비판적이며 금리 인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연준 독립성 논란이 커지고 있음
출처: CNBC
📈“1999년식 급등장 온다?” 나스닥 버블의 실제 교훈
- 최근 시장에서는 1999년 닷컴버블 당시처럼 주가가 폭등하는 ‘멜트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 폴 튜더 존스는 CNBC 인터뷰에서 “지금은 1999년 10월처럼 행동해야 할 때”라며 거품이 터지기 전 급등을 예상함
- 당시 나스닥은 6개월간 두 배 상승했지만, 그 과정에서 -11%에서 -14% 규모의 조정이 네 차례 발생했음
- 밀러타백의 전략가 매튜 말리는 “대세 상승 중에도 급락이 반복됐던 점을 기억해야 한다”며 단기 변동성 확대를 경고함
- 3분기 실적 시즌과 셧다운으로 연기된 경제지표 발표가 겹치면 시장이 양방향으로 크게 출렁일 수 있다고 전망함
- 전문가들은 강세장은 이어질 수 있으나, 1999년과 달리 “직선적 상승이 아닌 불안정한 랠리”가 될 가능성을 강조함
출처: MarketWatch
⚙️중국, 퀄컴의 오토톡스 인수에 반독점 조사 착수
-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SAMR)이 미국 반도체 기업 퀄컴의 이스라엘 칩 제조사 오토톡스 인수를 대상으로 반독점 조사를 개시했음
- 당국은 퀄컴이 인수 과정에서 일부 세부 사항을 법적으로 신고하지 않았는지 여부를 조사 중임
- 퀄컴은 6월 오토톡스 인수를 완료하고 차량용 통신(V2X) 기술을 스냅드래곤 차량 플랫폼에 통합했음
- 이번 조사는 지난달 엔비디아에 대한 반독점 위반 혐의 제기에 이어 미 반도체 기업에 대한 중국의 규제 강화 흐름 속에서 진행됨
- 분석가들은 “퀄컴 매출의 46%가 중국 고객에서 발생한다”며 이번 조사가 미·중 간 반도체 긴장을 다시 고조시킬 수 있다고 평가함
- 퀄컴 주가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중국 관세 인상 위협과 맞물려 5% 이상 하락했음
출처: Reuters
🚀로켓랩, 일본 위성 발사 계약으로 사상 최고가 경신
- 로켓랩(Rocket Lab)이 일본 우주항공개발기구(JAXA)와 2건의 위성 발사 계약을 체결했음
- 첫 발사는 12월, 두 번째는 2026년에 예정돼 있으며, 모두 일렉트론(Electron) 로켓을 사용함
- 이번 계약으로 로켓랩은 2025년 12번째 임무를 마친 데 이어 위성기업 신스펙티브(Synspective)의 ‘Owl New World’ 임무를 10월 14일 발사할 예정임
- 주가는 하루 1% 상승하며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누적 +45%)로 사상 최장 상승 기록을 경신했고, 장중 최고가 73.5달러를 기록함
- 로켓랩은 재사용 가능한 141피트급 ‘뉴트론(Neutron)’ 로켓 시험 발사를 연내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스페이스X의 팰컨9과 직접 경쟁할 예정임
- 올해 들어 주가가 164% 급등하며 S&P500 상승률(12.5%)을 크게 앞지르고 있음
출처: MarketWatch
💊아스트라제네카, 트럼프 행정부와 약가 인하 합의
-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내 약가 인하를 위한 협정을 체결할 예정임
- 이번 합의는 지난주 화이자가 메디케이드 및 ‘트럼프Rx’ 직구 서비스에서 약가를 낮추기로 한 데 이어 두 번째 사례임
- 화이자처럼 아스트라제네카도 미국 내 생산 투자를 조건으로 향후 3년간 신규 관세를 면제받게 될 전망임
-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파스칼 소리오 CEO와 함께 백악관에서 합의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임
-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미 직접판매 사이트를 운영하며 천식 치료제 ‘에어스푸라’와 당뇨병 치료제 ‘파시가’를 할인 판매 중임
- 회사는 미국 내 연구개발 및 생산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500억 달러 투자 계획을 밝혔으며, 전날 버지니아에 45억 달러 규모의 신공장을 착공했음
출처: WSJ
