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필독] 사유의 좌표 : 독해(讀解) 연재 가이드 및 멤버십 운영 안내

사유의 좌표 : 독해(讀縫)

[S1-4] 응답은 가까워지지만 타자는 사라지고

가상적 친밀감

2026.02.27 | 조회 16 |
0
|
from.
권신경아 (權申庚娥)
권신경아. 필력서가의 프로필 이미지

권신경아. 필력서가

권신경아(權申庚娥)의 연재·강의·연구 노트가 쌓이는 기록의 서가입니다.

좌표 독해

 

배치 4의 마지막 좌표는 기술이 선사한 가장 달콤한 착각—"나는 지금 완벽하게 이해받고 있다"—의 정체를 되묻습니다.

 

저는 이 좌표의 제목을 계속 고쳐 적었습니다. 처음에는 의미 연결을 의식해서 '멀어지고'라고 썼다가 '사라지고'로 바꾼 두 게시글 제목도 그렇게 열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하면서 왠지 다시 '멀어지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올라오더군요.ㅎ 그 차이가 오늘의 핵심입니다.

 

질문은 이겁니다.

 

AI와 완벽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은, 대체 어디서 오는가.

 

강의는 배치 3 강의에서 언급했던 영화 Her로 돌아가면서 시작됩니다. 테오도르는 '허스키하면서도 섹시함이 묻어나는 목소리'를 가진 사만다를 사랑하지만, 사만다가 떠나고 난 뒤 남는 건 처참한 공백입니다. 그때 강의는 묻습니다.

 

...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6 권신경아. 필력서가

권신경아(權申庚娥)의 연재·강의·연구 노트가 쌓이는 기록의 서가입니다.

뉴스레터 문의feelluckeditions@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