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뉴스레터야?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일상 속 귀엽고! 웃기고! 빛나고! 어여쁜 순간을 찾아 전하는 희희레터입니다. (희희)
이 뉴스레터는 엄청난 인사이트, 최신 기술 소식, 투자 정보 이런 건 알려드리지 않지만 저희가 관찰하고 발견한 즐거움과 아름다움들을 나눠드려요!
보고 피식 웃으시고, 일상에서 내 주변, 나의 하루에는 어떤 순간들이 있을까,, 하면서 귀엽고 재밌고 예쁘고 애틋한 순간을 발견하신다면 성공하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일상의 소소한 반짝임을 수집하는 주디입니다.
오랫동안 일기를 써왔는데, 어느 순간 걱정과 고민, 아쉬움만 가득하더라고요. 하루가 늘 힘들기만 했을까? 생각해보니, 분명 반짝이는 순간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그래서 시작한 게 ‘반짝임 수집’이에요. 처음엔 억지로라도 좋은 순간을 찾았고, 지금은 산책하며, 출근하며, 일상 속 귀엽고 즐거운 포인트를 자연스럽게 발견하는 습관이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일상의 순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와니입니다.
사람들이 말하는 대단한 성취와 성공을 쫓다보면 나 자신을, 그리고 하루하루를 과소평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언젠가 올 거라고 기다리는 행복보다 이미 내 곁에 있는 행복들, 소중한 순간들, 그리고 이로써 충분하다는 감각을 기억하고 나누고 싶어요. 지치기 쉬운 날들 속에 피식- 웃으며 웃음이 번지는 순간을 상상해봤어요. 😊
여러분의 일상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나요? 저희의 희히레터를 통해 여러분께도 이 반짝임을 나누고 싶어요. 내 주변의 작은 희희 포인트를 발견하며, 웃는 날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

🧦 기분이 좋아지는 발 박수

여러분, 저 와니님 따라서 양말 가게 갔다가 귀여운 양말을 데려왔어요 !!!!!!!!!!
발박수를 해봅니당 희희
https://maily.so/heehee/posts/92ze3pe8oep (희희레터 2화, 와니님 따라하기😁)
💖 뭐가요?

앙~대여! 오케~ 근데 뭐가 앙대여?! 희희
🍀쌍란 이후 최고의 행운

헤헤헤 비엔나 소시지가 이렇게 큰 거 보셨나요?!
아마도 2개였던 게, 하나가 된 거겠죠? 희희 아무튼 좋아요 ~
🪽 너무 예쁘지 않나요?

제가 새를 진짜 무서워 하는데요. 요즘 출근 길에 자주 보이는 이 새가 좋아요!
어디가 그렇게 눈이 가지? 어디가 매력적이지? 싶었는데, 완전 무서운 얼굴을 하고서 빠르게 먹이를 낚아채는 모습이 진짜 멋지거든요. 근데!!! 저 부스스한 꼬리가 너무 귀여워요....희희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게 될거야~
구독자 님은 소스 뿌릴 때 어떤 모양으로 뿌리세요? 저는 원래 빙 둘러서 골고루 스며들도록 실용적으로 뿌리는데요, 이 날은 어쩐지 소스로 하트를 그려봤어요! 완성하고 문득 바라보니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 다음엔 어떤 모양으로 그려볼까? 남들은 어떻게 뿌리지? 별모양은 좀 어려울까? 하며 문득 궁금해졌답니다! 구독자 님도 식사할 때 스스로에게 혹은 타인에게 하트를 만들어주면 어때요? 1초라도 즐거워 질지도요!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는데 역시였어요!! 오후에 찻자리가 생겼는데 다식도 하트 모양으로 나왔어요 ㅎㅎ 작은 간식에도 하트 모양으로 만드신 걸 생각하면 사람들이 꽤 귀엽지 않나요?

