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런 분들에게 영감이 될 것 같아요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 읽기 전에 미리 어떤 영감이 될지 가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지만, 정작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지?” 라는 질문 앞에서 자주 멈춰 서는 분
- 성실하게 노력해왔는데도 원하는 결과가 따라오지 않아, 어느 순간 “나는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사람인가?” 라는 생각을 해본 적 있는 분
- 해야 하는 일은 계속 해내고 있지만, 정작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나 나답게 살고 싶은 방향은 자꾸 뒤로 미루고 있는 분
- 실패한 경험이나 삽질처럼 보였던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다시 꺼내어 나만의 기준과 인사이트로 바꾸고 싶은 분
- 글쓰기, 기록, 회고, 자기성찰을 통해 흩어진 경험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선택에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구심점을 만들고 싶은 분
💡수집해둔 루트들
지금부터 나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려 할 때 수집해두었던 영감들과 제 이야기를 공유해 볼게요

클라이밍에서 인생 전략의 영감을 얻다
여러분은 클라이밍을 해보신 적 있나요?
클라이밍은 정해진 홀드를 활용해 어떻게 정상까지 오를지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전략적인 스포츠인데요. 단순히 힘만 좋다고 잘할 수 있는 운동은 아니라고 해요. 자신의 팔 길이, 유연성, 근력, 균형감각에 따라 선택해야 하는 움직임과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클라이머들은 벽을 오르기 전에 먼저 길을 살핍니다. 어떤 홀드를 잡을지, 어떤 순서로 움직일지, 어디에서 힘을 아끼고 어디에서 과감하게 올라설지, 내 몸과 맞는 전략은 무엇인지 등을 미리 그려보는 것이죠.
<클라임투어티비> 똑똑한 사람이 클라이밍하는거야? 클라이밍하면서 똑똑해지는거야?

이 과정을 루트 파인딩(route finding) 이라고 합니다. 등반 전에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어떤 길로 어떻게 이동할지 눈으로 미리 살피는 기술이죠. 오를 루트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있다면 성공 확률이 높아지기에, 등반에 앞서 루트를 관찰하고 필요한 정보를 사전에 습득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루트 파인딩의 진짜 묘미는 등반 중에 나타난다고 해요. 벽 아래에서 생각했던 루트와 실제로 오르며 마주하는 상황은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던 홀드가 생각보다 멀 수도 있고, 예상보다 힘이 빨리 빠질 수도 있고, 처음 계획했던 움직임이 내 몸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노련한 클라이머는 무리하게 전진하기보다, 잠시 쉴 수 있는 곳까지 내려와 다시 길을 살피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안정적으로 루트를 재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휴식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어느 정도 숨을 고르고 나면 심리적 불안감도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직 클라이밍을 직접 해본 적은 없지만, 언젠가 꼭 도전해보고 싶은 스포츠입니다. 우선 부딪혀보고, 예상과 다른 상황을 만나면 잠시 멈춰 다시 길을 읽고,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전략을 고쳐나간다는 점이 제가 그동안 삶에서 취해왔던 태도와 닮아 있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저 흘러가는 삶을 기록으로 붙잡으면 생기는 변화
인생이라는 커다란 벽을 오를 때마다 제가 자주 느낀 것은, “인생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는 사실이었습니다. 정말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고 혼란스러운 느낌이 항상 만연했습니다. 항상 길을 잃어버리는 느낌이랄까요.
19살, 고등학교 때는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도시락을 싸고 학교에 가서 수능 공부를 했습니다. 선생님들은 수업시간에 친구들에게 “제가 공부하는 것의 반만 닮아도 원하는 대학에 간다”고 말하셨지만, 정작 제 성적은 끝내 오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원하던 학교도, 원하던 학과도 가지 못했습니다. 정말 괴로웠던 건, 그 이후였습니다. 친구를 만나도, 선생님을 만나도,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물었습니다.
“그래서 어느 대학 갔어?”
