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채성이야, 주말에 현대미술 거장의 전시인 <데미안 허스트전>을 보고 왔어. 지난주에 오픈한 전시인데 벌써 사람들이 많이 다녀왔더라고! 죽음에 대한 내용을 잘 표현한 전시라 생각할 거리가 많았어. 주말에 시간된다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 방문해봐~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58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SPY NAIL (2025)
클라이언트 : DAPCOC (대학을 위한 마약 중독 예방 재활센터)
대행사 : 제일기획
🔍'SPYNAIL'은 GHB로 인한 성범죄를 막기 위해 네일 스티커를 만든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구독자, 혹시 GHB에 대해 들어본 적 있어? 잘 모르겠다면 물뽕은 들어본 적이 있을거야.
버닝썬 사건 이후 타인의 음료에 약물을 몰래 투약하는 범죄가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었잖아? 그래서 오늘은 이와 관련된 캠페인을 소개하려고 해! 물뽕라고 알려진 GHB은 무색·무취·무미라서 사람들이 눈이나 맛으로는 전혀 알아차릴 수 없다는 점이 가장 위험해. 게다가 체내에서 빠르게 사라져서 사후 입증도 어려워 범죄에 악용되기 쉬운 상황이야. 그래서 단순히 “조심하라”는 경고만으로는 부족했고, 일상 속에서 직접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수단이 더욱 필요해졌지.
🔍 무색·무취·무미 등으로 사후 입증이 어려운 GHB 범죄의 실질적인 예방 수단에 대한 필요성 대두.

✔️2. 캠페인 목표
클럽에 자주 다니는 대학생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식 개선을 넘어 실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것을 캠페인의 목표로 했다고 해. 위험 상황에서 스스로 확인하고 판단해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게 캠페인의 핵심이지. 마약 탐지부터 기록, 신고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자가 보호 능력을 높이고 범죄 억제 환경을 만들고자 했어.
🔍 GHB 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넘어 실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만들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DAPCOC과 제일기획은 네일 스티커 형태의 마약 탐지 키트인 ‘스파이 네일’을 만들었어. 손톱에 붙인 스티커를 음료에 살짝 접촉하면 GHB가 있을 경우 색이 변해서 바로 위험 여부를 알 수 있게 했어. 또한 이 결과를 112 신고 시스템과 연결해서 사진을 업로드하면 경찰이 GPS를 추적해 즉시 출동한다고 해. 변색된 스티커는 증거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점이 캠페인의 중요 포인트야. 디자인도 일반 네일처럼 만들어서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했어.
🔍 네일 스티커 형태의 마약 탐지 키트를 만들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GHB 범죄 예방이 가능하게 만들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나는 네일 스티커라는 매체가 참신하다고 생각했어. 아무래도 여성 타깃을 대상으로 범죄가 일어나다보니 여성들의 행동과 문화를 적용한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생각했어. 성별이 다르더라도 명확한 문제를 가지고 관찰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 캠페인이었어! 생각보다 주위에 이 캠페인을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고, 소비자의 행동 유도를 만드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하니까 많이 많이 공유해줘!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
✔️세상모든캠페인 211번째 뉴스레터 '세상을 바꾸는 3cm 스티커'
✔️색깔로 인해 선입견으로 버려지는 과일과 채소 -> 억울하게 버려지는 과일과 채소가 낭비되지 않도록 유도하자. -> 과일과 채소의 숙성 상태에 따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는 스티커 라벨을 만들자.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무색, 무취, 무미 등으로 사후 입증이 어려운 GHB 범죄에 대한 실질적인 예방수단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
✔️GHB 범죄에 대한 인식 개선을 넘어 실제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캠페인을 만들자!
✔️네일 스티커 형태의 마약 탐지 키트를 만들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GHB 범죄 예방이 가능하게 만들자!
✨에디터 채성의 캠페인 한줄평
"타깃의 손톱 끝까지 유심히 보자!"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