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인하랑입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봄 시즌 마케팅을 위한 시각적 경험 설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먹고 마시는 테이크아웃'이 아니라 '가지고 가고, 공유하고 싶어지는 패키징' 기획 방식인데요, 오늘의 주제는 '피크닉 사운드북 패키지(Picnic Soundbook Package)'입니다.
구조: 일러스트레이터 협업 × 사운드북 카드
이 기획은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사운드북 카드를 테이크아웃 패키지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계절별 피크닉 풍경을 담은 일러스트 커버, QR을 통해 연결되는 피크닉 테마 음악 큐레이션처럼 시각과 청각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요소들을 배치하는 건데요, 소비자는 음악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피크닉 키트를 언박싱하고, SNS에 인증하는 방식으로 연계하여 오프라인 이벤트를 함께 기획해서 추첨을 통해 Invite Only 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하거나 브랜드 제품에 대한 증정,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지도록 하는 거죠.
산업별 적용 방식
- F&B 브랜드라면, '브런치 피크닉', '노을 담요', '도심 숲속'처럼 테마별로 큐레이션한 20분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QR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로고 노출 없이 브랜드 키컬러로만 사운드북 커버를 구성하면, 소비자 사진 속에 세계관이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 리빙 브랜드는 피크닉 매트나 쿠션 등 제품 패키지에 일러스트 카드 4종 시리즈를 삽입해 수집 욕구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새로운 일러스트가 출시되면 재구매 전환율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 소형 IT 디바이스 브랜드는 무선 이어폰이나 블루투스 스피커 패키지에 사운드북을 동봉해, 제품 개봉 순간부터 브랜드가 큐레이션한 음악 경험을 제공할 수 있고요.
추가 장치: 시리즈 컬렉션 구조
참여자 중 4종 일러스트를 모두 모은 고객에게는 브랜드 멤버십 키트를 증정하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단순 샘플이 아니라 다음 시즌 피크닉 아이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큐레이션 패키지로 구성하면, '나는 이 브랜드의 시즌 컬렉터'라는 소속감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핵심 메시지
이 기획의 핵심은 "피크닉 감성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브랜드" 입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수집하고 기록한 사람만 별도의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구조는 브랜드 충성도와 재구매율을 동시에 끌어올립니다.
기대할 수 있는 효과로는 SNS 인증샷 증가,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율 증가, 일러스트 시리즈 컬렉션을 통한 재구매 전환, 브랜드 세계관 강화가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피크닉 사운드북 패키지 기획, IP 협업 구조 등에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 편히 파인하랑으로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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