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덥고 습한 요즘, 잘 버티고 계시나요? 양산 없이는 밖에 나가기 두려운 요즘입니다. 햅씨도 시원한 말차라떼 한 잔을 마시며 레터를 쓰고 있어요. 이런 잔잔하게 휴식이 되는 순간들이, 구독자님의 하루에도 꼭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 오늘은 자휴레터 4명의 에디터의 이야기가 다함께 찾아왔어요! 오랜만에 찾아온 온결, 고칼 님 그리고 햅씨의 이별과 결혼 생각까지 솔직하게 담은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30대 초반, 결혼을 꼭 해야할까?
30대가 되니 시간이 빨라졌습니다. 친구들에게 하나둘 청첩장을 받을 수록 '우리가 벌써 이런 나이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결혼은 하고 싶습니다. 퇴근하고 함께 저녁을 먹고, 하루를 나누고, 서로의 편이 되어주는 삶, (일단 미혼으로서는) 그 자체가 로망이거든요! 하지만 솔로의 시간을 '미완의 시간'으로 보내고 싶지는 않아요. :)

이번 자휴레터의 제목을 고민하다가 '혼자서도 잘 사는 30대 솔로의 일상'이라는 문장을 적어봤습니다. 그런데 쓰고 보니 조금 이상했습니다. 왜 나는 자꾸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상태로 나 자신을 설명하려고 할까. 연애 여부는 현재의 상태일 뿐,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은 아니니까요(물론 콘텐츠 제목으로는 눈에 띄겠지만요...!).
햅삐님들도 자휴레터를 꾸준히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는 일을 좋아하고, 글을 쓰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고, 여행을 떠나고, 사람을 만나는 걸 좋아하는- 다채로운 사람이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연애를 하지 않는 시간이, 덜 가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가정에 대한 부담 없이 나를 살피고 챙길 수 있는, 귀한 타임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지금 나에 대해 잘 알아가고 행복해야, 언젠가 누군가를 만나도 더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저녁에 혼자 한우 꽃등심을 먹을 계획입니다(ㅋㅋ). 잠시 쉬었던 운동도 다시 시작하구요. 몸과 마음을 잘 챙겨가며 살다보면, 저와 마찬가지로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온 누군가와 만날 기회가 있을 거라 믿어요.
그리고 기다림을 위해 좋은 것들을 '미루기'보다, 지금의 하루를 충분히 사랑하며 살고 싶습니다. 그러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그때는 하나씩 서로의 삶을 얹어가면 되니까요. :)

슬픔이 준 기쁨, 일본 기타큐슈
요즘 부쩍 출퇴근길이 평소보다 한산하게 느껴졌는데, 역시나 다들 여름 휴가를 즐기고 계신 덕분이었어요. 구독자님은 여름 휴가를 다녀오셨나요?
저는 이번 여름이 저에게 아주 바쁜 여름이 될 걸 예상했기에 6월에 일본 기타큐슈라는 지역으로 아주 빠른 여름 휴가를 다녀왔어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여행에서 느꼈던 것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작년에 일본 마쓰야마 지역을 여행한 뒤, 저는 일본 소도시 러버가 되었어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관광객 숫자, 고스란히 드러난 지역의 특색, 어린 시절 만화에서 보던 풍경이 남아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거든요. 기타큐슈는 엄밀히 말하면 소도시는 아니예요. 규슈 지방에서 후쿠오카 다음으로 규모가 크고, 일본 내에서도 큰 편이라고해요.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소도시의 특성들을 모두 가지고 있고, 모지코나 시모노세키 같이 반나절 일정으로 여행하기 좋은 매력적인 소도시와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여행지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국내외 여행을 조금씩 다니면서 여행 스타일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전에는 여행을 망칠 것 같은 두려움 때문에 여행지의 모든 정보를 파악하고, 모든 일정을 계획했었지만, 최근에는 부담을 좀 내려놓고 필수적인 정보만 찾아보고, 계획표에도 공백을 많이 두고 있어요. 잘 모르고 가야 더 재밌는 장소들도 있고, 계획에 없던 즐거움이 들어올 공간도 마련할 필요성을 느꼈거든요.