그 질문 하나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대답하는 순간 제가 얼마나 열심히 했고, 얼마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는지를 다시 확인받는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말하고 싶지 않았고, 설명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을 마주치는 일 자체를 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게 남은 감각은 하나였습니다.
“열심히 했는데도 실패하면, 그 노력마저 부끄러워질 수 있구나.”
21살, 군대 훈련소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좋은 자대 배치를 받고 싶어서 수능을 다시 본다는 마음으로 공부했습니다. 불침번을 서는 시간, 훈련 사이에 남는 자투리 시간까지 붙잡고 문제를 봤습니다. 그런데 배치고사 결과는 298명 중 250등이었습니다. 반대로 옆에서 매일 돌아다니며 놀던 동기는 3등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제 안에는 이상한 징크스가 생겼습니다.
“나는 열심히 하면 오히려 안 되는 사람인가?”
그런데 다행인 건지 저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22살, 계속해서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기록했습니다. 군대에 있는 동안에는 200만 원이 넘는 돈을 책에 쓰며 300여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글을 쓰고, 배운 것을 정리했고, 군대 안에서 1,200명의 병사들을 위한 재능나눔 프로그램도 기획했습니다. 다양한 보직의 병사들과 간부님들을 설득하며 시도했지만, 코로나 시기와 여러 현실적인 문제로 결국 흐지부지되기도 했습니다.

이때 배운 건,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던져봐야 돌아오는 피드백이 생긴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일을 다 중요하게 붙잡기보다, 지금 필요한 일을 정하고 그 과정에서 얻은 피드백으로 다시 고쳐나가는 법을 조금씩 배웠습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실패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기록해두니, 이상하게도 다음 일을 시작할 때 다시 꺼내 쓸 수 있는 무언가가 제 안에 쌓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23살, 제대 후에는 창업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도 없던 조직이었지만, 팀원을 모으고 면접을 보고 함께 프로젝트를 운영하면서 0명이었던 조직이 8명으로 커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때 나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조직을 운영을 해나가야하는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17개가 넘는 대외활동에 참여하며 짧은 시간 안에 낯선 사람들과 협업하고 생각을 끄집어내어 누군가에게 설명 가능한 아이디어로 구체화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24-25살, 1년여 정도 창업 교육 회사 인턴 생활과 창업교육센터에서는 고객 개발 분야 창업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총 15건의 컨설팅을 진행했어요. 직접 창업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여러 팀의 아이템을 함께 검토하며 창업자와 고객이 얼마나 다르게 생각하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동시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아이템을 만드는 방식도 사이드 프로젝트로 배웠죠.

다양한 대외활동을 병행하면서도, 4학년 전과 후 한 학기를 더 다니며 4.0 학점을 유지했어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의 교집합을 어떻게든 찾아내는 감각을 길렀습니다. 해야하는 일을 하느라 하고 싶은 일을 못할때는 억울해서 해야할 일이 끝나면 하고 싶은 일들을 막 적기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25살, 전과 후에는 9개월 동안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와 논문 작성에 매달렸습니다. 나중에 세어보니 그 프로젝트 하나를 위해 만들었던 PPT만 320장 이상, 정리한 문서만 70개 이상이었습니다. 분석 방법이 충분히 정교하지 못해 권위 있는 학술지에 싣지는 못했지만, 그 과정에서 데이터를 다루고, 가설을 세우고, 결과를 설득력 있게 스토리텔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돌이켜보니 저는 계속 읽고, 쓰고, 정리했습니다. 제가 배운 것, 실패한 것, 사람들과 부딪히며 느낀 것, 다음에는 다르게 해보고 싶은 것들을 붙잡아 글로 남겼습니다. 그러자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 방향 없이 흩어져 있던 삽질들이, 조금씩 다음 시도에 써먹을 수 있는 경험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성과는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23살부터 26살까지 3년 동안 저는 다양한 대외활동과 인턴 업무, 학교생활을 병행했습니다. 정확히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20건이 넘는 수상 경력을 쌓았고, 직접 시작한 이색 취미 큐레이션 서비스는 한 달 만에 190명의 고객을 확보하며 예상치 못하게 입소문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때 저는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하면 망한다는 징크스를 가졌던 제가 조금씩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더 많이 노력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흘러가는 경험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붙잡아 글로 정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록으로 남긴 시행착오들은 다음 선택의 기준이 되었고, 그 기준이 쌓이면서 제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알려주는 나만의 구심점이 되어주었습니다.