🔍영국, 구글 검색 지배력에 첫 규제 조치 착수
- 영국 경쟁시장청(CMA)이 구글을 ‘전략적 시장 지위(SMS)’ 보유 기업으로 지정하며, 검색 서비스에 대한 직접 개입 권한을 확보했음
- 구글은 영국 검색 시장 점유율이 90% 이상으로, CMA는 이를 ‘지배적 위치’로 판단함
- 이번 조치는 위법 판정은 아니지만, 향후 CMA가 검색 순위 조정, 대체 검색엔진 접근성 개선, AI 생성 콘텐츠 활용 시 게시자 통제 강화 등을 강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됨
- 구글은 “과도한 개입이 영국 내 혁신과 성장 속도를 늦출 수 있다”며 반발함
- 이번 지정은 빅테크를 겨냥한 CMA의 첫 사례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관련한 2차 조사도 진행 중임
- 유럽연합은 지난달 구글에 광고 독점 행위로 34억5천만 달러의 과징금을 부과했으며, 미국 FTC와 법무부 역시 유사한 조사를 병행 중임
출처: Reuters
🚗테슬라 중국, 9월 판매 9만 대 돌파
- 테슬라 중국의 9월 판매량(수출 포함)은 9만812대로 전년 대비 2.82% 증가하며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끝냈음
- 8월(8만3,192대) 대비 9.16% 늘었으며, 신형 6인승 SUV ‘모델 Y L’의 본격 인도가 성장세를 견인함
- 모델 Y L은 8월 19일 출시 이후 주문이 12만 건을 돌파, 하루 평균 1만 대 수준의 예약이 이뤄졌음
- 올해 1~9월 누적 판매량은 60만6,364대로 전년 대비 10.27% 감소했으나, 3분기 기준으로는 전분기 대비 26.2% 증가함
-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되는 모델 3와 모델 Y는 내수와 수출 모두를 담당하며, 3분기 테슬라 글로벌 인도량의 약 48.7%를 차지함
출처: CNEVPost
💻중국, 엔비디아 AI칩 통관 단속 강화
-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 AI 칩 수입을 겨냥한 대대적 세관 단속을 시작함
- 최근 몇 주간 주요 항만에 세관 인력을 투입해 반도체 반입을 엄격히 검사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기업이 엔비디아 H20·RTX Pro 6000D 등 미국산 칩 주문을 중단하도록 한 규제 지침의 일환임
- 초기에는 엔비디아 전용 모델만 대상으로 했으나, 현재는 모든 고급 반도체 제품으로 범위가 확대되어 밀수 단속도 병행 중임
- 중국은 자국 반도체 산업을 육성해 미국 기술 의존을 줄이고, AI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음
- 당국은 바이트댄스·알리바바 등 대형 IT기업에 엔비디아 제품 테스트 및 주문 중단을 지시했으며, 사이버관리국(CAC)과 세관이 공동으로 단속을 추진 중임
- FT에 따르면, 5~7월 사이 약 10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AI 칩이 밀수입된 것으로 추정됨
- 중국은 내년 첨단 반도체 생산량을 3배로 늘려 엔비디아의 공백을 메울 계획임
출처: FT
⚙️AI 전력 수요 폭증에 가스터빈 제조사들 ‘대호황’
- GE 버노바, 지멘스 에너지, 미쓰비시중공업 등 주요 가스터빈 제조사들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힘입어 주문과 가격이 급등하고 있음
- 2023년 중반 이후 신규 가스발전소 건설 비용은 약 2배 상승했으며, 터빈 가격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
- 트럼프 행정부는 전력난 방지와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하라”는 입장을 밝히며 가스 발전을 핵심 대안으로 지원 중임
- GE 버노바는 연간 대형 터빈 80기 생산 목표를 세우고 3억 달러 이상을 투자 중이며, 지멘스는 생산 능력을 30~40% 확대함
- 미쓰비시중공업은 미국 조지아와 일본 다카사고 공장 확장을 검토하며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음
- 반면 과잉 생산 리스크도 존재. 2000년대 초 과잉 투자 후 파산했던 전력업계의 전례가 경계 요인으로 지적됨