😆 나 00 좋아했네...
외출하려다 신발장에 어제 펼쳐 둔 우산을 접으려고 했는데 문득 '엥????' 외투 패턴과 우산이 거의 똑같은 남색 도트 무늬... 어라...??? 이게 뭐람 ㅋㅋㅋㅋㅋ 혼자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나 도트 무늬 좋아했네... 🤣
구독자님은 일상 속에서 갑자기 깨달은 내 취향이 있으세요? 그럴 때면 나도 참 소나무 취향이네.. 싶으면서 피식하게 되지 않나요 희희 찾아봐요 구독자님만의 취향~

😙 야호야호~~ 무야호~~~
주디님을 만나고 집으로 가던 길, 지하철 역에서 만난 광고판! 저 멀리서 '야호..야호...??? 도대체 무슨 광고지? 하고 다가갔어요 ㅎㅎ

성형 광고, 입시 광고, 게임 광고 이런 것들만 보다가 신경 다양성 어린이를 위한 무용 공연 광고라... 게다가 "야호야호" 라니!! 무방비로 피식 웃게 되면서 슬며시 미소 짓고선 어떤 내용인지 살펴봤답니다 ㅎㅎ 기분 좋은 광고를 보면 기분 좋아지지 않나요 구독자님은 이번 주에 어떤 광고 보셨어요?
🧺 내가 피크닉을 못가지 피크닉 매트가 없냐
할 일이 있는데 피크닉은 가고 싶고.. 흑흑... 이렇게 포기할 수는 없다! 빠르게 김밥 포장하고 홍차 우려서 집을 뒤져서 잔디밭 같은 키친 매트를 꺼냈답니다!
제법 피크닉 같지 않나요? (집 거실임;; ㅎㅎ) 피크닉용 노래도 틀어뒀더니 30분 만큼은 정말 한강 피크닉이었어요 후후.. 굳이굳이 굳이 낭만 비슷한 걸 만드는 일상 속 희희포인트!!
구독자님에게도 작고 예쁜 낭만이 있기를!

😉 최고의 UX
분명 이 근처에 책방이 있다고 했는데 네이버 지도에도 영업시간이 없어서 산책이나 하지 뭐.. 하며 걸어서 어떤 독립서점을 갔는데요, 문 닫으신 것 같아서 자세히 다가갔더니 아주 상세히 적힌, 대충 걸어둔 것 같지만 모든 게 이해되는 UX 를 발견했어요!

왜 자리를 비운 건지, 언제 올 건지, 궁금하면 어디로 전화해야 하는 지 까지 나와있는 아주 친절하고 편한 안내죠? 책방 주인도 커피는 마셔야 하고 개 산책도 가야하잖아요 ㅎㅎ
저 화이트보드를 보고 저는 제주도의 '정낭'이 떠올랐어요. 말 안해도 서로 합의한 암묵지 같은 것들이 있다는 건 참 편하면서도 어쩐지 정감가는 느낌이에요.

디지털에 의존하지 않고, 내 일상을 지키되 친절하게 써 두신 책방 주인의 마음을 생각하니 저도 세상의 속도와 다를지라도, 나를 지키며 살고 싶어졌답니다. 구독자 님도 나를 잃지 않는 한 주 되셔요! (매우 중요)

🐧다 모여!!! 모여라!! 친구들!

네네~ 제가 뽀로로와 친구들을 한 자리로 모아봤습니다. 끝입니다. 감사합니다. 희희
🍚 주토피아 말구 죽토피아!

주디로 활동하는 제가 이 죽토피아를 어떻게 지나치나요... 희희 ㅋㅋㅋㅋㅋㅋ
🎮 찾았다 내 인생게임..!!

갑자기 인터넷이 안 된 어느 밤 ㅠㅠ... 공유기 콘센트를 뺐다 다시 꽂으면 될텐데 자리에서 일어나기 귀찮아서 하... 하고 있는데 이 공룡 게임이 뜨는 거에요! 어? 이 비주얼은 분명...

옛날 컴퓨터실 에서 뒤통수 큰 컴퓨터를 고개 푹 숙여서 하던 그 시절의 도트 감성... 몰래하던 지뢰찾기와 치열하게 사교 모임 보내던 프린세스 메이커.. 신발 주머니 내팽겨치고 문방구앞에서 동전 넣고 쭈그려 앉아 집중하던 메탈 슬러그, 드디어 CD 구해서 신나게 하던 소니게임, 뿌요뿌요 시절의 감성... 우와.. 하면서 할 일은 안하고 갑자기 공룡게임 20분이나 했답니다 🤣 (이 감성 세대가 아니라면 이런 시절이 있었구나.. 해주세요 ㅎㅎ)
혹시 구독자 님 이게 궁금하시다면 혹은 컴퓨터 하다 지칠 때 그냥 인터넷을 꺼보세요(?) 디지털 디톡스 + 추억의 공룡게임에 몰입할 수 있답니다??
그럼 반짝이고 피식하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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