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도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관여했군요~
- 챗GPT는 오픈 AI가 개발한 ‘GPT-3.5′라는 AI 대규모 언어 모델을 이용자들이 쓰기 쉽게 변형한 것이다.
-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는 구글 ‘알파고’처럼 AI의 한 종류이자 이름이다. 딥러닝(심층학습)을 통해 마치 인간이 대화할 때처럼, 다음 텍스트를 예측하고 만들어낸다,
- 국내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만든 ‘이루다’와 같은 수많은 챗봇 AI가 GPT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 AI 개발자 출신인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는 GPT 등장에 대해 “20여 년 이어져 온 구글 검색의 시대가 끝나가는 것이 느껴진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 오픈 AI는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와 실리콘밸리 유명 투자자 샘 알트먼이 2015년 세웠다.
- GPT-3 모델부터는 사람처럼 글을 쓰는 수준에 도달했다. 지난 10월 유명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본인의 저서 ‘사피엔스’의 10주년 서문을 GPT-3에게 맡겼다가, 그 결과물을 보고 “충격으로 할 말을 잃었다”고 밝혔을 정도다.
# 기사 요약글입니다. 원문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