이번 여행도 일정을 여유롭게 짠 덕분에 시모노세키에 있는 작은 놀이공원에 방문할 수 있었어요. 예정에 없던 곳이었지만 지나가면서 봤을 때 색감이 너무 예뻐서 방문을 안 할 수가 없었죠. 구경만 하고 나오려 했는데, 회전그네가 너무 재밌어보여서 일행과 함께 타게 되었어요. 승객은 일행과 저 둘뿐이었고 몰입해서 타고 있었는데, 세바퀴 정도 돌았을 쯤 아래를 내려다보니 일본인 부부가 저와 일행을 보면서 열심히 손을 흔들고 계셨어요. 저도 화답하고자 손을 흔드니 엄청 좋아하셨어요.
회전그네 탑승을 마치고, 놀이공원을 구경하던 중에 손인사를 나눴던 부부와 마주치게 되었어요. 민망해서 가볍게 목례만 하고 지나가려던 찰나에 남편 분이 고개를 푹 숙이고 "하츠가시데스...."라고 하는 걸 듣고 다같이 웃었어요. 일본어로 '쑥스럽네요'라는 뜻이었거든요. 작은 추억이지만 예전처럼 일정을 고지식하게 세웠더라면 경험하지 못할 추억이라는 생각이 들어 값지게 느껴졌어요.

여행이 너무 즐거우면 때론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해요. 결국 끝이 있잖아요. 기타큐슈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친절한 도시였어요. 방문했던 모든 곳에서 웃는 얼굴로 응대해줬고, 소소한 선물도 많이 받았어요. 당시에 저는 회사에서 프로젝트로 바쁜 상태였고, 컨설팅 업무 특성상 차가운 말을 듣기도 했어요. 잘 이겨내고 있었지만 이 도시가 준 친절함과 대비가 되었던 모양이에요.
예전에 누군가 지나가는 말로 '기쁨이란 비교할 슬픔이 있을 때 존재할 수 있는 게 아닐까?'라고 했던 게 생각났어요. 그 말이 그제서야 와닿으면서 어쩌면 이 여행에서 누렸던 기쁨이 일상에서의 슬픔이 준 선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일행과 함께 이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음에 누릴 기쁨을 기다리자는 다짐을 하면서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햅삐님들도 일상이 버거울 때, 기쁨을 되찾을 수 있는 곳으로 잠시 떠나보세요. 제가 기타큐슈에서 의외의 행복을 찾은 것처럼요. :)


의미를 찾아 헤매던 시간들
어린시절부터 제 마음을 가장 오래, 그리고 크게 차지한 고민은 진로였어요. 특히 어떤 일을 해야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을지 말이에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어서, 부던히도 애쓰고 노력했던 날들이 있었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이 고민했고, 그만큼 다양한 분야에 호기롭게 도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이 정말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으면,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금세 가라앉곤 했어요. 제가 숨 가쁘게 살던 시간들을 되짚어보면, 그 안에는 의미 없이 살고 싶지 않다는 갈망과, 뒤처지고 싶지 않다는 조바심이 함께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쉬는 순간이 찾아와도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지 고민하는 마음이 도리어 쉼을 방해했던 것 같습니다. 전 직장 동료나 주변 지인들의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일을 그저 삶의 작은 한 부분으로 대하더군요. 그런 모습을 볼 때면 오히려 내가 일의 무게를 과도하게 인지하는 건 아닐까, 지나치게 의미부여하는 건 아닐까 싶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꼭 어느 한 쪽이 옳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마다 삶에서 기쁨을 느끼는 지점도, 스스로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들도 다 다르니까요.
돌이켜보면, 저는 단순히 일을 잘 해낸 것에서 끝나는 것보다, 그 일이 누군가와 연결되게 돕고, 조금의 의미라도 남긴다고 느껴질 때 더 큰 기쁨을 느끼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날들이 저를 지치게 만들기도 했지만, 동시에 저를 움직이게 하는 큰 힘이기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의미를 중요하게 여기는 저의 성향이 좀 버겁고 복잡하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이것도 제 모습 중 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의미를 깊게 생각하는 성향을 완전히 고치기 보다 조금 더 건강하게 다루고 싶습니다. 쉼을 죄책감 없이 온전히 누리고, 의미를 스스로 몰아붙이는 도구가 아닌 삶의 방향을 비추는 기준으로 삼으면서요.


