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와 라니가 라면 가게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 가게에 대해 잘 알지 못한 나였지만 슬쩍 엿들어 보니 무얼 때문인지 소문이 자자하다고 했다. 진이가 말했다.
- 그래서 그 가게 갈 거야?
진이와 라니가 라면 가게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 가게에 대해 잘 알지 못한 나였지만 슬쩍 엿들어 보니 무얼 때문인지 소문이 자자하다고 했다. 진이가 말했다.
- 그래서 그 가게 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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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단편 소설
- 사과 반 쪽. 이모에게 전화가 왔다. 말을 하지 않았는데 기가 막힌 타이밍이었다. 당첨금은 너무 많았고 적어도 우리 가족에게는 그랬다. 이모가 집으로 오겠다고 했다. 할 말이 많다면서 곧 출발하
지난 일이라면 가게
- 라면. 찾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직접 가야하는 것이 아닌가. 다른 사람이 대신 찾아 만나줘야 한다는 건 그정도로 보고 싶은 사람이 아닌 듯 했다. - 직접 갔다 오면 되잖아. 라니가 의자
5번째, 단편 소설
- 반인반수. D는 엄마를 볼 때면 강아지가 되었다. 학교에서 안내를 받아 가족과 함께하는 현장학습 가는 날이었다. 지구 모형 주변을 돌아서 달 모형쪽으로 갔다. 그 곳에서 D는 엄마 팔짱을 껴
3번째, 단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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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단편 소설
- 우연히. Z는 부모가 지어준 이름이었다. 앞보다는 뒤에서 보고 기회가 생길 때 잡아서 성공하라는 큰 뜻이었다. Z는 부모가 지어준 이름대로 기회를 잡으며 자라다 미성년자에서 벗어난 후, 주
지난 일이라면 가게
- 뱃지. 뱃지는 구부러진 상태로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손바닥 크기보다 작은 뱃지가 조각 날수도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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