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혼삶레터 X DDPS> 구독자 혜택: 백화점 상품권💸

💸혼삶재테크

🌳부모님 간병보험 알아보는 나, 제법 어른 같아요

🧑‍🍼아기였던 내가 눈 떠보니 부모님의 보호자?

2025.03.04 | 조회 3.22K |
0
|
from.
호니
첨부 이미지

 

올해를 기점으로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는 이야기, 사미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예요.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20% 이상이 되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보는데요. 이렇게 고령인구가 빠르게 늘다 보니 돌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특히 고혈압·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자가 많아지면서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격차도 늘고 있다고 하죠. 쉽게 말하자면 수명은 점점 길어지는데 크고 작은 질병도 많이 발생하다 보니 병과 함께 하는 삶이 길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 들으면 사미는 어떤 생각이 먼저 드나요? 호니는 혼자 늙어갈 먼 미래의 나 자신에 대한 불안함도 있지만 부모님에 대한 걱정이 먼저 앞섰어요. 앞으로는 부모님의 보호자 역할도 해내야 하잖아요. 

혹시라도 부모님의 거동이 불편해지면 내가 간병을 해야 하는데 그럼 돈은 누가 벌어서 병원비를 대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고 나니 뭐라도 대비를 해둬야겠단 결심이 들더라고요. 

 

 

💉간병비, 월 370만원?!

보건의료빅데이터에 따르면 75세 이상 노인이 입원하게 될 확률은 31%에 달해요. 평균 입원일수는 53일 정도고요. 

간병비는 병의 경중과 시간에 따라 일당 7만~20만원선으로 책정돼요. 중증환자일수록 더 높은 비용을 요구하죠. 

한국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월평균 간병비는 370만원이래요. 간병파산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죠?😿 특히 간병비는 카드가 아닌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결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부담이 더욱 크죠. 

게다가👆이 금액은 현재를 기준으로 하는 거예요. 해마다 최저임금이 계속 오르니 이런 흐름에 맞춰 간병비 부담도 더 커질 예정이에요. 


🙋간병비 관련 정부 지원 제도는 없나요?

물론 정부에서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라는 이름의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간병을 급여화해 건강보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인데요. 문제는 이 서비스가 아주 한정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거예요. 

2022년 12월 기준 657개 의료기관 7만363개 병상에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이는 병원급 의료기관이 소유한 병상의 약 10% 수준이에요. 특히 중증환자 입원 진료가 많은 상급종합병원은 환자 쏠림 현상 등을 우려해 모든 병동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적용되지 않고 있어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어요. 

이외에도 지난해 4월부터 요양병원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 시작됐는데요. 아직까지는 시범사업 단계로 지원 규모가 한정적이에요. 정부는 2027년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인데요. 지원 규모가 얼마나 커질지는 아직까지 알 수 없어요.

종합해보면 아직까지 정부의 지원으로 간병비를 덜 수 있는 방법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거예요🥹

 

 

🥊간병인보험 vs 간병비보험

직접 간병을 하자니 돈을 벌어야 하고, 간병인을 고용하기엔 비용이 부담되는 막막한 상황이죠. 그래서 최근 간병보험이 주목을 받고 있어요. 

간병보험은 간병인보험과 간병비보험 등 2가지로 나뉘는데요. 

  • 간병보험: 간병인이 필요할 때 요청하면 보험회사가 직접 간병인을 배정해주는 방식이에요.
  • 간병보험: 간병인 사용일당 보험이라고도 불려요. 가입자가 스스로 간병인을 찾아 이용한 뒤 보험사에 보험금을 요청해 충당하는 방식이에요.
첨부 이미지

무엇이 더 유리하냐에 대한 정답은 없는데요. 이번 레터를 준비하며 부모님의 간병보험을 가입한 호니는 간병비보험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어요. 

