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68] 열대야보다 더 강렬하게, 브랜드를 기억하게 만드는 법

한여름 밤의 선물(Dream) — 추억을 설계하는 시즈널 캠페인

2026.04.28 | 조회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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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하랑

안녕하세요, 파인하랑입니다.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여름 시즌에 맞춰 기획한 참여형 캠페인 구조를 소개드리려 합니다. 제품을 파는 방식이 아니라, 브랜드를 경험하게 만드는 설계인데요, 오늘의 주제는 '한여름 밤의 선물(Dream)' 입니다.

 

이 기획을 적용하면 좋은 이유

소비자가 먼저 경험하고, 그 경험이 기억으로 남아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는 흐름은 브랜드 충성도를 근본적으로 바꿔 놓습니다. 한 여름 밤의 선물 캠페인은 바로 그 흐름을 설계한 캠페인입니다. 참여 자체가 즐거운 경험이 되고, 그 기억이 구매 동기로 전환됩니다. 경험이 먼저, 구매는 자연스럽게 그 뒤를 따라옵니다.

 

구조: 밤에만 열리는 캠페인

이 캠페인은 매일 오후 8시 이후에만 활성화되는 '한 여름밤 모드' 구조로 운영됩니다. 온라인에서 스크래치 쿠폰에 참여한 소비자가 오프라인 게릴라 트럭 또는 매장을 방문해 래플 당첨 여부를 확인하고 경험을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현장에서의 구매는 없습니다. 경험과 참여에만 집중하고, 이후 온라인과 매장 방문을 통해 자연스러운 구매 전환을 유도합니다.

 

파인하랑 협력 IP 활용: 일러스트 × 음악

이 캠페인에서 파인하랑의 기획 전개는 단순한 비주얼 자산을 넘어, 캠페인 전체의 무드와 경험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로 작동합니다.

스크래치 쿠폰은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해 여름 밤의 장면을 담은 이미지 형태로 제작됩니다. 긁기 전에는 빛과 열기가 어우러진 몽환적인 여름 밤이, 긁은 후에는 당첨 결과와 또 다른 장면이 펼쳐지는 구조입니다. 쿠폰 자체가 소비자가 수집하고 싶은 오브젝트가 됩니다.

음악은 뮤지션 및 음반사와의 협업으로 구성합니다. 캠페인 전용 inst. 트랙을 메인 사운드로 제작하고, 음반사 라이선스를 통해 초저녁 / 밤 / 심야의 시간대별 플레이리스트를 엮습니다. 트럭 오픈 순간, 참여 경험, 콘텐츠 전반에 걸쳐 브랜드만의 '여름 밤 사운드'가 완성됩니다.

 

브랜드 필름: 한여름 밤의 꿈을 여는 시네마틱 프리뷰

캠페인의 시작은 브랜드 필름입니다.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이 아니라, 소비자를 한여름 밤의 세계로 초대하는 시네마틱한 경험 그 자체입니다. 열대야의 공기, 도시의 불빛, 밤이 깊어질수록 선명해지는 감각들. 브랜드는 그 장면 안에 조용히 녹아들고, 소비자는 필름을 보며 '그 밤 속에 있고 싶다'는 감각을 먼저 경험하게 됩니다.

이 필름은 캠페인 전체의 무드보드이자 입장권입니다. 온라인 스크래치 쿠폰 참여를 유도하는 첫 접점이 되고, 일러스트와 음악 IP가 하나의 놀이와 경험으로 결합되는 무대가 됩니다. 필름 속 장면이 쿠폰 디자인으로 이어지고, 메인 트랙이 영상의 사운드를 채우며, 소비자는 콘텐츠를 보는 것 뿐 아니라 프로모션 기간 동안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브랜드마다 필름이 담아내는 밤의 온도는 달라집니다. 그 온도에 맞게 오프라인 현장 경험도 자연스럽게 조율할 수 있습니다.

 

현장 경험: 선물처럼 드림(Dream)

현장에서 소비자가 받아 가는 것은 단순한 샘플이나 증정품이 아닙니다. 각 브랜드의 세계 안에서 '지금 이 밤'을 가장 가볍게, 그러나 가장 선명하게 느낄 수 있는 한 가지를 선물처럼 드리는(dream) 구조입니다.

그리고 그 선물에는 항상 파인하랑 협력 IP 콘텐츠가 함께합니다. 온라인에서 이미지로 받아온 스크래치 쿠폰을 현장에서 보여주고 참여한 소비자가 떠날 때, 쿠폰 속 일러스트와 동일한 그림이 담긴 책갈피 굿즈를 손에 쥐고 나갑니다. 책갈피 뒷면의 QR을 스캔하면 아티스트가 직접 큐레이션한 여름 밤 플레이리스트로 연결됩니다. 브랜드의 경험이 일상 속 음악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전환 경로 설계

스크래치 쿠폰 참여로 시작한 소비자는 트럭이나 매장에서 래플 당첨 여부를 확인합니다. 현장에서는 구매 없이 브랜드 경험만 가져갑니다. 이후 온라인이나 매장에서 자연스럽게 재방문과 구매가 이어지고, 일부 당첨자에게는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혜택이 제공됩니다. 긍정적인 경험이 먼저 쌓이고, 그 기억이 스스로 구매 동기가 되는 구조입니다.

 

핵심 메시지

이 캠페인의 핵심은 "브랜드가 여름 밤의 추억을 만들어준다"는 것입니다.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선물하는 브랜드로 인식될 때, 소비자는 스스로 돌아옵니다.

기대할 수 있는 효과로는 온·오프라인 유입 동시 증가, 콘텐츠 자발적 공유 확산, 브랜드 경험 기반의 충성 고객 확보, 그리고 캠페인 이후에도 음악과 이미지로 남는 브랜드 자산 형성이 있습니다.

 

 

오늘의 뉴스레터는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아이디어의 주제는 어디까지나 기초적인 부분만을 다루고 있으니, 해당 주제를 기반으로 브랜드 맞춤형 기획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편히 파인하랑으로 문의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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