가장 잃고 싶지 않은 이별
요즘 저는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이별을 미리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가장 자주 시간을 보내는 회사 동료의 계약이 이제 두 달도 채 남지 않았거든요. 다른 부서에서 일하지만 거의 매일 점심을 함께 먹고, 힘든 날에는 저녁도 함께합니다. 특별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편안하고, 침묵마저 어색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만나지 않았더라도 친구가 되었을 것 같은 사람. 굳이 애쓰지 않아도, 내 감정을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이해해주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친구가 떠나면 회사에서의 나는 조금 더 조용해지지 않을까. '아직 함께 있는데도 벌써 빈자리를 상상하며 아쉬워하는 제 모습이 조금 우습기도 합니다.
저는 사람에게 마음을 쉽게 주는 편입니다. 가까워질수록 더 많이 아끼고, 더 많이 신경 쓰는 만큼 관계의 변화도 크게 느낍니다. 별것 아닌 말투 하나에도 혹시 내가 실수했나 생각하고, 연락이 뜸해지면 무슨 일이 있었나 혼자 이유를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모든 관계는 언젠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 매일 함께 마음을 나누던 동료도 퇴사 후에는 자연스럽게 연락이 줄어들 수 있고, 평생 친구가 될 것 같던 사람도 환경이 바뀌면 멀어질 수 있다는 것을 수 차례 경험하면서요.

예전에는 그런 변화가 관계의 실패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함께했던 시간이 진심이었다면, 그 관계는 끝났더라도 충분히 좋은 관계였다고요. 그래서 요즘은 두 달 뒤를 걱정하기보다 오늘을 잘 보내려고 합니다. 함께 있을 때 많이 웃고, 맛있는 것을 먹고, 좋은 말을 더 자주 건네려고 합니다. 떠날 수도 있다는 사실이 지금의 관계를 덜 사랑해야 할 이유는 아니니까요. 오히려 더 아껴야 할 이유에 가깝습니다. 훗날 우리가 가장 그리워하는 것은 음식의 맛보다 그날 내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일지도 모르니까요. :)


7년차, 다시 신입사원이 되다!
안녕하세요! 고칼입니다~ 구독자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사실 키보드에 손을 올리고 글을 쓰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
저는 첫 직장을 6년 정도 다닌 뒤 2주간의 휴식을 갖고 새로운 직장에 다닌 지 어느덧 한 달이 지났습니다.
사실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처럼 긴장되거나 걱정되지는 않지만, 새로운 분야에서 일한다는 건 미지의 세계에서 구름 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적응이 어려울 때마다 '다른 곳으로 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왕 도전한 만큼 1년은 해보자는 마음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아직 공부해야 할 것도 많아서 정신없이 바쁘답니다. 그동안은 7년차였지만 다시 신입이 되니, 제가 모르는 내용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아직도 병아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그래서 이번 이직을 하면서 한 가지 생각한 것이 있습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기분 좋은 일, 행복한 일처럼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이유를 하나씩 찾아보자는 것입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습니다. 지금 회사는 아침 출근부터 퇴근할 때까지 라디오를 틀어주는데, 라디오를 들으며 일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중간중간 간식을 먹는 시간도 소소한 즐거움이고요. 아니면 친구를 사귀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마저도 없었다면 저는 아마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기 위해 또 다른 고민을 하고 있었겠죠?
구독자님도 하루를 버티게 해주는 소소한 행복 하나쯤은 마음속에 품고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식을 줄 모르는 더위에 몸도 마음도 쉽게 지치는 요즘입니다. 우리 함께 이 여름도 잘 이겨내봐요!

