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수 써서라도 집값 안정시킬 것"

- 이 대통령, 주말 4차례 메시지. SNS에 '중과세 비판' 정면 반박. 다주택자에 "마지막 기회" 경고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다주택자 양도세중과 유예 종료에 대한 비판 여론에 "날벼락 운운하며 정부를 부당하게 이기려 하지 마시고, 그나마 우리 사회가 준 중과세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 사이에만 SNS에 부동산 관련 글을 4차례 올리며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킬 것"이라고 했다.
'합당 분열' 여당에 .. 혁신당 "집안 정리부터" . 이해찬 장례 마치자 찬반론 분출
- 더불어 민주당과 조국 혁신당 합당 논란

이해찬 전 국무총리 조문 정국이 끝나자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이 본격적으로 재점화됐다. 합당 반대파는 당내 분열을 거론하며 정청래 대표에게 합당 제안 철회를 요구했고, 찬성파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대통합을 강조했다. 혁신당은 일부 민주당 의원들이 합당에 따른 중도층 이탈을 우려하며 토지공개념 등 혁신당 정당, 정책을 비판하자 "집안 정리부터 하라"고 맞받았다.
러트닉 만난 김정관 '빈손 귀국' ... 상수된 '관세 압박'

- 이틀 회담 가졌지만 결론 못내 "오해는 해소 .. 관세 인상 시작" 전문가들 "불확실성 대비 필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 미간 관세를 무역 합의 이전 상태로 되돌리겠다고 한뒤로 양국 통상 환경이 진척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통상, 무역 전문가들은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이 '상수화' 했다고 진단하며 정부와 기업이 철저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트럼프 '워시' 지명에 금 11% 은 31% '폭락'

- '긴축 선호' 워시에 불안심리 격화 -달러화 강세 ... 주식, 코인도 급락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연준)이사가 새 연준 의장으로 지명되며 금융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명 직후 지난달 30일밤 (현지시간)부터 미국 주식, 금, 은, 코인이 모두 흔들렸다.
이 대통령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 'SNS 정치' 강화

- 설탕 부담금. 다주택자 중과 등 의견 직접 올려 정책 의제 주도. 12월 6건에서 1월 36건으로 증가
국민 체감 정책 속도 끌어올리기 참모진의 긴장감 높이는 목적도
숙의, 정제 안 거친 메시지 늘면 진의 왜곡 가능성 커져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설탕 부담금, 부동산 가격, 지방자치단체 행정통합 문제등과 관련한 의견을 SNS에 직접 올리며 정책 의제를 주도하고 있다. 빠른 의견 수렴과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이 가능하다는 긍정 평가와 함께 정제되지 않은 메시지로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국회서 열린 이해찬 전 총리 엉결식, 이 대통령, 수차례 눈물 훔치며 배웅
- 이해찬 전 총리 엉결식.. 이 대통령, 수차례 눈물 훔치며 배웅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지난달 31일 열린 영결식을 끝으로 영면에 들어갔다.이재명 대통령과 정계 인사들은 이 전 총리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식은 지난달 31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은 고 이해찬 제 36대 국무총리 사회장으로 지난 달 27일부터 5일동안 진행된 장례식의 마지막 날이다.
주 77시간 근무. 임신부 밤샘 당직 ... "이런 병원, 남고 싶을까요"

- '돌아온 전공의들' 근무환경 변했을까"제발 80시간만 일하게 해주세요."
2016년 주 52시간제가도입된 이후 한국사회 전반의 노동시간은 줄어들었지만, 대형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의 노동시간은 예외였다. 전공의는 기본적으로 주 80시간 이상, 많게는 주 100시간에 가까운 노동을 해왔다. 밤샘 당직을 선 다음날 정상 근무를 이어가는 36시간 연속 근무도 관행처럼 반복됐다. 2023년 시행된 전공의 특별법은 주당 평균 수련시간이 80시간을 넘지 않도록 규정했지만,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계속됐다.
수도권 쓰레기 유입 한 달 .. 충남 주민 "얼른 대책을"

전체 물량 중 25% 이상 충청으로 천안, 아산 등 5개 시군서 처리 중
- 무허가 반입 등 위법도 잇단 적발 "악취, 먼지 .... 우리가 최대 피해자"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된지 한 달을 맞았다. 우려한대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소각이나 재활용을 위해 충청권으로 대거 유입되며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충남에서는 "우리가 최대 피해자"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김구 등 독립 운동가 7명 잠든 곳, 효창공원 '국립공원 전환' 추진

- 백범 선생 탄생 150주년 맞아. 연내 의견 수렴, 기본 계획 수립
국가 보훈부가 효창공원을 국립공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독립유공자 묘역과 백범기념관 등이 있는 효창 공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겠다는 취지이다. 사업 공론화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안에 기본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설에는 가족과 쉬고 싶다" ... 쿠팡 앞에 모인 택배 노동자들

- 택배노조 집회, 휴식권 보장 요구 쿠팡이 만든 속도 경쟁 중단 촉구
택배 노동자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쿠팡을 향해 휴식권 보장을 촉구했다. CJ대한통운, 우체국택배, 롯데택배 등 택배사 노동자들로 구성된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설 연휴 휴식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택배 노동자도 설에는 가족과 함께 쉬고 싶다"며 "이를 위해 쿠팡이 주도하는 과도한 속도 경쟁 체제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평등 관악' 사업 발굴. 최대 500만원 기금 지원

서울 관악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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