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한중 양국, 광범위한 공동이익"
- 1. 이대통령, 시진핑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 "한중관계 전면 복원 원년" 강조에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역시 "역사의 올바른 편에서 바른선택"이라 화답했다. 이재명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디지털, 과학 기술 협력 등 민생과 경제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MOU 15건을 체결했다. 한반도 평화, 서해 구조물, 한힌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 등 양측 견해가 다른 민감한 현안보다는 상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경제협력에 집중한 모양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한중 교류에 기여해온 중국 여성 인사들을 초청해 떡만둣국을 대접했다. 이밖에 △아동 권리보장 및 복지 증진 협력 △교통분야협력 △중소기업과 혁신분야협력 △산업단지 협력 강화 △식품안전협력 △지식재산권보호를 위한 상호협력 △수출입 동식물 검역 분야 협력 분야에서 양국은 MOU를 체결했다.
그리고 이대통령은 한중 기업인들을 향해 '벽란도 정신'을 당부했다. 벽란도는 과거 고려와 송나라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졌던 국제 무역 거점으로, 두나라가 외교적으로 대립하던 상황에서도 벽란도를 통한 민간 교류가 이어졌다는 역사적 사실에 주목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수년간 단절됐던 한중 양국관계도 민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면서 되살려 나가자는 취지를 부각했다.
트럼프 "그린란드, 절대적 필요해" 베네수엘라식 점령 기우가 아니다
- 2. 극단적 미국 우선주의에 '마가세력' 동조해, 콜롬비아·쿠바·이란 추가 개입 가능

도널드 트럼 미국 대통령이 주창하는 '미국 우선주의'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압도적 군사력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에 성공한 뒤 자국 이익을 위해서라면 타국의 주권도, 동맹 관계도 희생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미국이 발신하기 시작했다. 이익을 목적으로 미국이 강제 개입을 시도하는 대상 국가가 베네수엘라 이후 계속 나올지도 모른다는 뜻이다.
더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에 의해 13년 철권 통치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축출한 베네수엘라의 운명이 쿠바계 미 국무부 장관인 마코 루비오의 손에 맡겨지게 됐다. 루비오의 시간이 도래한 셈이다. 트럼프는 과도기 수습할 인물로 지목했으며 '베네수엘라 총독' 가능성까지 거론했으며 이민자 가정 출신에 사회주의 반감가진 루비오 정권이 마이애미의 유력 정치인으로서 이번 對中 석유수출금지부터 추진 전망을 세웠으며 '무역협정 욕심'을 띄고 있으며 트럼프 설득은 과제로남았다.
미국의 침공으로 베네수엘라 경제가 더욱 수렁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축출에 따른 권력 공백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가중되자, 시민들은 가게로 몰려가 사재기에 나서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석유에 양ㄱ을 드러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 인해 향후 재건 이익이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돌아가지 않으면서 오히려 더욱 큰 경제적 혼란이 촉발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이혜훈, 영종도 땅구입<2000년 1월> 前 인근 고속도 예타 조사 총괄
- 3. 비공개 개발 '호재' 사전 입수 투기 의혹

인천국제공항 인근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토지매입 당시 한국개발연구원(KDI) 소속 연구위원으로서 주변 지역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예타)조사를 총괄한 것으로 지난 5일 확인됐다. 예타 조사시 비공개 개발 정보에 대한 접근이 가능해지는 만큼, 해당 부지 주변의 개발 호재를 미리 알고 투기성 매입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김정은 "이래서 핵 필요" … 마두로 축출 의식했다.
- 4. "지정학 위기·국제 사변" 명분 도발로 '극초음속' 발표 … 화성 - 11마 추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실시한 '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훈련' 참관 자리에서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를 강조했다. 한중 정상회담 전날이자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소식이 전해진 이날 북한의 훈련은 한미는 물론, 중국의 관심을 끌기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연기로 스크린 빛냈다. 삶으로 세상을 빛냈다. 70년 외길 '천생 배우' 안성기 별세
- 5. 5세 데뷔하여 출연작만 180여편 '고래사냥' '투캅스' 등 8090 전성기 배우 별세

지난 5일 74세를 일기로 별세한 배우 안성기는 명실상부한 '국민배우'였다. 다섯 살 아역으로 시작해 평생 쌓아올린 180여편의 필모그래피(작품목록)는 개인적 금자탑을 넘어 한국영화사 그 자체다. 연기 외적으로도 늘 프트러짐이 없었다. 봉사나 구호 활동, 영화 발전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했던 문화예술계의 든든한 리더였다.
수도권 매립지 관문 차량 없어 한산 … "폐기물 반입량 82% 급감"
- 6.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이후 지난 2일 인천 서구 3-1매립장 가보니 붐비던 통합 계량대 입·출구 적막 매립지공사 측 "무게 측정 받으려 이른 아침 줄 서던 풍경도 옛얘기"

수도권 생활 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틀쨰인 지난 5일 오전 인천 서구 수도권 매립지 일대가 한산했다. 평소 생활폐기물 반입차량으로 붐볐던 통합계량대 입·출구는 오가는 차량없이 적막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측은 "평소 같으면 매립지를 빠져나가는 행활폐기물 반입 차량이 여러 대 보이는 시간인데 한 대도 없다"며 "이른 아침 통합계량대 앞에서 반입 차량이 무게 측정을 받기 위해 대기하던 풍경도 옛얘기가 됐다"고 말했다.
늘어나는 '킥보드 없는' 학원가 … 서울 이어 인천도 운행 제한
- 7. "송도동 한원가 등 시범사업 추진" 서울 홍대·반포 시행 효과 나타나

학원가를 중심으로 킥보드 운행을 제한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가 늘어난다.
허가없이 중계기 설치장소 제공한 10여년간 7억 번 사회복지법인
- 8. 민사국, 서울시 기본재산 처분한 사회복지법인 9곳 적발·수사

서울의 한 사회복지법인이 관할관청허가없이 중계기설치장소를 제공하고 수억원을 벌어들인 혐의(사회복지법위반)로 적발돼 시에서 수사를 받고 있다. 사회복지법인의 기본재산은 공익목적 수행을 위해 법률로 보호되는 자산으로, 관찰청의 사전 허가 없이 매도·임대하면 사회복지사업법(제23조 3항)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친환경 질주' 현대차 ·기아, 미국서 3년째 역대 최다 판매
- 9. 작년 7.5% 늘어난 184만대 기록으로 하이브리드·전기차 26% 올라 약진. 친환경차 점유율 24% 역대 최고다.

현대자통차·기아가 2025년 미국 시장에서 친환경차 인기에 힘입어 3년 연속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빨리, 많이' AI인재양성한다는 이 정부 … "경제적 보상, 직업 안정성 등 과학자 존중받는 서사 필요"
10. 과학자가 자유롭게 도전하는 나라, 인재가 모이는 대한민국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등 주무부처는 잇다라 '첨단 과학기술 인재전략'을 발표했다. 정부 인재 정책의 핵심은 '인공지능(AI) 인재를 포함한 이공계 인재양성·유지·유치 전략'이다. 정부는 이공계 대학생 국가장학금 수혜율 60%까지 확대와 청년과기인 도약적금 신설, 국가과학자 매년 20명 선정 등 이공계 보상 및 대우를 개선하는 정책을 내놨다. 연구환경 개선을 위해 개인 연구기간을 1~3년에서 3~5년으로 연장하고, 10년 이상 장기 연구가 가능하도록 연구비 지원체계를 손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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