여름이 즐거워지는 간식! by 햅씨
이번에는 최근에 햅씨가 직접 먹어보고 재구매 의사가 생긴 간식들을 가져왔습니다. 여름이 조금 더 달콤해지는 스낵들! 가격은 판매처와 할인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 그럼 메모 준비되었쥬?! (광고X)
① 곡물도감 서리태 가득 콩물두유

곡물도감 제품은 종류별로 다 마셔봤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서리태 가득 콩물두유! 일반 두유보다 훨씬 걸쭉하고 콩의 고소한 맛이 진해요! 출근길에 하나 챙겨 가면 오전 내내 포만감이 있답니다. 단백질이 7g 들어있어서 건강 생각하시는 분들께도 추천! 21곡은 조금 더 달았고, 귀리랑 말차도 맛있어요. 일단 고소하고 묵직한 서리태로 시작해보세요. 구매는 여기서!
✔️한 줄 평 : 두유보다 진한 콩물에 가까운 맛추천
✔️상황 : 아침 대용, 출근길, 단백질 간식
✔️가격대 : 1박스 2만 원대.
② 이마트 오리지널 청키쿠키

코스트코 스타일의 묵직 & 큼직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더블초코청크, 화이트청크, 초콜릿청크 세 가지 맛이 들어 있는데 모두 달콤하고 묵직해요. 서브웨이 쿠키보다 조금 더 두툼하고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저의 원픽은 더블초코청크! 칼로리는 모르겠고 기분 전환에 최고...ㅎ 이마트 갈 때 사오기 좋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니 여기서 구경해 보세요!
✔️한 줄 평 : 서브웨이 쿠키와 코스트코 쿠키의 중간쯤
✔️추천 상황 : 진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가격대 : 1만 원대.
③ 할머니분식 줄서서 먹는 강릉식 쫀득감자

배민 B마트에서 할인하길래 가볍게 주문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겉은 살짝 바삭, 안은 감자전 & 떡 같은 쫀득한 식감입니다. 떡볶이 소스에 찍어 먹으면 탄수화물과 탄수화물의 아주 안정적인 행복을 느낄 수 있음... 꼭 에어프라이어에서 튀겨서 드세요. 배민 단독 상품이라 링크는 걸어두지 않을게요. 배민 앱 - 비마트에서 찾아보세요! (가끔 백화점 팝업에서도 보이더라구요!)
✔️한 줄 평 : 감자전의 바삭함과 떡의 쫀득함을 동시에
✔️추천 상황 : 떡볶이 사이드, 야식
✔️가격대 : 할인 시 3천 원대
④ 벤앤제리스 하프베이크드

두 번 연속 재구매했다면 설명은 끝났쥬?! 초콜릿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안에 초코칩 쿠키도우와 브라우니 청크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진하지만 중간중간 씹히는 브라우니와 쿠키 식감 덕분에 스트레스가 풀려요. 굉장히 달고, 굉장히 진합니다. 열 받을 때 드세요. 구매링크는 여기!
✔️한 줄 평 : 브라우니와 쿠키, 아이스크림을 한 번에 먹고 싶은 날
✔️추천 상황 : 단것이 정말 간절한 밤, 열불 날 때
✔️가격대 : 9천원대 (할인가)
⑤ 롯데 위즐 아몬드쿠키

배스킨라빈스 아몬드봉봉보다 조금 덜 달고, 조금 더 편하게 즐기기 좋은 맛.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에 쿠키와 아몬드가 씹혀서 맛있어요. 벤앤제리스가 마음먹고 먹는 진한 디저트라면, 위즐은 냉동실에 넣어두고 부담 없이 조금씩 퍼먹기 좋아요. 월드콘 맛이랑 비슷하고 가성비가 좋답니다. 일부러 찾기보단 이마트나 편의점에서 발견하면 드셔보세요. 구매링크는 여기!
✔️한 줄 평 : 아몬드봉봉이 생각날 때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맛
✔️추천 상황 : 냉동실 쟁임용, 가족과 함께 먹는 아이스크림
✔️가격대 : 6천 원대

오늘은 오랜만에 4명의 에디터가 다함께 글을 썼는데, 어떠셨나요? 우리는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지만, 결국 기억에 남는 것은 오늘을 어떻게 보냈는지인 것 같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을 조금 더 아끼고, 작은 행복을 놓치지 않고, 마음을 표현하는 일을 미루지 않으려고 합니다. 햅삐님들도 이번 한 주도 여러분의 일상에 오래 기억될 작은 기쁨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구독자님의 행복한 순간도 아래 버튼을 눌러 나누어주시면, 다음 레터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그럼 우린 다음 자휴레터에서 또 만나요! 건강하고 기쁘게 삽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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