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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뉴스레터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AI가 일상 속에 녹아들기 위해서는 말씀하신대로 HCI관점에서의 AI 연구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관련 내용을 열심히 공유해드리고 있습니다! 링크 오류 수정했습니다. 혹시 또 접속이 안되신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AI 디자인 프로세스: https://maily.so/inspirex/posts/3caafd74 AI 평가지표: https://maily.so/inspirex/posts/bd81a35e
AI 기술의 패러다임이 워낙 빠르게 바뀌다보니, 평가나 UX 측면에서의 스탠다드가 아직 없고, 각자가 제안하고 실험하는 단계가 아닌가 싶어요. AI X HCI 관련한 연구들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용자 참여적 AI 디자인 프로세스와 .AI 평가지표 글이 궁금한데, 링크가 접속이 불가하다고 뜨네요. 가능하시다면 확인해주실 수 있을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거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저희도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을 하시는 걸 보니 좋은 UX 리서처가 되실거 같아요. 앞으로 UX 관련해서 더 알고 싶은 주제나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의견주셔요 :)
안녕하세요, UX리서처를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하던 와중에, 이번 편은 정말 인상적이네요! 평소 가지고 있던 '왜 UX리서처가 되고 싶은거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나는 어떤 것을 좋아하는 사람일까?'로 이어지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그러니까요! 그런데 우와.. 소니 아이보 처음 나왔을 때 기억나는데 요즘은 훨씬 그럴싸한 강아지 로봇이 많겠네요. 혹시 구매하시면 후기 좀 나눠주셔요:)
불쾌한 골짜기 개념이 예능에서까지 언급될정도로 대중화 되었다니 놀랍네요;; 저도 이 개념에 대해 좀 고민해봤는데, 최근에 아이들을 위해 강아지 로봇 구입을 망설이는 것을 보고 생각의 틀을 깨기로 했습니다. 가격도 100만원 안쪽으로 핸드폰보다 저렴하고 강아지랑 아주 비슷한 행동을하고 소리도 묘사하는 것 같더라고요.
역시 작은거라도 보상이 있는게 확실히 모티베이션이 되는거 같아요. 네이버 블로그 이벤트도 제일 작게는 블로그에서 쓸 수 있는 스티커 정도가 상품인것 같은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것 같더라구요!
안그래도 최근에 20대 후반의 신입사원과 점심을 먹으면서 토킹을 했었는데, 올해 목표로 블로그에 기록하기, 외국어배우기 등을 꼽더라고요. 아직? 갓생의 열풍이 여전하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에는 네이버에서 주최하는 블로그챌린지 등의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동기부여를 받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선물이나 혜택이 주어지고요. 네이버에서 공증된 이벤트라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기도하고 혜택도 있으니 좋은 모티베이션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GPT 원리를 생각해보면, 결국 확률이 가장 높은 다음 단어들의 나열로 글을 만들어 내는 것인데요. 확률이 높다고 그것이 진실인가? 0.0001%의 거짓이 섞여있다면 그것도 진실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런 철학적인 생각으로 이어지더라구요. (Chat GPT가 자신의 대답이 어떤 확률로 나왔는지 공개하지도 않잖아요??) 아직은 불신이 가득한 나약한 인간인 저는, <확률에 기반한 판단이 허용되는 주제>에 대해서만 <내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 Chat GPT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그럼 인간의 말은 진실이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는데요. 결국 데카르트 선생님의 <방법적 회의>를 떠올리게 되네요. 👀
잘 읽고 있습니다!!!! 계속 좋은 정보 많이 올려주세요! 열심히 읽을께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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