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하다 보면 반드시 ‘사람을 뽑아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리고 한두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을 동시에 채용해야 하는 순간도 찾아오죠. 그럴 때면 대부분 부랴부랴 채용을 시작합니다.
채용 공고를 올리면 이력서가 쏟아집니다. 저 역시 회사를 운영하며 수많은 지원서를 받아보았는데, 지난주에만 50건이 접수되었습니다. 그중 90% 이상은 ‘정말로 이 회사에 들어오고 싶은 걸까?’ 싶을 정도로 허술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작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 정말 드물구나.” 이력서 한 장에도 정성을 담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회사에서 맡게 될 수많은 일에도 같은 태도를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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