- 재생에너지 보조금 축소로 향후 5년 내 풍력·태양광 설비 확충 전망이 23% 줄어, 가스발전 수요는 단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큼
출처: WSJ
💹소시에테제네랄 “AI 버블 걱정할 필요 없다”
- 소시에테제네랄(SocGen)은 투자자 설문에서 가장 큰 우려로 ‘AI 버블’, ‘달러 방향성’, ‘미국 경기 둔화’를 꼽았지만, 여전히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함
- 전략가 마니시 카브라와 프랭크 벤짐라는 “AI 랠리는 실적 기반이며, 현금흐름으로 자금이 조달되고, 달러 약세가 나스닥에 순풍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함
- 2000년 닷컴버블과 달리 현재 기술주는 S&P500 대비 밸류에이션이 1.3배 수준으로 과열 국면이 아님
- 포트폴리오 비중은 주식 50%를 유지하되, 현금과 미 국채 비중을 줄이고 인플레이션 연동채와 금에 재배분할 것을 권고함
- 소시에테제네랄은 달러 비중 축소와 중앙은행의 금 매입 증가를 근거로 금 가격이 2027년까지 온스당 5,00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함
- 또한 ‘원 빅 뷰티풀 빌 법안’의 세제 혜택이 소비를 자극하며, 2026년 미국 경제는 시장 예상보다 견조할 것으로 내다봄
출처: MarketWatch
⚡트럼프 “중국, 세계를 인질로 잡고 있다”…희토류주 급등
-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를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는 행위”라 비판하며 보복 관세를 경고하자, 미국 희토류 관련주가 급등함
- MP 머티리얼즈 주가가 8% 이상 상승했고, USA Rare Earth와 니오코프, 에너지퓨얼스도 3~5%대 강세를 보였음
- 트럼프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과 추가 대응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음
- 중국은 이번 주부터 제품 가치의 0.1% 이상에 희토류가 포함된 모든 상품에 대해 수출 허가를 의무화하고, 희토류 정제 및 재활용 기술이 적용된 제품에도 동일 규제를 시행함
- 미국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7월 MP 머티리얼즈와 국방부 간 공급망 구축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사태로 미·중 간 광물전쟁이 심화되는 양상임
- 트럼프는 “이달 말 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과의 회담은 무의미해졌다”고 언급하며 긴장 수위를 높였음
출처: CNBC
💼트럼프, “중국산 제품에 대규모 관세 인상 검토”
-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를 “적대적 행위”로 규정하며, 중국산 제품에 대한 ‘대규모 관세 인상’을 경고함
- 그는 “중국이 희토류를 포함한 거의 모든 생산 요소에 수출 통제를 가하려 한다”며 “이제 시진핑과 만날 이유가 없다”고 밝혔음
- 미·중 정상회담은 10월 31일~11월 1일 APEC 정상회의에서 예정돼 있었으나, 이번 발언으로 무산 가능성이 커짐
- 희토류는 스마트폰, 자동차, 방위산업 등 핵심 기술의 필수 원료로, 중국이 세계 공급망을 지배하고 있음
- 전문가들은 “중국이 희토류를 새로운 무기화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과거보다 더욱 공세적인 대미 전략으로 전환했다고 평가함
- 트럼프는 추가 제재나 금융 제재 가능성도 시사했으며, 분석가들은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 강화나 ‘우회수입 관세(transshipment tariff)’ 도입 가능성도 제기함
- 발언 직후 다우지수는 1%, S&P500은 2% 가까이 하락하며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함
출처: Market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