또 다시 길을 잃어버리다
대학생 때부터 저는 제 삶의 방향성에 관한 글을 자주 써왔습니다. 써 온 걸 보면 나만의 이야기를 쓰고, 좋은 문장과 콘텐츠를 큐레이션하고, 누군가가 자기만의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만드는 자기계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일상은 늘 정신없고 바쁘니까 따로 시간을 내어 방향을 잡는 글을 쓰지 않으면, 어느 순간 제가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흘러가듯 살고 있다는 감각이 들 때마다, 저는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조용히 방 안에 들어가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며 다시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그 기록은 제가 어디서 넘어졌는지 알려주었고, 정리는 제가 무엇을 배웠는지 보이게 해주었고, 글은 제가 다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붙잡아주는 시작점이 되어주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시간들이 제 나름의 루트 파인딩이었습니다.



클라이밍에서 루트 파인딩의 진짜 묘미는 등반 중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벽 아래에서 생각했던 루트와 실제로 오르며 마주하는 상황은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노련한 클라이머들은 무리하게 전진하기보다, 잠시 쉴 수 있는 곳까지 내려와 다시 길을 살핀다고 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저는 다시 그 감각을 조금씩 잃어버렸습니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고, 어느 순간 저는 생각하는 대로 살기보다 사는 대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다시 살펴봐야 했지만, 해야하는 일을 하느라 바쁘다는 이유로 자꾸 미뤄두었습니다. 그렇게 방향을 확인하지 않은 채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제 안에는 다시 불안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부모님과 학교라는 익숙한 울타리를 벗어나 6월 초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마케팅 에이전시에 그로스 마케터로 취업했지만, 하루 만에 퇴사 통보를 받게 되었고, 그 이후 약 두 달 동안 깊은 무기력감에 시달렸습니다. 처음에는 이 일을 실패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토록 고심해서 길을 찾았다고 믿었는데, 또다시 길을 잘못 든 것 같았습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온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지금 제게 필요한 건 다시 무작정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아니라, 잠시 멈춰서 제가 어디에 서 있는지,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 다시 살피는 일이라는 것을요. 저는 지금 또 한 번의 루트 파인딩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아요.
이번에는 그 과정을 혼자만의 기록으로만 남기고 싶지 않아요.
제가 길을 잃고, 흔들리고, 다시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을 함께 나누다 보면, 누군가에게도 작은 힌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그 누군가는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일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난 뒤 이 기록을 다시 꺼내보는 미래의 저일 수도 있고요.
각자의 삶에도 저마다의 벽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커리어 앞에서, 관계 앞에서, 오래 미뤄둔 꿈 앞에서 우리는 종종 어떤 홀드를 잡아야 할지 몰라 멈춰 서곤 합니다. 그럴 때 이 글이 잠시 숨을 고르고, 다시 자기만의 루트를 살펴보게 만드는 작은 영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저는 제가 직접 보고, 느끼고, 흔들리며 발견한 인사이트를 나누려고 합니다. 진로와 자기계발, 뇌과학과 심리학, 철학과 비즈니스 지식, 그리고 일상 속 좋은 대화와 문장, 콘텐츠를 바탕으로 나만의 길을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영감을 하나씩 전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루트와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거창한 성공담보다는, 막막한 벽 앞에서 다시 길을 살피게 해주는 이야기.
