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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레터] 파월의 마지막 회의, 연준의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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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30 | 조회 21 |
from.
은호

안녕하세요. 은호입니다.

 

파월 의장이 주재한 4월 FOMC에서 4명의 위원이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34년 만에 단일 회의 기준 가장 많은 반대표였고, 동결 결정 자체보다 표결 구성에 시장의 시선이 먼저 쏠렸습니다. BofA는 사전 전망에서 미란 이사 한 명만 25b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봤지만, 실제로는 해먹·카시카리·로건 세 명의 매파가 동시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매파 3인이 반대 사유로 든 것은 성명서의 완화 편향 포함이었지만, 정작 성명서 본문에는 그러한 명시 문구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같은 문장을 위원회 다수는 중립으로 읽었고, 매파 3인은 인하 신호로 읽은 채 표결이 마무리됐습니다.

3월 FOMC 이후 6주 사이 시장의 정책 기대는 한 번의 인하에서 한 번의 인상으로, 다시 연내 동결로 세 차례 방향을 바꿨습니다. 인플레이션이 하방 서프라이즈를 보였는데도 사전 실질금리는 11월 이후 최저까지 내려와 마이너스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고, 코인뷰로 추산으로 올해 인하가 전혀 없을 확률은 77%까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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