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유의 사항
매 뉴스레터마다 중복되는 문장이 있을 거야. <세상 모든 캠페인>을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될 것 같은 부분과 내가 꼭 전달하고 싶은 부분의 텍스트는 기울기 효과를 적용했어. 지금 이 글처럼 말이야.😀 그럼 항상 잘부탁해!

구독자, 안녕! 에디터 이안구독자, 안녕! 에디터 이안이야, 친구가 체인소맨 극장판이 너무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OST가 대박이더라고!
처음에는 막 엄청 재밌다? 감동이다? 이런 느낌은 아니었는데 영화를 다보고 분석글을 보고 나니까 와...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어! 약간 미화됐다고 할까? 아직 안 봤다면 한번 보는 거 추천해! 특히 OST가 대박이야👍

혹시 위에 작은 별✨ 보여? 앞으로 캠페인을 소개할 때마다 검은 배경에 별이 하나씩 생길 거야! 캠페인을 7번 소개했다면 별이 총7개 있겠지? 그리고 10개가 모이면? 큰 별1개로 성장해, 그리고 100개가 모이면 더 큰 별로 성장함!
그럼 <세상 모든 캠페인> 346번째 뉴스레터 시작할게!😊

캠페인 이름 : Sunslide (2016)
클라이언트 : Nivea
대행사 : FCB
🔍'Sunslide'는 선크림을 싫어하는 아이들의 피부를 지켜주는 캠페인이야.
캠페인을 볼 때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건지 알고 보면 이해하기가 더 좋을거야. 또 지금 당장 특정 주제와 관련된 레퍼런스를 찾아야 하는 구독자님들도 필요한 정보만 선별적으로 읽을 수 있으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겠지? (태그에 어떤 캠페인인지, 국내인지 해외인지, 브랜드, 대행사 등을 써둘게!)

✔️1. 캠페인 배경
햇볕 강한 여름이면 자외선 차단을 위해 선크림은 필수잖아? 문제는 아이들은 선크림을 바르는 걸 싫어한다고 해. 부모님들도 계속 선크림을 바르기 싫다고 도망치는 아이들에게 매번 발라주는 게 번거롭고, 아이들은 “이걸 왜 발라야 돼?” 라는 반응이 많았어.
🔍선크림 바르는 걸 귀찮고 싫어하는 아이들.


✔️2. 캠페인 목표
더운 여름 바다에서 아이들 피부를 위해 선크림을 자연스럽게 바르게 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 목표야.
그래서 아이들이 선크림을 바르는 일이 “귀찮은 일”이 아니라 “재미있는 경험”으로 만들고자 했어. 오히려 아이들이 선크림을 바르고 싶게 하는 거야!
🔍아이들이 선크림을 바르고 싶게 만들자.


✔️3. 캠페인 전략/아이디어
구독자은 미끄럼틀 좋아해? 난 어릴 때도 좋아했지만 지금도 놀이터에서 한 번씩 탈만큼 좋아하는데, 이걸 활용해서 거대한 워터슬라이드를 만들었어.
아이들이 슬라이드를 통과할 때 SPF 50+ 방수 선크림이 자동으로 분사돼. 그래서 슬라이드를 타면서 전신에 골고루 선크림이 발리고, 선크림 바를 필요를 재미와 함께 해결한 거야.

선크림을 바르기 싫다고 도망치던 아이들이 이제는 먼저 Sunslide를 타고 싶어서 뛰어가게 됐어. 그리고 혹시 분사되는 선크림이 눈에 튈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고글도 제공했다고 해.
🔍미끄럼틀(슬라이드)을 타면 자동으로 선크림을 바를 수 있게 하자!
다들 이번 캠페인 어떻게 봤어?🤔
넛지 전략에 딱 좋은 예시 같아. 타깃들이 좋아하는 접점에 꼭 필요한 장치를 넣기. 이건 우리가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때 정말 활용하기 좋은 전략이겠다!
🎁오늘 본 캠페인이랑 비슷한 사례는? ''
✔️세상모든캠페인 119번째 뉴스레터 '세상에... 무슨 이런 인형이 다 있어?'
https://maily.so/everycampaign/posts/32z80x9jon4
✔️선크림의 중요성을 아직 잘 몰라, 바르기 싫어하는 아이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을 통해 선크림의 중요성을 알리자.
👀핵심만 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캠페인 요약
✔️선크림 바르는 걸 귀찮고 싫어하는 아이들.
✔️아이들이 선크림을 바르고 싶게 만들자.
✔️미끄럼틀(슬라이드)을 타면 자동으로 선크림을 바를 수 있게 하자!
✨에디터 이안의 캠페인 한줄평
"거부감을 즐거움으로 바꾸자!"
오늘의 캠페인을 영상으로 보고 싶은 구독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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