아무래도 내 부모님을 돌봐줄 사람을 구해야 하는 일이다 보니 ‘사람’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원하는 조건의 간병인을 구하고 혹여나 합이 맞지 않는 경우 간병인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간병인보험은 보험사에서 입원 즉시 간병인을 보내주지 않을 가능성도 있는 데다 보험사에서 배정한 간병인이 우리 부모님, 또는 보호자인 나와 맞지 않을 위험도 있다는 게 걸리더라고요. 

안 그래도 부모님의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 간병인과 트러블이 생긴다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게다가 최근에는 외국인 간병인도 늘고 있다고 하고요. 

간병인보험은 가족이 간병을 해도 일당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마음에 드는 인력을 구하지 못해 내가 직접 간병에 나서는 경우까지 대비할 수 있어서죠. 

💡직접 간병하고 보험금을 지급받으려면 간병협회에 간병인으로 등록해야 해요. 간병이 종료되면 간병협회에 입퇴원 확인서와 간병시간 등을 보내야 하고요. 이후 협회에서 발급한 서류를 보험사에 제출해 간병비를 청구할 수 있어요. 

📌참고하세요!

병원에서 제공하는 공동간병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어요. 공동간병은 같은 병실을 쓰는 2인 이상의 환자들이 십시일반 간병인 1명을 고용하고 N분의 1로 간병비를 내는 방식이에요. 간병비 부담을 낮출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일부 보험사는 공동간병에 대해서도 간병비를 지원하는 상품을 운영하고 있어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해 꼼꼼히 대비하고 싶은 사미라면 간병비보험 가입 시 공동간병에 대한 지원도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걸 추천해요.

 

 

📜간병보험 가입하기 전, 주의하세요!

모든 보험이 그렇듯 간병보험도 가입 전 설계사의 말만 믿기보다 스스로 꼼꼼히 알아보고 확인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 가장 먼저 주의 깊게 살펴볼 건 갱신 여부에요. 

갱신형 보험은 초기 보험료가 저렴한 대신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오를 가능성이 크고 납입 완료 기간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간병보험은 종신 보장이 돼야 하는데 연령이 높아질수록 보험비가 비싸지는데 심지어 만료 기간마저 없다면 계속해서 보험료 부담도 커지겠죠.

가능하다면 비갱신형 상품을 선택해 보험료 상승 위험을 피하는 걸 추천해요. 

📌 보험도 물가 상승에 대비해야 해요! 

호니가 가입한 보험은 간병인 사용일당이 1일 15만원 정액제로 돼 있어요. 이런 경우 물가상승에 대비한 체증형 특약이 필요해요. 만약 최저임금이 2만원, 3만원으로 인상되는 경우 15만원으로는 간병인을 구하기 힘들 수 있으니까요. 

체증형은 물가상승에 따라 보험금을 올려주는 구조를 말해요. 인건비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기 때문에 간병비보험을 가입하는 경우라면 체증형 특약을 꼭 넣는 게 좋겠죠? 

📌 보장 항목은 최대한 넓히기!

요양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원도 보장항목에 추가하는 걸 추천할게요. 필요에 따라 일반병원이 아닌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잖아요. 

이런 상황에서도 간병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해두는 게 좋아요. 앞서 소개했던 것처럼 공동간병을 보장항목에 포함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고요. 

📌 납입 기간과 보장 기간도 꼭 체크하세요. 

보험을 해지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험료 부담이에요. 납입 기간은 최소화하고 보장 기간은 최대화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데요.

특히 요즘은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가 열렸다고 하잖아요. 80세, 90세 만기 상품보다 종신형 보험을 선택하는 게 더욱 든든하겠죠. 

 

 

📢약관이 개정될 예정이에요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간병보험에 대한 보험금 과다 청구를 방지하기 위해 보험약관을 개선하겠다고 발표했어요. 올해 중 개정이 이뤄질 전망이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시기는 나오지 않은 상황인데요. 

개정된 약관에는 중개 플랫폼을 통한 간병인 고용도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에요. 

