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사람처럼 글을 쓰는 수준에 도달했다

구글 검색의 시대 끝났다

2022.12.16 | 조회 464 |
0
|

푸른청년의 뉴스레터

제가 읽었을 때 좋았거나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기사나 책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합니다. 간혹 제가 쓴 글도 있습니다.

# 여기에도 테슬라 일론 머스크가 관여했군요~

- 챗GPT는 오픈 AI가 개발한 ‘GPT-3.5′라는 AI 대규모 언어 모델을 이용자들이 쓰기 쉽게 변형한 것이다.

-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는 구글 ‘알파고’처럼 AI의 한 종류이자 이름이다. 딥러닝(심층학습)을 통해 마치 인간이 대화할 때처럼, 다음 텍스트를 예측하고 만들어낸다,

- 국내 스타트업 스캐터랩이 만든 ‘이루다’와 같은 수많은 챗봇 AI가 GPT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 AI 개발자 출신인 남세동 보이저엑스 대표는 GPT 등장에 대해 “20여 년 이어져 온 구글 검색의 시대가 끝나가는 것이 느껴진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 오픈 AI는 테슬라 창업자인 일론 머스크와 실리콘밸리 유명 투자자 샘 알트먼이 2015년 세웠다.

- GPT-3 모델부터는 사람처럼 글을 쓰는 수준에 도달했다. 지난 10월 유명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가 본인의 저서 ‘사피엔스’의 10주년 서문을 GPT-3에게 맡겼다가, 그 결과물을 보고 “충격으로 할 말을 잃었다”고 밝혔을 정도다.

# 기사 요약글입니다. 원문은 링크를 확인하세요

 

혹시라도 내용이 괜찮으셨다면 구독 및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브런치 주소는 https://brunch.co.kr/@kawn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푸른청년의 뉴스레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푸른청년의 뉴스레터

제가 읽었을 때 좋았거나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기사나 책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합니다. 간혹 제가 쓴 글도 있습니다.

뉴스레터 문의 : imblue9118@gmail.com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070-8027-2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