무작정 열심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부여를 하기보다, 나에게 맞는 전략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
그리고 지금의 위치에서 다음 홀드를 발견하게 해주는 작은 힌트.
그런 글을 매주 금요일 오후 6시에 보내보려고 합니다.
이곳은 제가 다시 제 길을 찾아가는 기록이자,
여러분이 여러분만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저만의 루트 파인딩입니다.
√ 오늘의 루트
오늘의 이야기를 나만의 길을 찾는 관점에서 다시 정리해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루트 파인딩은 완벽한 길을 한 번에 찾아내는 일이 아닙니다. 길을 잃을 때마다 잠시 멈춰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확인하고, 지나온 실패와 시행착오를 다시 꺼내어 다음 선택의 기준으로 바꾸는 일에 가깝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될 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했는데도 결과가 따라오지 않는 시간을 반복해서 겪으며, 어느 순간 노력하는 일마저 두려워졌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조금씩 다시 움직이게 만든 건 더 많은 노력만이 아니었습니다. 흘러가는 경험을 붙잡아 글로 남기고, 그 기록 속에서 내가 무엇을 배웠는지, 어떤 방식이 나에게 맞는지, 다음에는 무엇을 다르게 해볼 수 있을지 정리해온 시간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기록들이 제 삶의 작은 구심점이 되어주었습니다. 실패처럼 보였던 시간은 다시 꺼내보니 다음 시도를 위한 재료가 되었고, 삽질처럼 보였던 경험은 나만의 기준과 인사이트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또다시 길을 잃은 것 같은 시점에서, 무작정 앞으로 나아가기보다 다시 제 루트를 살펴보려 합니다.
루트 파인딩 레터는 거창한 성공담을 전하는 글이 아닙니다. 막막한 벽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지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살피고, 나에게 맞는 다음 홀드를 함께 찾아보는 기록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에게도 무작정 더 열심히 하라는 말보다, 자기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다음 루트를 다시 살펴보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함께 생각해볼 질문
읽고 지나가는 글이 아니라, 잠시 멈춰 내 삶의 루트를 다시 살펴보는 질문을 남겨봅니다.
1️⃣ 나는 지금 내가 생각하는 대로 살고 있을까, 아니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있을까?
-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둔 내 삶의 방향은 무엇인지 떠올려보세요.
2️⃣ 내가 실패나 삽질이라고 여겼던 경험 속에는 어떤 배움이 남아 있을까?
- 그냥 흘려보낸 시간처럼 보였지만, 다시 꺼내보면 나만의 기준이 될 수 있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3️⃣ 나는 올해를 어떤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고 있을까?
- 여러 가지를 바쁘게 해내는 것을 넘어, “올해 나는 이것에 가장 집중했다”고 말할 수 있는 방향은 무엇인가요?
📢 잠깐만요, 함께 만들고 싶어요
오늘의 레터가 어땠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루트가 필요할지 여러분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오늘 레터는 어떠셨나요?
경영학의 대가 피터 드러커는 “측정되는 것은 개선된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에게 더 좋은 인사이트를 전하기 위해, 오늘 레터가 어땠는지 10초만 알려주세요.
🟠 나만의 길을 찾는 루트 파인딩 노션 템플릿, 필요하신가요?
그동안 제가 쌓아온 루트 파인딩 메모와 기록들을 바탕으로, 지금 마주한 문제와 고민을 정리하고 다음 선택의 기준을 세울 수 있는 루트 파인딩 노션 템플릿을 기획하고 있어요.
흩어진 생각과 경험을 적어 넣으면, 내가 지금 어떤 문제 앞에 서 있는지 더 선명하게 바라보고 다음 선택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시트입니다. 제가 직접 써온 기록 방식과 질문, 참고할 만한 지식과 영감, 방법들을 담고, 여기에 AI를 살짝 접목해 기록 속 패턴을 정리하거나 더 깊이 생각해볼 질문을 받아볼 수 있도록 만들어보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가장 먼저 공유드릴게요.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