또 가족 간병을 할 경우 기존에는 간이영수증 처리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약관이 개정된 후로는 간병인 사용계약서, 간병근무일지 등 추가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좀 더 까다로워져요. 

 

 

💌 [혼삶+] 오늘의 정보

🔗 취업·이직 준비 중? 정부 지원 꼭 챙기세요!

경기불황으로 취업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라고 하죠. 이런 때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사미들을 위한 정부 지원사업들을 추렸어요.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제도부터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사업까지 꼼꼼히 정리했답니다🤗

🔗 한국형 식사 태도 테스트하기! 나는 몇 점일까?

요즘 식단 관리하는 분들 많죠. 건강 또는 외적인 아름다움을 위해 식단을 관리하다 보면 때때로 강박에 휩싸이기도 하는데요. 이런 음식 강박이 커지면 개인의 정신 건강과 삶의 질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사미가 한국형 식사태도 검사 체크리스트✅를 준비해 봤어요. 식습관과 관련된 심리적 상태를 평가해 섭식장애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리스트인데요. 강박에서 벗어나 음식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방법까지 준비했으니 꼭 한 번 읽어보세요!

🔗 올해 봄 꽃놀이는 어디서 즐길까요?

조금씩 따뜻해지는 게 아무래도 봄이 곧 찾아올 모양이에요. 봄하면 또 벚꽃🌸을 떼려야 뗄 수 없죠. 산림청에 따르면 올해 봄꽃 개화 시기는 예년보다 조금 늦어질 전망으로, 수도권에서는 4월 초순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여요. 봄꽃이 하나둘 피어나면 전국 각지에서 봄맞이 축제가 펼쳐지겠죠. 올해 열리는 봄맞이 축제들을 정리해봤어요. 이번 꽃놀이는 어느 지역에서 즐길지 미리 계획을 잡아보는 거 어때요?

 

💝 사미 전용 혜택 확인하기

사미들을 위해 호니가 사심없이 준비한 전용 혜택 받아가세요!💞


🏠 집품 보증금 리포트 5000원 할인
🍩 럭키밀 럭키박스 100% 무료 증정

 

🧱우리 같이 담벼락에서 놀아요!

저녁 메뉴 추천해주세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을 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

혼삶에 관한 모든 이야기, 담벼락에서 나눠요🧡 호니와 사미의 실시간 소통은 당연! 담벼락에 남겨진 사연은 사미의 할말있음 코너에서 소개될 수도 있어요. 

 

🧡 새로운 사미님 어서오세요!

망고백 님, 설정미 님, 다영 님, 다채로윤 님, 이네 님, ㅂㅇㅇ 님, 최은서 님, steamcaution 님, 유림 님, 전국통합대장 님, 소연 님, 잰 님, 서진 님, 유연한프로젝트 님, aden 님, 잔규 님, 볼 님, Wiz 님, 미진 님, 토끼 님, 즁 님, 전양희 님, 끼방 님, 민자리 님, 블루 님, 락루 님, 익명 님, 지니 님, 오늘의기분 님, lemoncake 님, 히더기 님, J 님, 김유진 님, 소원영 님, 하이호 님, 디요닝 님, 알다알다 님, 참치세요 님, 김가윤 님, Kormu 님, choisso 님, 킹킹 님, 토영 님, oooory 님, 즘즘 님, 김유미 님, 다빙 님, 죠 님, badajje 님, 지나이 님, 올올 님, 다보미 님, 윤서 님, 귤 님, 뱁새 님, 린 님, 미트스시 님, 요루 님, 혷 님, 희은 님, 정서 님

혼삶레터를 구독해줘서 고마워요!
매주 화요일 오전 8시에 다시 만나요✨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혼삶레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6 혼삶레터

삶의 질이 높아지는 1인가구 가이드 by.데일리팝

뉴스레터 문의honjokking@naver.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